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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바울은 그의 서신서에서 초반부에는 교리적인 부분을 다루고 후반부에는 그런 교리를 가지고 어떻게 우리들의 삶을 살아갈까 하는 삶의 현장을 구체적으로 말씀을 하셨다. 오늘 본문부터 골로새 교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새 생명으로 태어난 사람들이 어떻게 이 땅에서 살아가야 하는가를 구체적으로 설명을 하신다.

 

사도바울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고 다시 살리심을 받았다는 말씀을 하신다.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고 그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졎음 이라고 말씀하신다. 예수 믿는 우리들이 " 하나님 안에 감추어진 생명 " 이라는 말씀이시다. 이런 감추어진 생명들이 이 땅에 사는 동안에는 드러나지 않는다. 별볼일 없어 보여지기 때문에 세상속에 인정도 못 받고 무시당하고 별 꼴을 다 당하고 살지라도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그리스도의 영광 중에 밝히 드러나 예수 믿는 우리들이 그리스도와 함꼐 영광 중에 나타난다는 것이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고 그와 함꼐 다시 살아나는 것을 " 세례 " 로 설명을 하신다. 로마서에서 사도바울은 이렇게 정의를 한다.

 

"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는냐?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 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새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여 함이라 "

 

"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꼐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

 

이 말씀을 통해 사도바울은 그리스도와 함께 우리가 묶여 버린 생명의 공동체로 말씀을 하신다. 세례를 통해 그와 함께 죽고 그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은 새 생명으로 태어난 사람들은 그리스도와 연합된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들이 세상을 살아가는 방식은 땅의 것을 버리고 위에 것을 생각하는 사람들이다.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고 새 사람을 입고 자기를 창조하신 이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 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은 자로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사도 베드로는 이런 사람들을 이렇게 설명을 한다.

 

" 그러므로 모든 악독과 모든 기만과 외식과 시기와 모든 비방하는 말을 버리고 갓난 아이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그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는 말씀은 하나님 말씀을 사모하라는 말씀이다. 그리스도와 함께 세례를 받고 그리스도와 더불어 연합된 자는 삶의 방식이 세상과 구별이 되어야 한다. 세상에서 우선을 두고 살아왔던 방식을 버리고 새로운 가치를 가지고 살아가게 되어 삶의 우선 순위가 바뀌게 된다는 것이다. 그것을 우리들은 " 변화된 삶 " 이라고 " 그리스도인의 성화된 모습 " 이라고 말을 한다.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는 말씀이 무조건 세상의 것들을 버리고 어디 산 속에 들어가 세상과 단절되어 신령하게 살라는 그런 삶이 아니라 오히려 세상 안으로 들어가 적극적으로 세상의 것들을 가지고 살아가지만 세상의 가치관과는 섞이지 않고 구별되어 그리스도로 인해 변화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라는 권면의 말씀이다. 성경에서 말하는 변화된 삶의 모습은 가치관의 변화이고 세계관의 변화이다. 그런 변화를 통해 내가 말씀의 우선을 두고 살아가면서 당연히 따라오는 것이 삶의 우선순위를 두게 되고 내가 그 동안 붙잡고 살아왔던 것들을 내려놓게 되어 세상의 것들을 붙잡고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붙잡고 살게 하는 변화를 통해 내 주변에 선한 영향을 주게 된다.

 

그런 대표적인 구약의 인물이 야곱이다. 사가꾼 같은 야곱이 그의 인생 말년에 하나님의 은혜를 꺠닫고 아브라함과 이삭에게 약속하신 언약을 이루는 집안으로 세우기 위해 그는 그의 죽음도 평범한 유언을 하지 않고 하나니의 언약백성이 될 12지파 곧 자기 아들들에게 하나님이 약속하신 가나안 땅을 바라보게 하는 유언을 남기고 야곱 자신이 죽어 믿음의 조상들이 묻혀 있는 막벨라 굴에 묻히는 그의 장례식을 통해 출애굽의 에고편을 그의 자녀들에게 죽음을 통한 메세지를 던지고 생을 마감을 한다. 그런 아버지의 마지막 모습을 보면서 그의 자식중 요셉이 그런 비슷한 유언으로 이스라엘이 반듯이 출애굽을 할텐데 그 출애굽을 할 날에 자기 해골을 파서 가나안 땅에 묻어달라는 유언을 하고 요셉의 죽은후 430년이 지나 출애굽의 밤에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올때 모세의 손에 요셉의 해골이 들려져 출애굽을 한 후에 여호수아가 요셉의 해골을 가나안 땅의 세겜에 묻는 모습을 보며 야곱의 유언과 그의 장례식을 통한 출애굽을 준비하신 하나님의 경륜을 본다. 그런 야곱의 유언은 그 동안 그가 살아왔던 방식에서 나온 세상의 이권과 유익을 쫒아 자식들에게 한 유언이 아니라 사도바울의" 땅에 것을 생각하지 말고 위에 것을 생각하라 " 라는 오늘 본문 말씀과 일치된 모습으로 나오는 유언의 말씀이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를 통해 태어난 새 생명들을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 놓으셨다. 그 날이 올 때 까지 드러나지 않게 하셨다. 만약 내가 세상에 젖여 살게 되면 이런 것들을 전혀 감지 하지 못하고 살게 된다. 이 땅에 살면서도 하늘의 신령한 것들을 맛 보며 살도록 하나님께서 믿는 자들에게 허락하신 복이 있으시다. 그런 복을 나는 오늘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발견케 하시고 누리게 하신다. 그런 하늘의 신령한 복을 말씀을 통해 나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매일 자라나게 하셔서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까지 이르도록 나를 말씀 안에 거하도록 오늘도 말씀의 은혜로 나를 온전히 덮어 주시길 기도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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