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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유다백성들이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숭배하며 그들의 마음으로 여호와 하나님을 그들 마음에 모시지 않고 스스로 눈에 보이는 우상을 섬기며 따른 당시의 나라의 지도자들인 왕들, 제사장들 그리고 선지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떠난 삶 속에서 나오는 거짖 말씀으로 백성들을 평강하다 평강하다 라고 외쳤지만 백성들 마음속엔 평강이 없었던 시절에 하나님께서 바벨론의 침략으로 망할 나라의 모습을 예레미야를 통해 말씀을 하고 있으시다.

 

그 가운데 하나가 예루살렘 성전에 대한 책망을 말씀 하셨으며 또한 당시 지도자들을 향한 책망을 하신다. 그 내용이 너무 끔직하다.

 

" 유다 왕들의 뼈와 그의 지도자들의 뼈와 제사장들의 뼈와 선지자들의 뼈와 예루살렘 주민의 뼈를 그 무덤에서 끌어내어 그들이 사랑하며 섬기며 뒤따르며 구하며 경배하던 해와 달과 하늘의 뭇별 아래에서 펼쳐지게 하리니 그 뼈가 거두이거나 묻히지 못하여 지면에서 분토 같을 것이며 "

 

하나님께서 당시 유다의 지도자들의 죄를 무덤에서 뼈들을 꺼낼 정도로 심판 하시겠다는 엄한 말씀으로 당시의 상황을 예레미야를 통해 경고를 하고 계셨다. 그러나 당시의 유다의 지도자들과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 있었기에 이런 예레미야의 말씀을 알아 듣지를 못했다.

 

" 보라 그들이 여호와의 말을 버렸으니 그들에게 무슨 지혜가 있으랴 ? "

 

유다백성들이 하나님 말씀을 버리고 우상을 따르고 거짖 선지자들의 말을 따른 결과가

 

" 내가 그들을 진멸하리니 포도나무에 포도가 없을 것이며 무화과나무에 무화과가 없을 것이며 그 잎사귀가 마를 것이라. 내가 그들에게 준 것이 없어지리라 "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향한 말씀속에 " 진멸 " 이라는 단어를 쓰고 계신다. 진멸은 여호수아가 가나안에 들어갈떄 그 땅에 살고 있었던 가나안 족속을 향해 다 죽이라는 명령인 진멸하라는 명령을 주실때 쓰셨던 단어 인데 지금 자기 백성을 향해 친히 쓰고 계실 정도로 하나님을 떠나 하나님의 백성이 아닌 다른 신들을 쫒아 사는 이방민족과 같이 되어버린 유다를 향해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를 통해 눈물을 흘리고 계신다.

 

" 슬프다 나의 근심이여 어떻게 위로를 받을 수 있을까? 내 마음이 병들었도다 " 하시면서 이어서 하시는 말씀을 통해 당시의 상황에서 보이지 않으신 하나님께서 예레미야를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드러내 보이신 말씀이다.

 

" 내 머리가 우물이라면 , 내 눈이 눈물의 샘이라면, 밤낮으로 울 수 있으련만, 내 딸 내 백성의 죽음을 곡할 수 있으련만 "

" 오 내 머리가 샘물이 되고 내 눈이 눈물샘이 될 수 있다면 그러면 내가 내 백성의 딸의 죽음을 위해 밤낮으로 울어 댈 텐데 "

 

이렇게 번역된 9장1절의 말씀을 보면 예레미야는 당시 눈물을 흘리며 예루살렘 거리를 다니며 백성들을 향해 회개하고 돌아오라는 말씀을 외치며 다녔지만 돌아오는 자가 없는 현실에 예레미야는 눈물을 많이 흘린 선지자로 기록을 하고 있다.

 

" 너는 이 말로 그들에게 이르라, 내 눈이 밤낮으로 그치지 아니하고 눈물을 흘리리니 이는 처녀 딸 내 백성이 큰 파멸, 중한 상처로 말미암아 망함이라 "

 

" 내 눈이 눈물에 상하며 내 창자가 끊어지며 내 간이 땅에 쏟아졌으니 이는 딸 내 백성이 패망하여 어린 자녀와 젖 먹는 아이들이 성읍 길거리에 기절함이로다 "

 

"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모세와 사무엘이 내 앞에 섰다 할지라도 내 마음은 이 백성을 향할 수 없나니 그들을 내 앞에서 쫒아 내보내라 "

 

유다의 죄는 모세가 와도 사무엘이 와도 용서가 되질 않는다고 말씀하신다. 그 어떤 사람이 와서 용서를 빌어도 유다를 가나안 땅에서 내보시기로 작정을 하시고 결국 바벨론에게 망해 예루살렘 성읍과 성전이 유린 당하고 무너져 버릴것과 백성들이 죽임을 당하고 포로로 끌려가는 비참한 상황을 하나님꼐서 바라보시며 이렇게 예레미야를 통해 눈물을 흘리시며 창자가 끊어질 정도로 내장이 땅바닥에 쏟아지는 고통의 마음으로 예레미야를 통해 예루살램이 망하고 유다가 망하는 상황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눈물을 흘리고 계시는 것이다.

 

무서운 말씀이 당시에 예레미야를 통해 선포가 되었는데 알아듣지 못한 유다백성들의 모습이 지금 내 모습이 아닌지 정말 돌아보게 하신다. 지금도 이런 말씀이 들려야 하고 나를 향한 하나님의 탄식의 눈물이 보여야 하고 느껴져야 한다. 성령의 탄식 소리가 내 귀에 들려야 한다. 내 마음속에 하나님 보다 우선 되는 것이 다 우상 이다. 하나님께 나아가 예배 드리고 말씀을 읽어 내가 힘을 얻는 하나님의 방법보다 내 마음에 위로와 힘이 되는 세상의 것 들이 이 시대의 우상들이다. 나는 그런 것들이 내 마음에 지금 자리 잡고 있지 않은가 ??? 그런 우상들이 하나님을 떠나게 만들어 오늘 본문에서 나오는 유다백성들의 모습으로 전락을 하게 하는 것이다, 영적인 타락은 하나님 말씀을 듣지도 않고 읽지 않아 온갖 세상의 것 들이 내 마음 밭에 자리를 잡아 하나님의 말씀을 내 마음에서 쫒아내는데서 부터 출발을 한다.

 

이런 내 모습에 두 손을 들고 다시 한번 하나님앞에 나아가 무릎을 꿇게 하신다. 가나안에 들어가 편안한 시절에 하나님을 잊어버릴까 하는 염려의 말씀을 늘 마음에 두고 하나님을 경외 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내 모습에 눈물 흘리시는 하나님 앞에 다시 두렵고 떨림으로 내가 서야할 자리에 서게 하시도록 나를 돌아보게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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