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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목자 vs 거짖 선지자 , 렘 23:1-40

박상희 2019.07.02 22:17 조회 수 : 28

오늘 본문은 예레미야 당시 양 떼를 흩어지게 하는 목자에게 화가 있을 것이라 하면서 이렇게 양 떼들을 흩어지게 하는 당시의 지도자들을 향해 책망을 하시며 특별히 백성들을 미혹하여 하나님을 떠나게 하는 거짖 선자자들과 다윗의 후손 가운데 의로운 가지를 일으키시어 세상에서 정의와 공의로 다스릴 참 목자에 대해 말씀 하신다.

 

먼저 거짖 선지자들을 이렇게 말씀하신다. 당시 백성들이 가중한 일을 하고 영적간음을 하는 것을 보면서도 그들을 책망하기는 커녕 오히려 그들에게 평안하리라 하는 거짖 평안을 선포를 하며 헛 된 것을 가르치고 모든 사람에게 재앙이 임하지 않을 것을 선포를 하는 자들을 향해 예레미야를 통해 엄중하게 말씀하신다.

 

이런 거짖 선자자들을 향해 하나님께서는 " 너희에게 예언 하는 선지자들의 말을 듣지 말라 " 로 시작을 하며 하시는 말씀이시다.

 

" 그들이 서로 꿈 꾼 것을 말하니 그 생각인즉 그들의 조상들이 바알로 말미암아 내 이름을 잊어버린 것 같이 내 백성으로 내 이름을 잊게 하려 함이로다 " 

 

한 마디로 거짖 선지자들은 백성들에게 말씀을 제대로 가르치지도 않고 오직 거짖 선지자들의 생각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둔갑 시켜 백성들을 미혹케 하여 하나님을 떠나게 하는 자 들이다. 그런 자들을 향해 하나님께서 하시는 엄중한 말씀이시다.

 

" 여호와의 말씀이라 보라 서로 내 말을 도둑질하는 선지자들을 내가 치리라, 그들이 혀를 놀려 여호와가 말씀하셨다 하는 선지자들을 내가 치리라, 내가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으며 명령하지 아니하였나니 그들은 이 백성에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

 

예수님 공생애를 시작하실때 침례요한이 베푸는 침례를 받기 위해 요단강 하류에 가서 요한으로 부터 침례를 받으실 때 수 많은 유대인들이 침례요한에게 와서 침례를 받으며 요한이 말씀하는 메세지를 듣는다. 당시 침례요한이 전하는 메세지는 책망의 메세지 였었다.

 

"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좋은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리라 " 

 

예수님께서도 공생애를 시작 하시면서도 비슷한 말씀을 공생애 시작 처음으로 선포한 말씀이시다.

 

" 이르시되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

 

침례요한과 예수님께서 백성들을 향한 메세지는 " 먼저 자신들의 죄를 보고 그리고 회개하고 복음을 믿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 " 였었다. 한 마디로 거짖 선지자들이 전하는 가짜 평안이 아니었다. 지금의 시대도 마찬가지다. 수 많은 교회의 목회자들의 설교와 수 많은 성경공부가 있다. 지금의 문제들은 교회 안에서 형식과 그럴싸하게 포장되어 있는 종교적 열심으로 다들 속고 있고 강단 메세지는 예수 믿으면 복 받는다는 기복적인 설교로 침례요한의 책망성의 설교를 듣지 못해 내 스스로가 영적으로 문제를 바라보지 못하게 한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인 동시에 우리들의 죄에 대한 심판을 공정하게 내리시는 공의의 하나님 이심을 잊지말고 균형울 가져야한다. 복을 주시는 하나님인 동시에 고난도 주신다. 오늘날에도 거짖 선지자들의 특징은 기도만 있고 말씀이 없는 사람들이 자기 생각으로 말을 하면서 마치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 처럼 말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분별력을 가져야 한다. 거짖 선지자들과 지금의 거짖 목회자들의 기복주의 설교를 통해 열심히 봉사하고 헌금하고 교회에서 봉사하면 된다는 식의 발상이 바로 예레미야 당시의 거짖 선지자들이 말한 메세지와 같은 수준이다.

 

그런 식의 설교를 분별하지 못한 백성들도 책임이 크다. 지금의 목회자들의 수준을 누가 결정을 하는가? 바로 평신도의 수준이 목회자들의 수준을 결정 한다. 복 받는 설교에 빠져 있는 성도들에게는 절대로 첵망성의 죄를 지적을 하고 회개 하라는 설교를 하지 못하는 목회자들이 바로 오늘 본문에서 백성들이 우상을 섬기고 가증한 일을 해도 평안하다고 외치는 거짖 선지자들의 메세지들이 오늘도 교회들 마다 난무 하다.

 

그런 가운데 다윗에게 한 의로운 가지를 일으키셔서 정의와 공의를 행 할 것이라는 말씀에 예수 그리스도의 참 선지자요 제사장이요 왕의 신분으로 오시는 그리스도를 말씀하시며 참 목자를 말씀하고 계신다.그런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셔서 낮은 곳을 향하여 시선을 향하시고 친히 만왕의 왕이시고 만 주의 주 되시는 그리스도는 이 땅에서 겸손하게 사시고 십자가를 지시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다 주시고 쏫고 가셨다. 이런 양 들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버리는 참 목자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보며 나는 어떤 모습으로 살아야 하는 지를 스스로 보게 하신다.

 

지금은 말씀의 홍수 시대이다. 인터넷의 온라인 신학이 난무하고 있다. 홍수의 때에는 물이 넘친다. 그러나 정작 마실 물이 없다. 지금 이 시대는 영적 지도자를 잘 만나는 것이 복 이다. 나 에게 복음의 진리로 말씀하시며 그 말씀 속에서 나의 죄를 발견케 하시고 하나님꼐 더 가까이 가도록 인도 해 주는 말씀의 통로가 되어 주는 사람이 내게 진정한 영적인 참 목자가 되고 지도자가 된다. 오늘도 그런 영적 지도자가 영적으로 육적으로 건강하게 서기 위하여 나는 교회의 목회자들과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를 해야한다. 그들이 건강해야 내가 건강 하게 신앙생활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어버리지 말도록 나를 다시 한번 깨닫게 하시고 깨우치게 하신다.

 

남가주 프라미스 교회의 사역자들과 영적 지도자들을 위해 다시 한번 생각하고 그들을 위해 영육간의 강건함과 모든 삶 가운데 주 안에서 행복하여 행복한 목양 할 수 있도록 기도 하게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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