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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할례, 렘 9:17-26

박상희 2019.06.04 07:12 조회 수 : 14

오늘 본문은 하나님께서 망하는 유다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 인지를 말씀하시면서 지금 유다 백성들이 이렇게 비참하게 망해야 하고 예루살렘 거리에 시체가 나뒹구는 참혹한 현장이 되야 하는지를 말씀을 하신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은 "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의 사랑과 정의와 공의를 땅에 행하는 자 인줄 꺠닫는 것이라 " 고 말씀 하셨다. 먼저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 줄을 아는 것을 기뻐하신다고 하신다. 지금 남 유다의 문제는 하나님을 모른다는 것에 모든 문제의 출발이 되고 있다. 어떻게 하나님을 알 수 있는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어떤 분 이신가를 알고 배울수가 있는데 지금 남 유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 자기들이 눈에 보이는 대로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말하고 판단하고 행동을 하고 있어서 결국 하나님의 마음과 전혀 통하지 못하는 불통의 상태에서 살아가 결국 하나님을 떠난 불신의 상태에 있는 것이다.

 

북 이스라엘의 호세아 선지자도 여로보암2세 시절에 북 이스라엘의 번성한 시기에 이런 비슷한 말씀을 선포를 하였다.

 

"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 하면서 하나님이 어떤 분 이신가를 알라고 백성들에게 각성케 하였다. 그러면서 이어서 하시는 말씀이 "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를 잊어버리리라 ". 한마디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으므로 망한다는 것이다. 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지경이 되었나 ? 종교적인 열심과 형식주의에 빠져 있는 유대인들이 마음속에 하나님의 말씀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런 상태에 빠진 남 유다의 죄의 원인을 예레미야를 통해 다시 한번 각성케 하신다.

 

" 부녀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너희 귀에 그 입의 말씀을 받으라, 너희 딸들에게 애곡하게 하고 각기 이웃에게 슬픈 노래를 가르치라 "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마음에 받아 은혜를 받아 자식들에게 가르치라는 말씀으로 하나님 말씀의 은혜의 선순환을 이루라는 말씀을 주신 것이다. 하나님 말씀을 내가 먼저 깨닫고 은혜받아 흘려 보내 주위를 적시고 결국 다음세대 까지 하나님 말씀을 가르쳐 전달을 해야 신앙의 계승이 이루어 지는 것인데 지금 남 유다는 신앙의 계승이 이루어지질 않아 완전히 변질된 종교인들의 집단이 된 것이다. 하나님은 그런 껍데기 신앙인들을 원하시지 않는 것이다. 그런 껍데기 신앙을 가진 사람들이 하는 말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외적 조건에 자랑만 일 삼는것에 그런 자랑을 하지 말라고 경고를 하신다.

 

" 지혜로은 자는 그의 지혜를 자랑하지 말라, 용사는 그의 용맹스러움을 자랑하지 말라, 부자는 그의 부함을 자랑하지 말라 "

 

하나님은 이런 세상의 외적으로 나타나는 성공담에 관심이 없으시다. 그런 세상의 성공 스토리에서 나오는 자랑에 귀를 기울이지 않으신다. 하나님의 관심은 우리의 속사람의 변화에 있으시다. 내가 하나님 말씀앞에 나를 비쳐 보며 내가 죄인 이라는 것을 자각을 하며 하나님 말씀 앞에 엎드리며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회개의 소리에 관심을 가지시고 귀를 기울이신다. 그런 마음의 상태를 예레미야는 이렇게 표현을 하였다.

 

" 이스라엘은 마음의 할례를 받지 못하였느니라 " 마음의 할례를 받으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다.

 

사도바울도 마음의 할례를 말씀을 하셨다.

 

" 무릇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니라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영에 있고 율법 조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

 

예레미야는 이 말씀을 먼저 4장에서 말씀하셨다. " 유다인과 예루살렘 주민들아 너희는 스스로 할례를 행하여 너희 마음 가죽을 베고 나 여호와꼐 속하라 " .. 마음의 가죽을 베라는 말씀은 마음의 양피를 베어 수술을 받으라는 말씀이다. 마음 밭을 갈아 기경하라는 말씀이다. 딱딱한 마음에서 부드러운 마음으로 갈아지고 말씀을 받을 마음으로 준비 되라는 것이다. 형식적인 종교인 에서 나의 깊은 마음에서 나오는 회개를 통해 세워지는 믿음의 사람으로 거듭 태어나라는 각성의 말씀 이시다.

 

믿음생활의 년조가 늘어 갈수록 나는 본질을 잃어버리지 않는 신앙인이 되어야 함을 오늘 본문을 통해 다시 깨닫게 하신다. 껍데기 신앙이 아니라 매일 날마다 솟는 샘물이 되어 내 모습이 주님의 마음과 통하고 합 한자가 되어 하나님 나라를 위해 드려지고 쓰임 받는 사람으로 매일 세워져야 함을 각성케 하신다. 나는 죽고 예수로 내 마음의 집을 지어 가도록 나를 말씀으로 채우게 하신다. 오늘도 두껍고 딱딱한 나의 마음의 가죽을 베고 할례를 받아 하나님 말씀으로 나를 새롭게 하시는 은혜를 담아 세상으로 나가 하나님의 뜻을 나를 통해 펼치시고 이루시도록 나를 말씀앞에 무릎으로 엎드리게 하시고 붙잡게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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