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SCROLL TO TOP

안식의 정의, 히 4:1-11

박상희 2019.03.07 07:43 조회 수 : 13

오늘 본문은 안식에 대해 말씀을 하고 계신다. 여기서 본문을 통해 히브리서 기자는 수신자 들이 가지고 있는 안식에 대해 구약에 있는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것과 창세기의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시고 제칠일에 안식 하신 일을 연결을 하여 설명을 하면서 어떻게 안식에 들어 갈수 있는지를 말씀을 하고 계신다..

 

먼저 앞의 히브리서 3장에서 안식의 개념을 약속의 땅에 들어가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였다. 그런데 불순종으로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였다고 말씀하신다. 그러므로 안식에 들어가리라는 약속의 말씀이 있다해도 그 약속의 말씀대로 이르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두려운 마음으로 받으라는 것이다. 한마디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불순종의 삶으로 그들이 약속을 받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였다. 안식이라는 것을 약속의 땅인 가나안에 들어가는 것으로만 받을 수가 없다. 왜냐하면 약속의 땅인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자체가 안식이 아니라 그 땅에 들어가서 하나님의 말씀과 계명을 지키며 온전한 순종을 이루는 삶이 진정한 안식이라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온전한 안식을 주지 못했다는 것을 말씀하시면서 " 다른 날 " 을 말씀하신다. 여호수아가 준 안식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그 자체 이지만 그것은 완벽한 안식이 아니라는 것이다. 참 안식은 어디에 있는 것인가 ?

 

그것의 답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것을 성경은 말씀하고 계시는 것이다. 죽어서 가는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영원한 안식을 말씀을 하신다. 그러나 내가 살아있는 이 땅에 사는 동안에도 참 안식이 있다는 것을 성경은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이다.

 

" 수고 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

 

주님의 초청의 말씀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이 말씀의 깊이를 모르기 때문에 예수 안에 참 자유를 모른다. 교회 다니고 예수를 믿는 다는 것을 억압을 받고 족쇠에 메인다고 생각을 한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참 자유가 있다는 것이 복음의 핵심이다. 그 자유함을 주기 위해 메시야가 이 땅에 오신 이유다. 이스라엘이 출애굽을 하며 가나안에 들어가는 것 자체에는 진정한 안식이 없다. 왜냐하면 가나안땅은 가서 전쟁을 통해 정복을 해야 하기에 완전하고 완벽한 안식이 아니었다. 애굽에서 종 살이 에서 벗어나 자유의 몸으로 그 땅에서 하나님 말씀을 지키며 순종의 삶을 살때 그 땅에서 사는 모든 것을 하나님 언약말씀 안에서 누리며 살도록 하는 안식을 말하기 때문이다.

 

창세기의 6일 동안의 창조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자기 형상 대로 창조하시고 예덴 동산에 두셔서 모든 권한을 다 주시고 다스리고 정복하는 위임을 하셨다. 아담은 그런 위임을 받아 에덴 동산을 다스리며 하나님과 동산을 같이 걸으며 하나님 안에서 완전한 다스림과 통치를 받은 하나님 나라 그 자체에서 하루하루를 살고 있었는데 그 상태가 완전한 안식 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신다. 그냥 일을 쉬었다는 것 자체가 안식의 진정한 의미가 아니다. 안식의 진정한 의미는 하나님 안에 있는 것이고 신약의 개념으로는 예수 안에 거하는 것이다. 결국 하나님 말씀안에 내가 있는 것이고 하나님의 다스림이 있는 것이고 통치가 있는 하나님의 나라에 온전함으로 거할때 나오는 쉼이 안식이라느 것이다.

 

그것을 나는 예수 안에 거하는 나의 삶이라고 말하고 싶다. 주님 한 분 만으로 만족하는 삶의 상태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질그릇 같은 내 마음 속에 좌정하는 상태에서 나오는 만족감이 있을때 세상의 어떤 환경에서 자유함을 누리며 감사함으로 찬송을 드리는 그런 모습의 삶이다.

