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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를 부르심, 렘1:1-10

박상희 2019.05.11 08:06 조회 수 : 14

오늘 본문은 예레미야를 부르시는 장면으로 시작을 한다. 먼저 예레미야가 소명을 받은 시작부터 유다의 어떤 왕들의 시간에 활동을 하였는지 말씀을 하신다. 먼저 요시야 13년에 예레미야에게 임했다고 알려 주고 있다. 요시야가 왕으로 등극할떄 남 유다의 국제정세는 암담한 상황속에 북 이스라엘이 앗수르에 망하고 이제 근동의 역사가 바벨론의 등장으로 애굽, 앗수르와 바벨론의 3파전으로 힘을 겨루고 있는 그 사이에 남 유다가 그 역사에 끼어 있어 어디에 붙어야 사는가를 저울질 하면서 강대국들의 눈치를 보는 가운데 요시야가 8세의 나이에 왕으로 등극을 한다. 요시야 아버지인 아몬은 2년을 다스렸고 할아버지인 므낫세는 55년을 다스렸는데 가장 하나님 앞에서 극악한 왕들로 나라 전체를 우상숭배의 극치로 몰고간 왕들이 거의 60년이라는 세월을 하나님을 떠나 우싱을 섬기는 나라로 통치를 하여 소망이 없어 보이는 시간에 8세의 나이로 요시야가 역사의 무대에 등장을 하여 남 유다와 백성들이 예레미야를 통해 회개하여 하나님의 백성으로 돌아올 기회를 주고 있는 것이다.

 

먼저 요시야왕이 왕이 되어 그의 통치기간에 일어난 일을 열왕기하와 역대하를 통해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재위 1년,  나이 8세,  왕으로 등극

재위 8년,  나이 16세, 그의 조상 다윗의 하나님을 비로서 찿았다

재위 12년, 나이 20세, 유다와 예루살렘을 비로서 정결하게 하여 산당을 철폐하고 우상들을 제거 하였다

재위 13년, 나이 21세, 예레미야에게 여호와의 말씀이 임하고 부름을 받는다.

재위 18년, 나이 26세, 성전을 정결케 하고 여호와의 전을 수리하다가 율법책을 발견하고 율법을 듣고 옷을 찢고 회개하고 유월절을 지킴

재위 31년, 나이 39세, 애굽의 바로느고와 므깃도 전쟁에서 싸우다가 전사함 

 

요시야왕은 재위 8년에 그의 나이 16세때 우리말로 중생을 하여 하나님을 경험을 하여 그의 인생이 하나님앞에 기도하며 말씀대로 살아가는 믿음의 사람으로 태어났다. 그래서 전 유다와 에루살렘을 중심으로 하여 산당을 부수고 예루살렘 성전을 비롯한 중심지역에 산재한 우상들을 제거하고 또한 북 이스라엘의 영토에 까지 펼쳐진 바알의 우상숭배의 터를 다 헐고 부순 것이다.

 

" 제사장 들의 뼈를 제단 위에서 불살라 유다와 예루살렘을 정결하게 하였으며 또 므낫세와 에브라임과 시므온과 납달리까지 사면 황폐한 성읍들에도 그렇게 행하여 제단들을 허물며 아세라 목상들과 아로새긴 우상들을 빻아 가루를 만들며 온 이스라엘 땅에 있는 모든 태양상을 찍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더라 "

 

 당시 바벨론이 급 부상하여 앗수르를 공격 함으로 앗수르가 북 이스라엘의 통치가 약해 졎을때 요시야왕은 앗수르가 점령한 북 이스라엘의 영역에 까지 들어가 그 땅에 만연된 우상을 철폐를 하여 온전히 여호와 하나님께로 돌아가려는 회개의 바람을 불어 넣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일을 벌이고 있는 요시야왕의 통치기간에 예레미야를 부르신다. 나라의 운명이 강대국들 사이에 끼여있어 그리 밝아 보이지 않는 시절에 예레미야를 불러 요시야, 여호아하스, 여호와김, 여호야긴, 시드기야왕에 남 유다가 망할떄 까지 하나님 말씀을 선포케 하신 사명을 주신 것이다.

 

예레미야를 부르실떄 하시는 말씀이다.

 

" 내가 너를 모태에 짖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배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성별하였고 너를 여러나라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

" 보라 내가 내 말을 네 입에 두었노라 "
" 보라 내가 오늘 너를 여러 나라와 여러 왕국 위에 세워 네가 그것들을 뽑고 파괴하여 파멸하고 넘어뜨리며 건설하고 심게 하였느니라 "

 

특별한 목적과 계획을 가지시고 태어날 때 부터 주목하시고 지켜보시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때에 예레미야를 부르신다. 그 부르심에 예레미야의 반응이다.

 

" 내가 이르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보소서 나는 아이라 말할 줄을 알지 못하나이다 "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부르실때 당사자들은 하나 같이 이렇게 자신들의 연약함과 부족함을 고백을 하였었다. 어느 인간이 하나님 앞에 완전 할수 있겠는가? 하나님께서는 부족한 사람들을 통해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연약함과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발휘를 하고 하나님의 역사를 써 내려가셨다. 모세, 초심의 기드온, 초심의 사울왕, 다윗, 이사야 모두 예레미야처럼 비슷한 고백들을 하나님 앞에서 하고 있었다. 그러나 하나님의 방법은 그런 무명한 자들을 불러 하나님의 은혜로 덮으셔서 그들의 연약함을 가리우시고 오히려 그들이 갖지 못한 능력으로 자기들이 처한 상황을 극복을 하게 하셨다.

 

오늘 예레미야를 부르시는 장면속에 인간 예레미야가 아니라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예레미야를 보게 하셔서 세계 열방을 항한 하나남의 뜻과 경륜을 하나님께서 예레미야의 입속에 말씀을 주시고 예레미야의 입으로 선포하게 하시는 말씀대로 당시의 세계역사가 진행하게 하셨다.

 

나도 부족하기 짝이 없는 나약한 갈대와 같이 바람 앞에 촟불과 같은 사람이다. 너무나 볼 품 없고 연약한 질그릇 같아 꺠지기 쉬운 사람이다. 세상의 거친 풍파와 세파 속에서 벌써 휩쓸려 가버려 나라는 존재감도 없어야 하는데 아직도 나는 이 땅에 발 붙이고 숨 쉬며 살아가는 것 을 보면 하나님께서 나를 붙들고 계신다는 확신을 할 수 밖에 없다. 하나님의 방법으로 살아가는 것이 은혜의 삶이다. 세상의 방법이 아니라 예수로 구원을 받은 믿음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방법으로 살아가야 한다. 하나님께서 당시 앗수르나 바벨론 같은 강대국 앞에 있는 조그만 약소국인 유다에 한 제사장 가문에서 태어나 지금 선지자로 부름을 받은 예레미야는 연약하고 부족한 사람 이었지만 그와 함꼐 하시는 전지전능 하신 하나님께서 예레미야와 함께 하시는 모습이 오늘 나에게도 동일하게 임하시길 기도 드린다. 하나님의 부름에 순종하며 나아가는 나의 모습이 되도록 나를 말씀으로 무장하고 기도로 나아가 주님 앞에 순종하는 믿음의 사람으로 세워지길 기도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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