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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22장은 21장에서 시드기야 왕에 대한 예언을 하면서 남 유다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전헀었다. 그리고 22장은 남 유다의 마지막 왕들에 대한 평가와 예언을 한다. 요시야왕은 3 아들을 두었다, 장자인 여호와김, 차자인 여호아하스. 막내인 시드기야 그리고 여호와김의 아들인 여호와긴이 요시야 죽음 후에 남 유다를 다스린 왕들이었는데 당시의 BC 6세기말의 국제적인 상황은 바벨론이 앗수르를 물리치고 근동의 패주가 되어 남진을 하려하자 애굽의 바로느고가 그것을 막기위해 갈그미스로 가서 전쟁을 치룬다. 1차, 2차 갈그미스 전쟁을 통해 바벨론의 느브갓네살은 애굽의 느고를 물리치고 실질적인 근동의 주인이 되어 남 유다를 압박을 하는 상황에 이 4왕들이 왕이 되어 유다를 다스리는 이때 활동한 선지자가 예레미야 였다. 당시의 마지막 4왕들이 정말 예레미야의 말에 귀를 기울이어야 했었는데 오히려 예레미야를 죽이려고 혈한이 된 왕 들이었다. 그런 배경에서 예레미야를 통해 4왕들에 대해 하나님께서 평가의 예언의 말씀을 예레미야를 통해 오늘 들려 주고 있으시다.

 

1차 갈그미스 전쟁때 애굽의 바로느고와 바벨론의 나보폴라살이 전쟁을 한다. 승부는 무승부로 끝이나 애굽의 바로느고는 유다를 거쳐 애굽으로 내려가다가 요아스왕이 죽은 후에 백성들이 세운 여호아하스왕을 페위시키고 애굽으로 포로로 잡아가 애굽에서 죽인다. 그 대목을 에레미야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신다.

 

" 여호와께서 유다왕 요시야의 아들 곧 그의 아버지 요시야를 이어 왕이 되었다가 이곳에서 나간 살룸 ( 여호아하스 ) 에 대하여 이와같이 말씀하시니라, 그가 이 곳으로 다시 돌아오지 못하고 잡혀 간 곳에서 그가 거기서 죽으리니 이 땅을 다시 보지 못하리라 "

 

그리고 애굽의 바로느고는 여호아하스 대신 여호와김을 왕으로 세워 남 유다를 친 애굽정책을 펴는 애굽의 속국으로 만들었다. 그런 후에 다시 갈그미스에서 바벨론과 2번째 전쟁을 치룬다. 이때 등장한 바벨론의 왕이 나보폴라살의 아들인 느브갓네살이 애굽과의 전쟁에서 승리를 거둔 후 실질적인 근동의 주인이 되어 남진을 하여 남 유다의 왕실까지 접수를 한다. 그때 왕으로 있었던 여호와김을 바벨론으로 잡아가고 그의 아들인 여호와긴을 왕으로 세워 바벨론의 속국으로 만들었다. 그때 여호와김과 같이 1차 포로로 잡혀간 사람들 가운데 대표적인 사람이 다니엘과 세 친구들이다. 이때가 BC 605년 바벨론 1차 포로의 사건이다.

 

여호와김은 11년을 다스린 왕이었는데 한 마디로 예레미야에게 있어서는 기억하고 싶지 않은 왕이었다. 얼마나 핍박을 하고 고문을 하고 감옥살이를 시켰는지 모른다. 거짖 선지자들을 옆에다 두고 자기에게 좋은 말을 해 주는 그런 거짖 선지자들의 말의 속임수에 넘어가 예레미야와 같은 몇 사람되지 않는 하나님의 참 선지자인 우리야를 죽였었다. 그리고 예레미야가 감옥에 잡혀서 예언한 말씀을 바룩에게 기록하게 하여 여호와김에게 낭독하게 하였으나 여호와김이 예레미야가 예언한 말씀을 듣고 기록한 두루마리를 칼로 베어 화로 불에 던진 왕 이었다.

