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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의 닻, 히 6:13-20

박상희 2019.03.11 08:01 조회 수 : 11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확실한 약속을 주셨다. 아브라함은 그 신실한 하나님의 약속을 오래 참아 약속을 받았고 자기의 삶속에 약속이 실현이 된 것을 경험을 하였다. 75세에 하란에서 가나안으로 들어가 처음으로 하나님 앞에 제단을 쌓은 곳이 세겜 땅이었다. 그 세겜에서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언약의 약속을 받았다.

 

"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

" 내가 너로 심히 번성하게 하리니 내가 네게서 민족들이 나게 하며 왕들이 네게로부터 나오리라. 내게 너와 네 후손에게 네가 거류하는 이 땅 곧 가나안 온 땅을 주어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

 

이런 하나님의 약속은 당시의 아브라함의 눈에는 실현 불가능해 보이는 미사려구 같은 말 이었다. 75세에부터 100세 이르기 까지 아브라함과 부인 사라는 흔들렸었다. 아브라함 86세의 나이에 그 흔들림 속에 그들은 그들의 방법대로 얻은 아들인 이스마엘을 하나님의 약속의 성취로 생각을 할 정도로 흔들렸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들을 하나님 방법대로 붙잡고 가신다. 아브라함의 100세의 나이에 하나님 약속의 실현됨을 경험을 한다. 25년 이라는 세월 속에 오랜 기다림 속에 빚어간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됨을 본 것이다.

 

그 약속을 이젠 믿고 굳게 잡는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치라는 시험앞에 흔들림 없이 순종을 한다. 하나님 방법으로 얻은 약속의 증거를 이젠 하나님 말씀에 흔들림이 없이 번제로 바치는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아브라함을 하나님께서 친히 인정을 하셨다.

 

이는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은 것이다. 그 신실함 속에는 " 하나님이 거짖말을 하실 수 없는분 " 이라는 것을 확신을 한 것이다. 하나님의 약속을 기업으로 받은 자들에게 그 뜻이 변하지 않으심을 나타내시는 믿음을 가진 것이다. 히브리서를 기록할 당시에 많은 유대인들이 다시 율법을 쫒아 유대교로 배교를 하는 그들에게 히브리서를 통해 말씀을 하신다.

 

이 험한 핍박이 우리들 앞에 있을 지라도 하나님 꼐서 주시는 소망을 가지고 견뎌야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신다. 그 소망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그 소망을 가진 자들은 " 영혼의 닻 " 같아서 세상의 조류에 흔들림이 없이 우리를 잡아 준다는 것이다. 사도바울은 이 소망에 대해 이랗게 정리를 한다.

 

"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

 

다윗은 그 소망의 근원에 대해 고백을 한다.

 

"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무릇 나의 소망이 그로부터 나오는도다. 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요새이시니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

 

그런 보이지 않는 소망으로 영원함을 바라보며 세상풍파에 흔들리지 않고 나의 반석 되시고 요새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 소망을 두고 견디며  살아가게 하신다는 것이다.

 

사도바울은 고전13장의 사랑을 말씀 하시면서 " 사랑은 오래 참고로 시작을 하여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 고 끝을 맺는다. 하나님의 약속은 오래 참음속에 이루어지고 꽃을 피운다. 내가 처한 현실속에 당장이라도 내 인생에 해답을 알고 싶어하며 발을 동동 굴리는 것이 나의 현실이지만 하나님의 방법은 그 답답한 현실 가운데서도 흔들림 없이 하나님을 바라보고 인내하며 기다리라는 메세지를 보내고 계신다.

 

그 소망의 증거가 앞서 가신 대제사장 되신 예수 그리스도가 되신다고 말씀을 하신다. 그 영원한 대제사장 되신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영광과 임재가 있는 지성소로 들어가셔서 나의 구원을 위해 화목제물이 되셔서 내가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게 하시는 길을 열어 놓으셨다는 것이다. 그러기에 어떤 세상의 풍파 앞에서 나의 소망이 하나님께로 부터 나와 대제사장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게 하시는 " 영혼의 닻 "  으로 나를 붙잡아 주고 계신다는 말씀이다.

 

오늘도 나는 세상 앞에 흔들리고 넘어진다. 세상의 두려움 속에 매일 걸으며 내 자신을 볼 때 마다 자신이 없어지지만 나의 소망의 근원이 세상이 아니라 반석되시고 요새되시는 영혼의 닻이신 영원한 대제사장 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오늘도 예수 안에서 승리하게 하시며 나를 응원하시는 영혼의 닻을 붙들게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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