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SCROLL TO TOP

오늘 본문인 예레미야 7장은 앞선 6장에 하나님께서 예레미야 당시 남 유다의 죄악상을 지적을 하는 것의 연장선에 있다. 6장에서 하나님께서는 남 유다와 예루살렘의 멸망을 말씀하시면서 유다백성들이 망해야 하는 이유를 분명히 말씀하셨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듣지를 않는 다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고 신앙생활을 하여 결국에는 하나님 말씀이 떠나간 백성들이 되어 하나님을 떠난 삶을 살아 가는대도 당시 선지자들과 제사장들 마저 거짖 메세지를 전하여 백성들을 안심시킨 거짖된 말씀의 위로를 주고 있는 모습을 말씀하신다.

 

" 예루살렘아 너는 훈계를 받으라, 보라 그 귀가 할례를 받지 못하였으므로 듣지 못하는도다. 이는 그들이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탐욕을 부리며 선지자로부터 제사장까지 다 거짖을 행함이라. 그들이 내 백성의 상처를 가볍게 여기면서 말하기를 평강하다 평강하다 하나 평강이 없도다 "

 

이런 상황은 일반백성들 뿐만아니라 당시 종교지도자들까지 완전히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전하지 않아 거짖으로 말씀을 전해 백성들의 마음에 거짖 평안을 주고 있는 모습에 결국 예례미야는 7장에서 당시 예루살렘 성전에 대한 타락을 전하며 그 타락한 성전을 백성들이 애지중지 하는 모습에 대해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를 통해 성전에 대한 말씀을 전하신다.

 

" 너희는 너희 길과 행위를 바르게 하라. 너희는 이것이 여호와의 성전이라,여호와의 성전이라, 여호와의 성전이라 하는 거짖말을 믿지 말라 "

 

얼마나 예루살렘 성전이 타락을 했으면 그 성전을 행해 하나님께서 3번이나 반복을 하며 강조를 하셨겠는가?? 여호와의 성전이라고 말을 할 수가 없을 정도로 하나님을 떠난 모습에 더 이상 하나님께서는 여호와의 성전이라고 하지 말라고 하시며 그것을 여호와의 성전이라 부르는 말에 거짖말이라고 일축을 하시며 예루살렘 성전을 책망을 하고 계신다. 분명히 솔로몬왕이 성전을 봉헌을 할 때 하나님께서는 솔로몬에게 이미 이런 비슷한 말씀을 하셨었다.

 

" 그러나 너희가 만일 돌아서서 내가 너희 앞에 둔 내 율례와 명령을 버리고 가서 다른 신을 섬겨 그들을 경배하면 내가 너희에게 준 땅에서 그 뿌리를 뽑아내고 내 이름을 위하여 거룩하게 한 이 성전을 내 앞에서 버려 모든 민족 중에 속담거리와 이야기거리가 되게 하리라 "

 

하나님 말씀을 떠나 스스로 가서 우상을 섬길때 하나님께서는 아무리 솔로몬 성전에 법궤를 두어 그곳에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있는 성전이라 할 지라도 하나님께서 유다 백성들이 다른 민족들 중에 이야기 거리가 되도록 하나님께서 성전을 버리겠다는 말씀을 하셨다. 그런 하나님 말씀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종교지도자들은 오로지 유대 예루살렘 안에 솔로몬 성전의 영광이 있고 법궤가 있기에 우리는 안 망한다는 믿음을 가지고 백성들을 위로하고 평강을 선포 한 것이다. 정말 하나님의 마음과 안 통하는 일방통행을 하고 있는 것을 보게 하신다. 결국 이런 모습으로 남 유다는 참 선지자들을 다 죽이고 예레미야 같은 선지자를 핍박하고 매국노로 몰고 가면서 백성들이 참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게 한다.

 

이런 영적인 악 순환 속에 피해를 보는 것은 일반백성들 이었다. 그들은 지도자들이 이끄는 데로 가는 사람들인데 지도자들이 영적으로 듣는 귀와 보는 눈이 막혀있고 가려져 있기에 그들이 말하는 대로 믿고 따라가다가 결국 망하는 길로 가게 되고 전쟁포로가 되어 바벨론으로 끌려가는 신세가 되어 버린 것이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성막을 짖게 하여 그 가운데 지성소에 법궤를 두어 하나님의 임재가 그곳에 임하여 쉐키나의 영광으로 성막에 임하였듯이 솔로몬 성전의 봉헌식 에서도 그런 하늘의 영광을 선포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보여 준 곳이 예루살렘의 솔로몬 성전이었지만 지금 그곳은 하나님 말씀을 떠난 곳이 되어 더 이상 하나님 마음에 있는 성전이 되지 못한 현장을 이렇게 말씀하신다.

