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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보고 깨닫는 영성, 렘 11:1-23

박상희 2019.06.08 08:38 조회 수 : 11

예레미야는 남 유다의 백성들에게 말씀을 선포를 하면서 외친 것 하나 가운데 있는 중심이 "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너의 귀에 그 입의 말씀을 받으라 너희 딸 들에게 애곡하게 하고 각기 이웃에게 슬픈 노래를 가르치라 " 라고 외치면서 하는 말씀이 너희들이 여호와의 말씀 듣기를 거절하고 결국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지키며 살아가야 할 언약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 산 결과가 이방나라의 신들을 섬기며 자기들의 신인 여호와 하나님을 몰아내고 이방의 각 우상의 신들을 자기들의 삶의 중심으로 끌여 들여 종교 혼합주의로 빠진 영적 간음으로 결국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리에 있는 남 유다에게 심판의 메세지를 주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타락한 백성들에게도 선지자를 통해 다시 돌아오라는 마지막 호소로 언약백성의 정체성을 일깨어 주는 말씀을 주고 계신다.

 

" 이 언약은 내가 너희 조상들을 쇠풀무 애굽 땅에서 이끌어내던 날에 그들에게 명령한 것이라 곧 내가 이르기를 너희는 내 목소리를 순종하고 나의 모든 명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는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리라. 내가 또 너희 조상들에게 한 맹세는 그들에게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주리라 한 언약을 이루리라 너희는 이 언약의 말을 듣고 지키라, 너희는 내 목소리를 순종하라 "

 

그러나 이스라엘은 이런 말씀을 듣기를 거절한 백성이 되어 버린다. 하나님 말씀을 듣지도 않고 하나님 말씀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그런 가운데 있는 백성들이 추구하는 것은 육신의 일을 도모 할 수 밖에 없는 처지가 된다.

 

"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 없느니라 "

 

언약백성으로 하나님으로 부터 부름을 받아 애굽에서 건짐을 받았던 이스라엘이 이제는 더 이상 하나님과 전혀 관계가 없는 이방나라 보다 더 추한 모습으로 하나님 앞에 대적하는 모습으로 서 있는 것이다. 그래서 당시에 유다와 예루살렘에 있는 이방신들에 대한 존재감이 온 나라에 넘친다.

 

" 유다야, 네 신들이 네 성읍의 수와 같도다 너희가 예루살렘 거리의 수대로 그 수치스러운 물건의 제단 곧 바알에게 분향하는 제단을 쌓았도다 "

 

유다의 신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그런 유일신에 대한 정체성을 모세를 통해 신명기에서 쉐마로 말씀하신 대목이 신명기 6장에 나온다.

 

"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

 

그런 이스라엘이 하나님 앞에서의 정체성은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으로 제사장 나라로 부름을 받아 선 것인데 이런 믿음의 정체성이 다른 이방의 신들과 섞여버린 혼합된 세상가치가 온 나라를 뒤 엎고 있는 그때에 예레미야를 통한 말씀은 유다 백성들에게는 좋은 말들을 하여 이들에게 평안과 복을 주겠다는 말씀이 아니라 하나님을 떠난 삶의 결국은 나라가 망하고 온 나라가 피로 물들고 백성들은 적국의 포로로 잡혀가 흩어져 버린다는 말씀에 남 유다 왕실과 백성들은 예레미야를 매국노로 몰고 가며 그를 죽이려는 음모까지 있었던 것 이다.

 

특별히 예레미야의 고향인 아나돗 사람들이 에레미야를 죽이려는 계획에 대해 하나님의 심판과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가 된다.

 

" 그러므로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와같이 말씀하시니라 보라 내가 그들을 벌하리니 청년들은 칼에 죽으며 자녀들은 기근에 죽고 남는 자가 없으리라 내가 아나돗 사람에게 재앙을 내리리니 곧 그들을 벌할 해에니라 "

 

마치 예수님께서 공생애를 시작하시면서 갈릴리 나사렛 회당에 가셔서 말씀을 선포를 하실때 고향사람들이 예수님을 거부하고 낭떠러지에 몰고가서 죽이려고 하여 더 이상의 기적과 이적을 베풀지 않으시고 가버나움으로 이사를 가셔서 공생애를 시작하는 것 처럼 지금 예레미야도 고향 사람들에게 배척을 당하고 심지어 죽이려고 까지 하는 모습에 정말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 선포되는 곳에 핍박이 있고 반대가 있고 배척이 있어 쫒겨나가고 죽임을 당하는 모습이 성경에서 사도바울의 행적 속 에서도 이런 똑 같은 메세지가 있는 것을 본다.

 

하나님은 자기의 백성들을 지금도 찿으신다. 하나님 마음과 통하는 하나님의 백성을 통해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 가시는 통로로 사용하신다. 수 많은 사람들이 지금 교회를 다닌다 하면서 자기들의 신앙노선을 각자가 걷는다. 하나님의 관심과 마음에서 떠나 있으면서 그 방향성을 모르고 혼자 하나님 마음과 관계 없는 혼자 만의 독백을 하며 열심히 교회에서 종교인 생활을 하는 수 많은 이 시대에 눈 멀고 귀 먹은 하나님과 통하지 않는 현대판 바리새인들이 너무나 많이 존재를 한다. 나도 그 가운데 한 사람으로 교회생활을 하고 있으면서 내 모습을 본다.

 

내가 영적으로 닫히고 막히면 참 선지자인 예레미야가 선포하는 하나님의 책망의 소리가 내 마음에 들어오지 않는다. 나는 지금 이 시대에 침례요한이 선포하는 회개의 메세지를 듣고 내 안에서 반응을 해야 한다. 그리고 특별히 얼마 남지 않은 내 인생의 종반전을 침된 영적 지도자를 만나 하나님 나라와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위해 허송세월 하지 않고 시간의 낭비 없이 나의 삶을 다 쏫고 드리고 가야 한다. 말씀 안에서 만남의 축복을 주셔서 내가 영안이 열려 더 깊은 진리의 말씀이 들어와 내 인생을 붙들고 가셔서 나의 남은 인생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리가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위해 온전히 다 쏟고 드리고 가는 자리에 서는 믿음의 사람으로 세워지고 드려지도록 나의 남은 시간의 주인이시고 진리의 말씀 이신 예수 그리스도께 매일 더 나아가게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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