 

안식은 예수 믿는 사람의 삶의 모습으로 나타난다. 안식은 어떤 환경속에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생각하는 삶의 고백에서 나온다. 그래서 여호수아나 모세가 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세상의 어떤것이 줄 수 있는것이 아니다. 세상의 것들이 줄 수 있는 마음의 위안이나 자유함은 다 일시적이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가 주는 참 안식은 영원한 목마름을 채워 주는 생명력에서 나오기 때문에 일시적인 것이 아니다. 예수의 생명을 가지고 그 안에서 누리는 것이 참 안식이다.

 

그 안식을 누리기 위해 히브리서 기자는 천사도 아니고 모세도 아니고 여호수아도 아니라는 것을 말씀하고 계신다. 그런 안식의 주인이 예수 그리스도 라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를 한다.

 

오늘도 예수 그리스도의 참 안식에 거하기 위해 나는 예수님과 연합해야 한다. 오늘 본문에서도 그 약속에 이르지 못한 사람들의 특징이 복음을 들었던 자들이 그들의 믿음과 결부 시키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말씀을 서두에 하고 있는 것이다. 말씀 따로 삶 따로 살았다고 지적을 하신다. 그런 자들을 통털어서 하시는 말씀의 결론이다.

 

" 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이는 누구든지 저 순종하지 아니하는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 "

 

결국 하나님 말씀을 듣고 그 말씀대로 순종하며 사는 삶 으로 안식에 들어간다는 것을 결론으로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 참 안식을 누리기 위해 말씀을 아는 것에서 그 아는 말씀대로 사는 삶을 살도록 나는 포도나무 되신 예수 그리스도께 접붙혀 있어야 함을 다시 꺠닫게 하신다. 예수 안에 생명이 있고 그 생명 안에 참 쉼이 있기 때문이다. 그 예수님을 놓치지 않기 위한 말씀을 내 마음에 새기며 살게 하신다.

 

"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Q.T 가이드 디딤돌 2017.06.01 809
공지 Q.T란 무엇인가? 디딤돌 2017.06.01 167
61 아버지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참 형상, 히 10:1-10 박상희 2019.03.19 7
60 두번째 나타나실 그리스도, 히 9:23-28 박상희 2019.03.18 10
59 첫 언약의 성막, 히 9:1-10 박상희 2019.03.16 11
58 내 영혼의 닻, 히 6:13-20 박상희 2019.03.11 11
57 말씀의 주인이신 대제사장 그리스도, 히 4:12-5:14 [1] 박상희 2019.03.09 21
56 하나님 백성 Esther 2019.03.07 12
» 안식의 정의, 히 4:1-11 박상희 2019.03.07 13
54 Fix your thoughts on Jesus !! 히 3:1-11 박상희 2019.03.05 14
53 구원의 창시자, 히 2:1-18 박상희 2019.03.04 10
52 천사보다 뛰어나신 예수 그리스도, 히 1:5-14 박상희 2019.03.02 8
51 Jesus Christ is an answer !! 히 1:1-4 박상희 2019.03.01 10
50 예수 믿는 사람들의 삶, 딛 3:1-15 박상희 2019.02.28 5
49 말씀의 유통자, 딛 2:1-15 박상희 2019.02.27 9
48 그레데에 남겨 둔 이유, 딛 1:1-16 박상희 2019.02.25 17
47 부활의 증인과 대 계명, 막 16:9-20 박상희 2019.02.23 9
46 부활의 현장인 예수님의 빈 무덤, 막 16:1-8 박상희 2019.02.22 10
45 십자가 곁을 지킨 무명의 제자들, 막 15:33-47 박상희 2019.02.21 13
44 모든 조롱 가운데서 한 믿음의 고백, 막 15:23-32 [2] 박상희 2019.02.20 12
43 예수님의 십자가 와 구레네 시몬 [2] Esther 2019.02.19 13
42 왕을 조롱하는 사람 VS 십자가를 지고 가는 사람, 막 15:16-23 박상희 2019.02.19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