 

" 너희가 도둑질하며 살인하며 간음하며 거짖 맹세하며 바알에게 분향하며 너희가 알지 못하는 다른 신들을 따르면서 내 앞에 서서 말하기를 우리가 구원을 얻었나이다 하느냐 이는 이 모든 가증한 일을 행하려 함이로다.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이 집이 너희 눈에는 도둑의 소굴을 보이느냐 보라 나 곧 내가 그것을 보았노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

 

하나님 마음이 무너져하시는 말씀이시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이런 가운데 예레미야를 통해 돌아오라는 말씀을 주시고 계신다. 이스라엘을 시온의 딸로 부르면서 사랑하는 딸들이 살고 있는 성읍 예루살렘을 향하여 돌아오라고 말씀을 하신다. 예루살렘아 너는 훈계를 들으라 하며 간절하게 선지자를 통해 말씀을 하신다. 그래서 내 말을 듣고 회개하고 돌아오라는 말씀을 선포를 하고 계신다.

 

" 너희는 내 목소리를 들으라 그리히면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겠고 너희는 내 백성이 되리라 너희는 내가 명령한 모든 길로 걸어가라 그리하면 복을 받으리라 "

 

한 마디로 이스라엘이 출애굽 하여 시내산에서 모세를 통해 맺은 시내산 언약으로 돌아오라는 것을 말씀을 하신다. 그러나 그런 하나님의 최후 통첩 같은 메세지를 듣지 않고 그런 말씀을 전하는 예레미야를 몰라 보고 그를 죽이는 일에 앞장 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본다. 이런 일을 예수님께서도 십자가를 지시러 마지막 유월절에 예루살렘에 들어가시며 하시는 말씀에 당시의 주님의 마음이 어떤 것인지를 극명하게 보여 주신다.

 

"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에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더냐 그러나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였도다.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려진 바 되리라 "

 

지금 나는 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머물고 있는 성전이다. 오늘 본문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임재하고 계시는 거룩한 성전이 타락을 한 모습에 하나님의 마음은 무너져 앉으셨다. 그러면서 아무리 하나님이 머물고 싶으셔도 죄와 더불어 게시지 못하시는 거룩한 하나님 이시기에 하나님은 죄악으로 물든 성전을 떠나가신다. 하나님이 떠나가신 빈 성전에 나 혼자 남아 열심히 하나님 나라의 일을 한다고 외치는 사람이 내 모습이 아닌지 정말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나를 돌아보게 하신다. 하나님의 마음과 통하는 다윗처럼 지금 이 시대는 하나님의 마음과 통하는 자를 찿으신다. 그런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 드리는 참된 성전의 모습으로 회복이 되어 하나님의 성전의 참 모습으로 되돌아 가도록 나를 돌아보게 하신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Q.T 가이드 디딤돌 2017.06.01 840
공지 Q.T란 무엇인가? 디딤돌 2017.06.01 196
116 내가 새벽을 깨우며 부르는 노래, 시 108편 박상희 2019.07.17 7
115 고난을 주시는 하나님의 마음, 시 107편 박상희 2019.07.13 12
114 믿음의 도를 위해 힘써 싸우라, 유 1-10 박상희 2019.07.09 16
113 남 유다를 향한 징계, 렘 25:1-29 박상희 2019.07.07 7
112 좋은 무화과 vs 나쁜 무화과, 렘 24:1-10 박상희 2019.07.05 9
111 참 목자 vs 거짖 선지자 , 렘 23:1-40 [1] 박상희 2019.07.02 28
110 여호아하스, 여호와김, 여호와긴, 시드기야의 최후, 렘 22:1-30 박상희 2019.06.29 10
109 생명의 길 vs 사망의 길, 렘 21:1-14 박상희 2019.06.27 9
108 답답하여 견딜 수 없나이다, 렘 20:1-18 박상희 2019.06.25 17
107 영적으로 알아보는 다수가 아닌 소수의 좁은 길, 렘 18:1-23 박상희 2019.06.22 10
106 복 받을 자 vs 저주 받을 자, 렘 17:1-11 박상희 2019.06.18 17
105 가뭄 속에서도 주시는 하나님의 메세지, 렘 14:1-22 박상희 2019.06.16 10
104 기다리시는 아버지의 마음. 렘 13:1-27 박상희 2019.06.12 11
103 악인의 형통 VS 의인의 고난, 렘 12:1-17 박상희 2019.06.09 16
102 알아보고 깨닫는 영성, 렘 11:1-23 박상희 2019.06.08 12
101 마음의 할례, 렘 9:17-26 [2] 박상희 2019.06.04 14
100 예레미야를 통해 흘리시는 하나님의 눈물, 렘 8:18-9:9 박상희 2019.06.01 12
» 너희는 여호와의 성전이라 말하지 말라, 렘 7:1-34 박상희 2019.05.29 10
98 눈과 귀가 가려진 백성들을 향한 하나님 마음, 렘 5:11-31 박상희 2019.05.24 11
97 하나님이 찿으시는 의인 한 사람, 렘 5:1-9 박상희 2019.05.2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