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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바울은 갈라디아서에서 율법과 믿음을 비교를 하며 율법의 역활에 대해 설명을 하였다. 옛 언약인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하나 율법 자체로는 구원을 이룰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였다. 율법을 따라 사는 것으로는 절대로 의롭게 되지 못한다.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되는 것이라는 것을 강조를 하였다. 그런 믿음을 따라 살때 오는 것이 율법으로 부터 자유함을 누리며 사는 것을 또한 5장에서 말씀을 하였다.

 

"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시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는 말씀에서 종의 멍에가 무엇을 가르키는 말씀인가?? 한 마디로 율법에서 말하는 여러가지 전통과 의식 속에 있는 형식과 굴레이다. 그 가운데 대표적인 것이 " 할례 " 이다. 당시의 유대인들이 지키는 이런 것들이 구원과 믿음의 본질이 아니기 때문에 이방인에게 속박과 굴레인 율법의 이런 것들로 부터 자유 하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 자유함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이루신 구원에서 나오기에 이제는 유대인들이 율법에서 나오는 그런 제사는 의미가 없는 것이고 오직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지신 십자가 제사를 믿음으로 받아들이면 구원을 받는다는 바울의 바른 복음을 갈라디아 교회에 전했는데 이제 바울이 전한 바른 복음이 아니라 다른 복음으로 갈라디아 교회가 변질된 모습을 지적하고 있는 것이다.

 

바울이 말하는 종의 멍에를 지지 말라는 가장 큰 모습이 율법에서 자유 하라는 것이다. 그 자유함에서 나오는 사랑을 말씀을 하신다. 이제는 율법의 속박에서 벗어난 자유함 속에서 그 자유함으로 육체의 기회로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종 노릇 하며 " 네 이웃 사랑 하기를 네 자신과 같이 하라 " 는 말씀을 이루라고 하신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이루신 구원사역은 지금까지 유대인들에게는 상상할 수 없는 율법의 굴레에서 자유함을 주는 것인데 그것을 누리지 못하고 율법의 언저리에서 머물고 있는 것을 지적을 하며 그 자유함을 깨달은 유대인들에게는 그 자유함을 통해 사랑으로 서로 종 노릇하라고 권면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 자유를 통해 육체의 방탕함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웃을 사랑하라는 율법의 완성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그 자유함을 가지고 사는 사람은 그들의 삶 속에서 열매를 맺히며 살아간다는 말씀을 덮붙히고 있는 것이다. " 육체의 일과 성령의 열매 " 로 비교를 하면서 하시는 말씀이다.

 

"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

 

육체의 일과 성령의 일이 있다는 것이다. 성령의 일은 육체의 일과 서로 화합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육체의 욕심을 따라 사는 삶과 성령이 인도하시는 대로 사는 삶은 반듯이 그것대로 사는 결과의 열매가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시며 구체적인 열매의 예를 들고 있다.

 

"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짖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그와 같은 것들이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 할것이요 " 라고 육체의 일을 말씀하시고 이어 성령의 열매에 대해서는

 

"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 라고 사도바울은 대조로 말씀을 하신다.

 

육제의 일로 나타나는 일들과 성령의 열매로 나타나는 것들은 완전히 다르다. 성령의 8가지 열매는 단수로 칭하고 있다. 서로가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함축하고 있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이시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예수를 나의 주로 고백하는 자들은 반듯이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야 한다는 것을 말씀하신다. 

 

"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기가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

"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

 

예수를 믿는 다는 것은 반듯이 믿음의 증거가 있어야 하고 그리스도의 흔적이 있어야 한다. 또한 에수를 믿어 시간이 흘러가면서 그에 따르는 믿음의 열매들이 있어야 한다는 말씀을 하시는 것이다. 나도 믿음 생활을 하며 교회를 출석 한지가 40여년이 지나 간다. 40년 이라는 세월이 짧은 시간이 아니다. 예수를 믿고 따른 다고 고백을 한지가 오래 되었지만 내 삶에 믿음의 열매가 무엇인지 정말 나를 돌아보게 하신다. 오늘 본문에서 말씀하시는 핵심은 그리스도로 인한 자유함 속에 살아가는 믿음의 사람들은 성령을 쫒아가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성령의 열매가 있다는 것을 말씀 하신다. 그 성령의 열매는 본질이 하나이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과 연결되어 있다. 예수를 믿으면 에수를 닮아가는 삶 속에 찿아오는 사람의 내면속에 있는 인격의 변화를 말씀하고 있는 것이고 그런 변화를 통해 내 주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준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말씀 하고 있는 것이다.

 

내 모습을 본다. 정말 부끄럽다. 수 많은 세월 속에 나의 믿음의 열매는 무엇인가?? 얼마 남지 않은 이 땅의 삶을 정리할 시간이 찿아 올때 내 모습은 어떤 모습으로 변화되어 있을지 상상 해 본다. 성령의 열매를 하나하나 생각해 보며 오늘도 나의 삶 속에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고 닮아가는 온전한 그리스도의 형상을 내 안에 이루도록 내 안에 더욱 말씀으로 풍성하게 채우도록 말씀을 붙잡게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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