 

또한 오늘 본문에서 처럼 불의로 자기집을 호와롭게 지었다. 지금 국가가 풍전등화의 운명속에 있었던 시간에도 자기 집을 짖느라 백성들을 수탈을 한다. 그 집을 짖느데 있어서 백성들의 품삯을 주지 않고 백성들의 삶을 돌보지 않고 자기만을 위해 살아간 왕 이었다. 하나님의 말씀을 엎신 여기며 왕의 권세 만을 자랑삼아 자기 배 만 두들기며 살았던 여호와김의 죽음을 예레미야는 오늘 본문에서 이렇게 말씀 하셨다.

 

" 여호와김에게 대하여 이와같이 말씀하시니라, 그가 끌려 예루살렘 문 밖에 던져지고 나귀같이 매장함을 당하리라 " 

 

바벨론에 끌려 갔다가 다시 돌아와 예루살렘에 살았었던 여호와김의 최후의 죽음은 동물의 사체처럼 땅에 묻힌 것 이다.

 

그의 아들인 여호와긴은 3개월을 다스린다.  3개월 동안에 예레미야의 예언을 따르지 않고 애굽을 의지하며 애굽을 향한 정책에 대한 것에 응징을 하기 위해 예루살렘에 들어온 느브갓네살이 여호와긴을 포로로 잡아가고 그 뒤를 시드기야를 세운다. 여호와긴이 잡혀갈 때 같이 포로로 잡혀간 대표적인 사람이 에스겔이 잡혀 간다. 이때가 BC 597년 2 차포로 이다. 여호와긴이 포로로 잡혀간지 37년이 흐른 후에 바벨론 에월므로닥왕이 여호와긴을 감옥에서 풀어주고 포로의 신분에서 왕의 신분으로 인정해 주고 말년을 보내게 하여 바벨론에서 죽게 하였다.

 

시드기야왕은 11년을 다스린 마지막 유다가 망할 때의 왕이었다. 그는 느브갓네살이 예루살렘을 포위하고 침공할때 예루살렘을 빠져 나가 도망을 치다 붙잡혀 두 아들이 보는 앞에서 두 눈이 뽑히고 쉬사슬에 묶힌 채 바벨론으로 포로로 끌려 가는 신세가 되어 일생을 마친다.

 

요시야왕 이후에 남 유다를 다스린 왕들의 모습들이다. 열왕기와 역대기에 보면 왕들이 죽으면 아무리 악한 므낫세왕도 왕실묘에 묻혔었다.

 

" 므낫세가 그의 열조와 함께 누우매 그의 궁에 장사 되고 그의 아들 아몬이 대신 하여 왕이 되니라 "

 

그런데 요시야왕만 이런 표현으로 조상들의 묘실에 장사되는 죽음을 다루고 있고 나머지 4 왕들은 하나 같이 죽음에 대해 예루살렘의 조상의 묘나 왕실의 묘에 묻히지 못하고 타국에서 비참하게 인생이 끝나는 것을 보게 하신다.

 

하나님은 나의 삶 전체를 보고 계신다. 그리고 평가 하신다. " 착하고 충성된 종 " 이나  " 불법을 행하는 악하고 게으른 종 " 으로 평가를 하신다. 어느 쪽으로 평가를 받는 것은 전적으로 나의 선택이다. 어떤 삶을 살다가 주님 앞에 서야 하는 지를 성경의 여러 인물들을 통해 교훈으로 일께워 주신다. 세상에서 아무리 잘 나간다 해도 하나님을 떠난 자의 최후의 모습은 비참하게 끝이난다. 이 세상에서 그런 비참함이 없을 지 몰라도 반듯이 거쳐야할 주님의 엄한 심판대 앞에 서야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 오늘 예레미야는 4 왕들의 최후의 모습이 왜 이렇게 되었어야만 하는지를 결론으로 말씀하시고 내게 깨달음의 교훈을 주신다.

 

" 네가 어려서부터 내 목소리를 청종하지 아니함이 네 습관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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