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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요한의 일생 , 막 6:14-29

박상희 2019.01.15 07:15 조회 수 : 52

오늘 본문은 세례요한의 죽음에 대한 말씀이다..

 

예수님께서는 세례요한을 " 여인이 낳은 자 중에 세례요한 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 하시며 세례요한을 평가 하셨다.

왜 예수님께서 이렇게 까지 세례요한을 극찬을 하셨을까 ??

 

세례요한은 출생 부터가 달랐다. 제사장 가문애서 나이든 부부가 임신 할수 없는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기적적으로 태어난 인물이다. 하나님께서 이사야와 말라기 선지자를 통해 이미 말씀 하셨고 세례요한의 아버지 사가랴에게 태어날 아들의 이름과 해야할 일에 대해 다시 구약의 선지자의 말씀을 인용하며 말씀 하셨다.

 

이사야를 통해 " 외치는 자의 소리여 이르되 너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하게 하라 "

 

말라기를 통해 " 이스라엘 자손을 주 곧 그들의 하나님께로 많이 돌아오게 하겠음이라. 그가 또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주 앞에 먼저 와서 아버지의 마음을 자식에게, 거스르는 자를 의인의 슬기에 돌아오게 하고 주를 위하여 세운 백성을 준비하리라 "

 

예수님 보다 6개월 먼저 태어난 세례요한은 구약의 선지자들을 통해 이미 예언한 대로 광야의 외치는 자의 소리로 또한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주 앞에 먼저 와서 주를 위하여 준비하는 자로 구약의 에언을 이루셨고 그런 세례요한을 " 모든 선지자의 율법이 예언한 것은 요한까지니 만일 너희가 즐겨 받을진대 오리라 한 엘리야가 곧 이사람이니라 " 고 예수님은 친히 말씀 하셨다.

 

예수님께서 공생애를 시작하실때 세례요한은 요단강가 에서 세례를 베풀며 온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여든 요단강가에서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다고 " 선포를 하며 집회를 인도했었던 당시의 이스라엘의 전국구 목회자 였었고 이미 셰례요한을 따르는 제자들도 상당히 많았던 당시의 실세 유대사회의 전국구 영적 지도자 였었다.

 

그런 그에게 무명의 갈릴리 목수출신의 예수 그리스도가 요한에게 와서 세례를 받으러 갈릴리에서 부터 요단강 하류까지 와서 요한에게 나타나신다. 이 때 세례요한이 예수님을 보고 "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는 사람이 있는데 나보다 앞선 것은 그가 나보다 먼저 계심이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내가 보고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언하였노라 " 고 무명한 예수님을 보고 세례요한이 한 반응이었다.

 

세례를 받으신 예수님의 공생애가 시작하는 시점에 세례요한은 자기 제자들에게 예수님을 따르는 것을 허락하며 "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하시니 " 라며 역사의 무대에서 영어표현으로 "  Fade Away " 하는 모습으로 최후의 그의 죽음이 목이 짤려 쟁반에 올려진 모습으로 오늘 본문의 세례요한의 일생을 마감하는 장면을 말씀하고 계신다.

 

어떻게 보면 바보 같이 살았던 모습이다. 예수님 보다 훨씬 더 유명하고 큰 조직과 목회를 하고 있었는데 그런 것들을 예수님이 나타나시자 다 버리고 예수님의 가시는 길 앞에 장애가 되지 않도록 길 을 비켜주는 위대한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다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공생애의 길을 깔아준 세례요한의 삶을 보고 하나님 말씀을 가슴으로 듣게 하신다..

 

나는 지금 치열한 경쟁사회 속에 살아가고 있다. 남들 하고 끝없이 비교하며 남들과 경쟁하며 지지 않으려고 발버둥 치는 세상속에서 매일 끝없는 경쟁을 하는 삶을 살고 있다. 교회 안에도 마찬 가지다. 말씀을 안다고 하는 믿음의 사람들 조차도 그런 방식으로 생각하며 살아간다. 목회자들의 목회 속에도 세상에서 더 큰 교회를 지향하며 유명세를 나타나기 위해 치열하게 살아가는 것이 오늘 나의 모습이고 모두의 모습이다.

 

세례요한도 그런 생각과 목표가 왜 없었겠는가???

어떻게 그런 마음과 생각을 내려 놓을 수 있었는지 참 궁금하다. 아마 그 대답이 세레요한이 무명한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보는 영안에서 출발하는것 을 말씀으로 깨닫게 하신다. 하나님의 본체로 참 하나님의 아들로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 양이신 메시야를 알아보는 세레요한의 영안에 당대 최고의 영적 지도자로 사람들의 추앙을 받고 존경을 받고 지금으로 말하면 성공한 목회자의 모습인데도 세례요한은 자기를

 

" 나는 선지자 이사야의 말과 같이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라 " 고 자신을 설명을 한다.

 

당시에 사람들의 환호와 갈채와 박수 속에서도 대단하게 보이는 자신의 껍대기를 " 외치는 자의 소리 " 라고 예수님 앞에 자신의 모습을 설명을 하는 세례요한의 영성을 본 받고 싶다. 예수 그리스도를 깊히 알아보는 것이 영성이다. 주님 닮기 원한다 하면서 내 자신이 너무 똑똑하고 잘 난 모습으로 살아가는 내 모습에 더욱 옷 깃을 여미며 말씀의 허리띠를 더 조여 매일 말씀앞에 나를 세워 내 모습 보게 하시어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인생으로 매일 변하고 다듬어져가는 믿음의 사람이 되도록 나를 겸손의 띠로 무릎으로 다시 한번 꿇도록 결단하게 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