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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x your thoughts on Jesus !! 히 3:1-11

박상희 2019.03.05 06:54 조회 수 : 14

히브리서 2장 말씀속에서 예수님을 천사하고 비교를 하면서 천사 보다 뛰어나심에 말씀을 하셨었다. 오늘 본문에는 모세와 비교를 하며 말씀을 이어가고 있다. 지금 히브리서 수신자들은 모세 율법과 제사에 능통한 예수로 그들의 구원을 받아들인 유대인 기독교인들이 다시 예수 그리스도가 아닌 구약의 율법과 제사에 근거한 구원을 이룬다고 하는 유대교로 다시 배교를 하는 사람들이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 오늘 본문을 통해 말씀을 한다.

 

그들이 받드는 천사보다 모세보다 더 뛰어난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라고 선포를 하고 계신다.

 

예수 그리스도는 사도이시며 대제사장이시다. 기독교의 직분 가운데 사도의 직분은 예수님의 직계 제자인 베드로를 비롯한 공생애 기간에 따랐던 제자들과 부활하신 예수님으로 부터 직접 보냄을 받은 바울과 같은 사람들이다. 사도의 정의는 " 보냄 받은 사람 " 이다. 사도는 예수님으로 부터 직접 말씀으로 보냄을 명령 받은 사람들이다. 그렇게 말씀하신 예수님께서도 하나님 으로 부터 보냄을 받은 것이다.

 

"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라 "

 

예수님 자신도 하나님으로 부터 보냄 받은 자로 이 땅에 오신 것이다. 그 하나님으로 부터 보내심을 받은 예수님께서 이제 제자들을 향하여 말씀을 하신다.

 

"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

 

제자들을 세상으로 보내는 것은 에수님을 통해 온 인류가 구원을 받았듯이 제자들을 통해 세상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구원을 받도록 하기 위함이다.

 

또한 대제사장으로 말씀을 하신다. 대제사장은 구약 이스라엘의 역사에서는 가장 중요한 사람이다. 온 이스라엘의 공동체의 죄를 위해 친히 동물을 잡아 일년에 한번 지성소 안으로 들어가 피의 제사를 드려 온 이스라엘의 죄를 사함을 받는 제사를 친히 담당 하는 직분의 사람이다. 이 대제사장은 아론의 후손으로 오는 인간 대제사장이다.

 

그러나 예수님은 자신을 제물로 드리는 제사를 담당하신 인간 아론의 후손으로 오신 것이 아니라 멜기세댁의 반차를 따르는 하늘에서 오신 대제사장 으로 예수님 자신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는 제사를 통해 죄인인 인간이 직접 하나님 임재 앞인 지성소로 나아가는 길을 열어 놓으신 대제사장을 말씀을 하신다.

 

" 그리스도께서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것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 

 

"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 "

 

그리고 모세와 비교를 하시는 말씀이다. 모세는 하나님 집의 일꾼으로 신실하였으나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집을 맡은 아들로서 집 주인이신 아버지의 상속자의 신분으로 말씀을 하신다. 모세와 비교의 대상이 아니라는 것이다. 모세는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받아 그 뜻을 증언한 자이지만 예수 그리스도는 아버지의 뜻을 그대로 이 땅에 온전히 이루어 드리신 분이시다. 온 인류를 위한 구원을 이루는 구원역사에 제물이 친히 되는 일에 모세는 할 수가 없다. 천사도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오직 아버지 집안에 상속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사 이 뜻을 이루고 완성을 하실 분은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는 것을 말씀하시며

 

" 우리가 믿는 도리의 사도 이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깊히 생각하라 " 라고 말씀을 하신다.

 

여기서 깊히 생각하라 라는 영어표현이 " Fix your thoughts on Jesus " 이다. 우리의 생각을 에수께 고정 시키는 것이 깊이 생각하는 것이다.

 

히브리서 기자는 예수 그리스도가 기독교와 유대교의 사도와 대제사장의 직분을 가지셨다고 말씀을 하시며 그 직분이 갖는 의미를 생각하며 오직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는 동물의 피가 아니라 친히 자신의 몸을 제물로 드려 구원의 길을 아버지의 뜻을 이루어 드리기 위해 아버지로 부터 보냄을 받은 사도와 대제사장을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이다.

 

오직 구원의 길이 예수 그리스도만을 통해서만 가능한다는 것을 히브리 유대인 들에게 선포를 하고 있는 것이다. 오늘 나도 본문을 통해 다시 한번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와 대제사장의 직분을 생각하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유일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는 말씀을 깨닫게 하시고 마음에 새기게 하신다. 어떠한 환경속에 처해 진다해도 오직 내가 해야할 일은 나의 모든 생각을 에수께 집중하는 것이라는 것을 다시 말씀으로 깨닫게 하신다.

 

나를 여기 까지 인도하시고 말씀으로 나를 세우신 하나님의 경륜속에 무릎을 꿇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도록 나는 모든 생각과 시선을 나의 유일한 구원자이시고 내 인생의 왕이시고 주인 되어 주신 " 예수 그리스도 " 께 고정을 시키도록 결단하게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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