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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는 11장 마지막에 자기고향 사람들인 아나돗 사람들애게 배척을 당하고 죽임을 당할 수 있는 위협감을 느꼈다. 분명히 예레미야를 잘 아는 고향 사람들은 예레미야가 선포하는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들울줄 알았었는데 오히려 자기에게 그런 예언을 우리에게 하지 말라는 것과 그런 예언을 계속하면 우리 손에 죽을지도 모른다고 자기가 자란 고향사람들로 부터 그런 말을 듣고 예레미야는 심한 충격과 이런 상황에 대해 이해가 되지 않아 하나님 앞에 가서 따지는 장면으로 시작하는 12장이 오늘 본문의 말씀이다.

 

12장의 시작이 " 하나님은 의로우시나이다 " 로 시작을 한다. 하나님께서 의로우신 분이라는 말씀속에 하나님께서 예레미야가 어떻게 살고 있는지 다 알고 계시는데 어떻게 예레미야가 가는 곳 마다 사람들이 자기를 배척하고 공격하고 심지어 죽이려고 까지 하는 상황에 그런 자들은 다 하나 같이 에레미야의 기준으로 보면 악인의 개념으로 보이는 사람들이었는데 그런 악한 자들이 어떻게 의인을 죽이고자 하는 상황에 이를때 하나님의 공의로움은 왜 잠자고 있는냐고 따지는 것이 지금 12장의 시작 이다.

 

하나님 !!  제가 당하고 있는 이런 상황이 맞는 상황입니까???? 오늘 본문에서 예레미야는 이렇게 하나님께 따진다.

 

" 악한 자의 길이 형통하며 반역한 자가 다 평안함은 무슨 까닭이니이까 ?? "

 

이런 비슷한 질문을 하박국도 하였었다. 하박국이 활동한 시절은 바벨론이 급부상 하여 근동의 역사의 승자가 되어 2차 갈그미스 전쟁에서 애굽의 바로느고가 바벨론의 느브갓네살에게 패하여 쫒기는 신세가 되고 가나안 땅이 이젠 애굽이나 앗수르가 아닌 바벨론의 느브갓네살의 지배와 영향권으로 들어갈때 남 유다는 바벨론의 지배와 조공을 바쳐야하는 신세가 된다. 그럴때 바벨론의 침략으로 온 나라가 폐허가 되어가고 있는 모습에 하나님께 따지는 장면이 하박국서에 나온다..

 

다윗도 자신의 인생이 사울왕 으로 부터 쫒기는 도망자 신세가 되어 이리저리 생명을 보존하기 위해  다니고 심지어 블레셋 적진에 들어가 적장앞에서 살아남기 위해 미친짖 까지 해 가며 생명을 지킬때 자기를 죽이려고 달려드는 많은 사람들읃 보며 마음의 갈등이 많이 있었다. 그런 자기를 죽이려고 달려드는 악인들이 이 세상에 모든 것을 다 가지고 누리고 사는 모습에 다윗은 너무 마음이 힘이 들었던 시간을 옆에서 지켜보고 들었던 다윗 왕실의 궁중 음악의 악사격인 아삽이 하나님 앞에 기도를 하며 아삽이 직접 쓴 시편에 이렇게 남겼다.

 

" 나는 거의 넘어질 뻔 하였고 나의 걸음이 미끄러질뻔 하였으니 이는 내가 악인의 형통함을 보고 오만한 자를 질투하였음이로다. 그들은 죽을 때에도 고통이 없고 그 힘이 강건하며 사람들이 당하는 고난이 그들에게는 없고 사람들이 당하는 재앙도 그들에게는 없나니 "

 

이런 신앙의 선배들도 하나님의 사람들이 당하는 어려움과 고난앞에 악인의 형통함을 보며 하나님 앞에 깊은 신음을 한 것을 본다. 지금 예레미야도 하나님께서 직접 불러 세워서 자기백성들에게 가게 하여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선포를 하게 하였다. 그러나 그 말씀이 자기들의 기준에 맞지를 않았고 자기들의 눈에 절대로 하나님의 성전이 예루살렘에 있기에 망할 수 없는 이유를 가지고 있었기에 예레미야가 선포한 예언의 말씀과 선지자를 배척을 하고 죽이고자 까지 하는 상황이 예레미야에게는 너무 힘든 상황이라 하나님 앞에 따지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이런 질문앞에 어떻게 답을 하셨나 ? 아삽은 이런 이해가 되질 않는 불합리한 상황을 이렇게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고 정리를 하여 자신의 질문에 답과 결론을 시편에 기록하여 내렸다.

