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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을 사랑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그 사랑의 독백으로 시작하는 2장에서 하나님께서는 지금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들을 섬기는 모습에 마음이 찢어지시며 말씀을 하고 계신다.

 

" 내가 네 청년 때의 인애와 네 신혼 때의 사랑을 기억하노니 곧 씨 뿌리지 못하는 땅 그 광야에서 나를 따랐음이라 " 로 말씀하시며 이스라엘과 시내산 언약을 맺으며 " 너희는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리라 " 의 군신관계의 언약을 모세를 통해 선포를 하시며 결국 시내산 언약을 통해 이스라엘은 새로운 나라의 백성들의 정체성을 받는다.

 

"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

 

그런 시내산 언약의 정체성을 가지고 사는 이스라엘이 언약의 주체이신 유일하신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들을 따르고 섬기는 백성들로 타락을 하고 영적인 간음을 한다.

 

" 내가 너희를 기름진 땅에 인도하여 그것의 열매와 그것의 아름다운 것을 먹게 하였거늘 너희가 이리로 들어와서는 내 땅을 더럽히고 내 기업을 역겨운 것으로 만들었으며 " 라고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를 통해 북 이스라엘은 앗수르에게 망해 다 포로로 끌려가고 그 땅에 이방사람들이 들어와 혼혈이 되어 이스라엘의 순수함과 정체성을 잃어버린 사마라아인들이 생겨나는 그 때에 오직 이스라엘에 유일하게 남아 있는 남 유다에게 마지막 으로 하나님꼐로 돌아오라는 말씀에 먼저 유다 백성들의 죄를 지적하고 계신다. 그 중에 두 가지 죄악을 말씀하신다.

 

"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그들이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그 물을 가두지 못할 터진 웅덩이들이니라 "

 

이런 죄악을 보시며 하나님께서는 유다를 향한 죄악상에 대해 말씀을 비유로 말씀을 하신다.

 

" 너를 순전한 참 종자 귀한 포도나무로 심었거늘 내게 대하여 이방 포도나무의 악한 가지가 됨은 어찌 됨이냐 ?? "

" 네가 쟂물로 스스로 씻으며 네가 많은 비누를 쓸 지라도 네 죄악이 내 앞에 그대로 있으리라 "

" 이스라엘의 집 곧 그들의 왕들과 지도자들과 제사장들과 선지자들이 수치를 당하였느니라 그들이 나무를 향하여 너는 나의 아버지라 하며 돌을 향하여 너는 나를 낳았다 하고 그들의 등을 내게로 향하지 아니하다가 그들이 환란을 당할때에는 이르기를 일어나 우리를 구원하소서 하리라 "

 

한 마디로 유다의 죄는 일반 백성들로 부터 정치지도자와 종교지도자 들에까지 전체적으로 하나님께로 부터 등을 돌려 나무를 향하고 돌을 향하였다가 어려움을 당하고 위기를 당할때에는 하나님꼐 나와 우리를 보살피소서, 살려 주소서 한다며 유다를 책망을 하고 계시는 것이다.

 

이런 유다를 향한 하나님의 대답이다.

 

" 너를 위하여 네가 만든 네 신들이 어디 있느냐 그들이 네가 환난을 당할때에 구원할 수 있으면 일어날 것이니라 유다여 ! 너희 신들이 너의 성읍 수와 같도다 "

 

이런 말씀을 예레미야를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은 너무나 답답하시고 무너지셨을 것이다. 그런 나무와 돌을 향하여 유다 모든 사람들이 마음을 준 신들이 유다를 구원 할 수도 없을때 다시 그들의 조상들이 믿었던 여호와 하나님꼐 나와 기도를 하는 유다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은 무너지셨다. 이런 유다의 일반백성 부터 지도자들 까지 가지고 있었던 그들의 마음을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신다.

 

" 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를 버림과 네 속에 나를 경외함이 없는 것이 악이요 고통인 줄 알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

 

하나님을 떠나 하는 모든 일들이 죄악 덩어리 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들을 통해 나타나는 것이 고통이고 그것의 최후는 사망이라는 것을 말씀하고 계시는 것이다. 하나님을 향했던 마음이 하나님이 아닌 다른 곳으로 향하는 자체가 우상숭배이고 죄악이다. 나도 이러 상황에 예외가 아니다. 내가 지금 힘을 얻고 살아갈 이유를 찿는 곳이 어디인가?? 어디에서 삶의 에너지를 공급을 받으며 삶의 활력소를 가지고 사는가??
 

이 질문의 답에 하나님 이시고 예수 그리스도 시고 주의 말씀 이다고 대답을 할 수 없으면 나는 지금 우상을 쫒고 살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감사하게도 나는 지금 그 대답에 주의 말씀 이라고 대답을 할 수가 있어 다행이다. 내가 살아갈 이유가 예수 그리스도이시고 주의 말씀이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 되시기 때문에 내 가 가는길에 인도자 되어 주신다고 고백을 하며 살게 하시니 감사를 드린다.

 

유다의 죄는 하루 아침에 형성된 죄가 아니다. 하나님을 한 순간에 떠나 등을 돌린 것이 아니다. 나의 신앙생활 속에서 조그만 방심함 속에 죄가 들어와 자리를 잡는다. 이런 영적 싸움에서 나의 마음과 생각의 공간에 말씀으로 꽉 채워 어떤 세상의 것들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영적무장을 더 철저히 하도록 결단하게 하신다. 말씀의 주 되시는 그리스도가 내 마음에 온전히 자리 잡고 좌정하셔서 내 삶의 주인되어 주시는 매일의 삶이 주님과의 연합된 삶이 되며 그런 삶에 그리스도의 흔적을 가지고 살아가는 예수쟁이로 살기로 다시 한번 결단하게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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