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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바울이 골로새서를 마무리 하면서 골로새 교인들에게 문안을 하며 두기고와 골로새 출신 빌레몬의 종으로 도망쳐 로마까지 온 오네시모를 함꼐 같이 골로새 교회에 보내며 골로새서에 쓴 자기의 마지막 부탁과 여러 동역자들의 소개와 주변에 있는 도시들인 당시의 라오디게아 교회와 히에라볼리 교회들과 같이 이 서신서를 같이 공유하며 읽으라는 권면과 로마감옥 안에 갇혀 있는 사도바울의 소식을 전하며 자기를 위한 염려를 해주는 고마움을 전하며 또한 자기가 감옥 안에 갇혀 있지만 갇힌 자가 전하는 소식 떄문에 위로를 전하는 옥중서신의 진미를 우리들에게 전하며 골로새서의 마지막을 정리 하고 있다.

 

사도바울은 로마감옥 안에서 4편의 옥중서신서를 써서 당시에 교회들에게 전하여 읽히게 하였다. 빌립보서, 에베소서, 골로새사, 빌레몬서

당시의 4편을 에바브라디도를 통해 빌립보 교인들에게 빌립보서를 전달케 하였고 나머지 3편의 서신서는 두기고를 통해 에베소 교회와 골로새 교회와 골로새 교회안에 있는 빌레몬 개인에게 전하여 읽히게 한 것이다. 그래서 오늘 등장하는 두기고는 당시의 사도바울의 편지를 지금의 Goole Map 으로도 2,500Km 의 거리를 이동하여 로마에서 부터 골로새 까지 편지를 전달하기 위해 자기 목숨을 걸고 편지를 전해 주어 오늘 나에게 까지 읽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당시의 바울의 서신서에 마지막 장에 꼭 등장하는 문안인사에 사도바울과 함께 수고하는 동역자들의 명단이 나온다. 그 명단 속에 사람들의 이름이 아주 많이 나온다. 오늘도 본문속에 등장하는 10명의 사람들이 나온다.

 

" 두기고, 오네시모, 아리스다고, 마가, 유스도, 에바브라, 누가, 데마, 눔바, 아킵보 " 10명의 동역자 이름을 나열하며 각 사람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두기고 : 그는 사랑 받는 형제요 신실한 일꾼이요 주 안에서 함꼐 종이 된 자

오네시모 : 너희에게서 온 신실하고 사랑 받는 형제

아리스다고 : 나와 함께 갇힌 나의 위로자

바나바의 생질인 마가 와 할례파인 유스도 :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함께 역사하는 자들

에바브라 : 그리스도 예수의 종인 너희에게서 온 사람 항상 골로새 교인들을 위하여 애써 기도하는 사람

누가 : 사랑을 받는 의사

데마 : 아직 까지 바울의 곁에 있었던 사람

눔바 : 라오디게아시 안에 있는 가정교회를 세운 여자

아킵보 : 골로새 지역에 있는 가정교회를 세운 자

 

위에 열거한 사람들은 사도바울의 마음 속 깊숙히 감사를 보내는 자들이다. 왜냐하면 하나 같이 당시의 상황에서 사도바울의 사역에 동참을 하여 자기가 가진 모든 것들을 던진 사람들 이기 떄문이다. 특별히 이 명단속에 사도바울과 같은 유대인들도 있지만 대부분 이방인들이라는 사실이 도전을 주고 있다. 당시 이들 이외에도 수 많은 사람들의 명단이 나오는 본문이 로마서 16장인데 그 본문속에 등장하는 사람들의 이름들 가운데 내가 성경 속에서 아는 사람은 정말 몇 사람이 안될 정도로 성경 속에 감추어진 사람들이다. 그 많은 사람들이 당시에 자기 들의 목숨을 담보를 하며 사도바울의 사역에 모든 것을 던진 사람들이다.

 

오늗 본문에서도 사도바울의 마음 속 깊숙히 들어간 사람들 가운데 내가 가장 성경 속에 감추어져 내가 가장 바울 서신에 등장하는 존경하고 본 받고 싶은 사람이 아리스다고를 묵상해 본다.