 

"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갈 떄에야 그들의 종말을 내가 깨달았나이다. 주께서 참으로 그들을 미끄러운 곳에 두시며 파멸에 던지시니 "

" 내가 이같이 우매 무지함으로 주 앞에서 짐승이오나 내가 항상 주와 함께 하니 주께서 내 오른손을 붙드셨나이다 "

"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

 

아삽은 악인의 형통함을 보고 하나님의 공의로움에 대해 따졎지만 결론은 하나님의 마음이 무엇이라는 것을 성소에 들어가 기도하면서 깨닫고 하는 결론이 "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 이라 " 는 고백으로 정리를 한다.

 

지금 예레미야에게도 하나님께서 이런 비슷한 대답을 주신다. 지금 아나돗 사람들로 부터 들었던 말 몇 마디에 네 마음이 무너지지 말아라. 그런 사람의 말 들은 앞으로 벌어질 일을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앞으로 바벨론이 쳐들어와 남 유다가 당할 일은 이런 말 몇 마디에 벌어지는 상황과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비참하고 네 눈에 이해가 되질 않을 것이다. 그러니 마음을 강하게 하고 사람들의 배척하는 말에 시험들지 말고 사람들이 좋은 말로 칭찬하는 소리에 흔들리지 말고 믿지 말라고 하셨다.

 

그리고 결론 같은 하나님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신다.
 

" 그들이 내 백성의 도를 부지런히 배우며 살아있는 여호와라는 내 이름으로 맹세하기를 자기들이 내 백성을 가르쳐 바알로 맹세하게 한 것 같이 하면 그들이 내 백성 가운데에 세움을 입으려니와 그들이 순종하지 아니하면 내가 반드시 그 나라를 뽑으리라 뽑아 멸하리라 "

 

아무리 악인 이라도 하나님은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그들에게 기회를 주신다는 말씀이다. 그들이 돌아와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지금 바알에게 충성하는 그런 열심을 기지고 여호와를 섬기면 내가 용서를 해 주고 받아 주지만 끝까지 순종하지 않으면 결국 뿌리 채 까지 뽑혀 망한다는 말씀을 주고 계셔서 악인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예레미야로 알게 하신 것이다.

 

악인의 형통함을 보며 마음이 힘들었던 내 모습이 보인다. 나도 그런 고민과 갈등이 있었다. 결국 하나님께서는 내 기준으로 보는 악인으로 보이는 사람들 까지 포함하는 구원 사역을 십자가에서 이루신 것이다. 내 기준으로 악인 이지만 하나님의 관정에서 보면 그들도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고 지음을 받은 귀한 한 영혼이다. 그런 모습을 다시 한번 말씀 속에서 꺠닫게 하시고 정리하게 하심을 감사를 드린다. 하나님 앞에서는 악인도 의인도 다 구원 받아야할 한 영혼이다. 그런 한 영혼의 가치를 몸소 나무에 달려 친히 이루신 성자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을 보며 나는 다시 한번 내 모습에 옷깃을 여며야 하고 겸손하게 무릎을 꿇어야 한다. 나도 죄인이다. 하나님 앞에 죄인인 내가 십자가 앞에서 무슨 의인의 자격으로 할 말이 있겠는가 ? 오늘도 살려 주신 그 은혜 앞에 겸손히 무릎으로 나아가며 내 주위에 안타까운 영혼들을 보며 끓어않고 성소에 들어가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더욱 깨달으며 담고 사는 믿음의 사람으로 세워지고 결국 하나님꼐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는 말씀의 고백으로 하나님 앞에 서도록 나를 겸손의 무릎으로 나아가게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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