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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문은 예레미야가 살았던 당시에 하나님께서 시내산 언약으로 세워진 " 내 소유가 되겠고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 라고 천명한 이스라엘의 정체성이 다 사라져 지금은 눈 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 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백성이 되어 버려 하나님 말씀이 떠난 모습으로 지도자들과 백성들이 분별력이 사라지고 말씀이 떠난 그들의 삶은 불의와 불법이 만연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불의한 방법으로 재산을 모아 부한 자로 살아가며 결국 파멸의 길로 가는 것을 말씀을 하시면서 5장의 끝을 의문문 으로 끝나시며 말씀을 들은 유다 백성들로 하여금 생각하게 하신다.

 

" 선지자들은 거짖을 예언하며 제사장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마지막에는 너희가 어찌하려느냐 ?? "

 

이 한 구절 속에 당시 남 유다의 종교지도자들과 백성들의 영적상태가 어떤 지를 극명하게 알려 주고 있다. 선지자들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담아 백성들에게 선포를 하는 사람들인데 이들이 타락을 하여 거짖 예언들을 하고 있고 제사장들은 성전에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백성들의 송사를 담당하며 하나님께서 주신 율법을 지키도록 독려하며 사회 전반에 율법이 기준이 되게 하여 백성들의 삶의 본이 되도록 부름을 받은 자들인데 그들이 가지고 있었던 책임을 백성들 앞에서 권력으로 변하여 하나님께서 주신 제사장의 사명을 잘못된 길로 가고 있었다. 그런 모습을 지켜 보는 백성들은 그런 모습을 보면서도 잘못을 분별하지 못하고 모든 것을 좋은게 좋은 거라는 식으로 좋게 여기며 잘못을 잘못으로 여기지 못한 것을 지적을 하며 당시의 사회상을 이 한 구절로 평가를 하며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한 사회상이 적나라 하게 드러내 보이셨다.

 

이런 사회상이 지금 내가 살고 있는 21세기 현 상황과 많이 다르지 않다는 것을 금방 느끼게 한다. 예레미야가 살았던 당시에는 거짖예언 들이 너무 많이 백성들에게 선포가 되어버려 하나님의 뜻을 완전히 다르게 전하여 백성들의 마음에 각성의 마음보다는 편한한 마음들을 주어 영적 분별력과 판단력들이 마비가 되어 버린 것이다. 이 모든 것의 이유는 예레미야는 한 마디로 정리를 한다.

 

" 그들이 여호와를 인정하지 아니하며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할 것이요 재앙이 우리에게 임하지 아니할 것이요 " 하며 여호와 하나님을 인정하지 아니하였다는 말씀을 하고 계신다. 하나님과 언약을 맺어 세운 나라가 남 유다 인데 그 나라와 백성들이 하는 말이 " 여호와를 인정하지 아니하고 심지어는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한다 " 라고 까지 말하는 것을 보면 지금 이 상태는 완전히 하나님 백성이 아니라 사탄의 백성들로 둔갑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계속해서 지적하시는 말씀이다.

 

" 너희가 나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느냐 내 앞에서 떨지 아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 백성은 배반하여 반역하는 마음이 있어서 이미 배반하고 갔으며 추수기한을 정하시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자 말하지도 아니하니 너희 허물이 이러한 일들을 물리쳤고 너희 죄가 너희로 부터 좋은 것을 막았느니라 "

 

하나님은 지금 북 이스라엘이 앗수르에게 망하고 남아있는 남 유다 백성들이 잘못하고 있는 한 가지를 " 나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 는 것을 주제로 말씀을 하신다. 솔로몬은 그의 인생 말년에 쓴 잠언에서 "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거늘  이라 하면서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하나님 앞에서 믿음의 출발을 하는 것이라 말씀하고 있으시다. 경외함이란 영어 번역에  "Fear " 라고 번역을 하였다. 두려워 하는 것이다. 지금 예레미야를 통해 말씀하시는 장면에 나오는 내 앞에서 두려워 하지 아니하느냐 내 앞에 떨지 아니하느냐 하는 말씀에 나오는 것과 같은 의미이다.

 

지금 이스라엘의 문제는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한 마디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기 떄문이고 결국은 하나님 말씀에서 떠난 삶이 근본적인 이유가 된다. 하나님께서는 호세아 선지자를 통해 당시 북 이스라엘 여로보암2세 시절에 나라가 부강해 지고 영토가 넒어지면서 국력이 좋아졌을때 북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신 말씀이다.

 

"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어가자.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

 

"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

 

" 그들은 번성할수록 내게 범죄하니 내가 그들의 영화를 변하여 욕이 되게 하리라 "

 

하나님 말씀을 떠난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어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아는데에 무지했다. 그래서 그들의 눈과 귀가 가려져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해 영적으로 전혀 하나님과 관계가 없어진 백성들이 되어 그들 마음속에 있는 여호와 하나님을 잊은지 오래되어 그들 스스로 만든 신상들과 이방나라의 우상들을 섬기는 백성들이 되어버려 하나님께서 이들을 진노의 막대기로 바벨론을 일으키어 나라를 망하게 하시는 역사를 이끄시는 것인데도 전혀 분별력 없는 선지자들과 제사장들과 백성들의 한 마음로 하나님을 대적하고 그들 마음대로 말씀을 해석하고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본질이 완전히 망가져 버린 상태라는 것을 오늘 본문을 통해 말씀으로 고발 하고 계신다.

 

나도 이런 상태에 빠질 수 있다는 사실에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믿음생활에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매일 자라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우치게 하셨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으므로 망한다는 호세아 선지자의 말씀에 오늘 나에게 다시 한번 말씀의 강조를 하고 계신다. 하나니을 알면 알수록 사랑의 하나님과 공의의 하나님의 균형을 이루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로 말씀 앞에 서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는 예배자로 세우개 하시는 것이다.

 

오늘도 나는 하나님 말씀 앞에 온전히 나를 세운다. 그리고 말씀 앞에 나를 비쳐보게 하신다. 거룩한 하나님 말씀안에 죄인된 내 모습을 보게 하시고 회개하게 하시고 거룩의 옷을 입혀 주셔서 새롭게 하여 주시는 그런 하나님 말씀을 매일 사모하며 그 말씀을 지키는 자로 나를 부르시는 은혜앞에 오늘도 나는 말씀으로 충만케 하셔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로 두려워떠는 자로 세우시는 은혜를 덮입게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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