 

아리스다고는 데살로니가 사람이다. 사도바울은 2차 전도여행 때에 빌리보의 핍박속에 데살로니가로 들어간다. 데살로니가에서 회당에 가서 3주 설교를 한 후에 데살로니가 성이 사도바울이 전한 복음 떄문에 데살로니가에 있는 유대인들이 사도바울의 일행들을 잡아 죽이려 하다가 야손과 형제들을 잡아 고발하는 장면에 이들을 두고 하는 말이다.

 

" 읍장들 앞에 가서 소리 질러 이르되 천하를 어지럽게 하던 이 사람들이 여기도 이르매 "

" These that have turned the world upside down are come hitter also "

 

한 마디로 사도바울이 전한 복음으로 데살로니가 성 전체를 뒤집어 놓았다는 말을 간접적으로 표현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때 3주 설교를 하는 동안에 당시에 데살로니가 안에 불어온 강력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능력으로 사도바울을 통해 회심한 사람이 아리스다고는 그때 회심을 하고 그떄 부터 사도바울을 따라 다니며 바울의 전도여행을 같이 동행을 한 평신도 였다. 3차 전도 여행시에는 에베소에서 소동이 일어날때 사도바울을 대신하여 연극장에 들어가 성난 에베소 군중들에게 잡혀 죽기 일보직전 까지 갔었고 3차 전도여행을 마무리 하면서 모든 사람들이 바울에게 예루살렘에 가지 말라고 하는 시점에 사도바울과 생명을 무릎 쓰고 예루살렘에 가는 길을 동행을 하여 체포 당해 로마로 죄수로 같이 압송을 하는 로마행 배를 타고 온다. 그 배가 그레데섬 미항에서 출발하여 만난 유라굴로 광풍속에 배가 좌초를 당하며 죽을 뻔 한 사건을 같이 겪으며 사도바울 곁을 지켜주고 끝내는 로마감옥 까지 동행하며 같이 갇혀 사도바울을 지켜주고 모든 유대인들이 죽이려는 바울 곁에 있는 마케도냐 데살로니가 사람인 이방인인 아리스다고를 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왜 이렇게 까지 해야 되는지?? 아리스다고는 자기 생업을 다 버리고 지금 오직 사도바울이 전하는 복음 사역에 자기 인생 전부를 쏟았다. 그리고 사도바울이 자기가 직접 쓴 서신서에 아리스다고를 이렇게 소개를 한다.

 

" 또한 나의 동역자 마가, 아리스다고, 데마, 누가가 문안하느니라 "

" 나와 함께 갇힌 아리스다고와 바나바의 생질 마가와 유스도라 하는 예수도 너희에게 문안 하느니라 그들은 할례파이나 이들만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함꼐 역사하는 자들이니 이런 사람들이 나의 위로가 되었느니라 "

 

나의 위로자 이고 동역자로 아리스다고를 생각하는 사도바울의 마음 깊숙히 들어 있는 아리스다고는 분명 하나님께 인정을 받았으리라 믿는다. 나는 이런 하나님께서 주신 만남의 축복으로 나의 인생을 던질 만큼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살아가는 이 시대의 사도바울과 같은 마음으로 사는 목회자를 만나는 것이 하늘의 복이라는 것을 꺠닫게 하셨다..

 

그런 하늘의 복을 나는 지금 누리며 살아간다. 그런 목회자가 있어서 내 인생 마지막이 다하는 날까지 사는 것이 기대가 된다. 예수 그리스도가 나에게 십자가를 통해 이루신 구원받은 백성으로 오늘도 나에게 맡겨진 나의 일에 최선을 다하고 아리스다고와 브리스길라와 아굴라와 누가 처럼 나의 인생을 쏟을 목회자와 같이 앞으로 해야할 일들을 그리며 꿈꾸며 나의 인생 종반을 기대하며 살아가는 복에 복을 더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앞에 나를 엎드리게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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