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SCROLL TO TOP

오늘 본문의 배경은 여호와긴왕이 포로로 끌려가는 2차 바벨론 포로가 발생한 시기였다. 그때 바벨론의 느브갓네살왕은 예루살렘에서 당시 사회 지도층들을 잡아 갔었고 성전의 모든 보물들을 다 가져갔고 성전을 파괴를 하였었다.

 

" 그 때에 바벨론의 느브갓네살의 신복들이 예루살렘에 올라와서 그 성을 에워싸니라, 그가 여호와의 성전의 모든 보물과 왕궁보물을 집어 내고 또 이스라엘의 왕 솔로몬이 만든 것 곧 여호와의 성전의 금 그릇을 다 파괴하였으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이 되었더라. 그가 또 예루살렘의 모든 백성과 모든 지도자와 모든 용사 만 명과 모든 장인과 대장장이를 사로잡아 가매 비천한 자외에는 그 땅에 남은 자가 없었더라 "

 

이런 배경에서 유다의 마지막 왕인 시드기야가 왕이 되어 다스린지 어느 시간에 오늘 본문의 환상을 예레미야에게 보여 주시고 말씀을 하신 것이 오늘 예레미야 24장의 배경이다.

 

당시 예루살렘에 남아있던 시드기야와 신복들과 지도층 인사들은 자기들 나름대로 바벨론 포로로 잡혀가지 않고 예루살렘에 남아 살아 있다는 사실에 오늘날 말로 하나님의 은헤와 보호하심과 인도하심 이라고 자화자찬을 하며 자기들 끼리 위로를 주고 받았고 포로로 끌려간 사람들을 안됬다는 된 눈으로 바라보며 스스로 예루살렘에 남아 있는 현실을 해석을 하였는데 그 해석이 하나님과 완전히 정반대 되는 것을 볼 수 있다.

 

하나님께서 예레미야에게 보이신 것은 " 좋은 무화과 와 나쁜 무화과 " 를 보이시며 그것 을 하나님께서 예레미야에게 해석 하신 것 이다.

 

예레미야는 이미 유다는 바벨론에게 망할 것이니 바벨론에게 항복을 하고 포로로 끌려가서 바벨론에 가서 살으라는 예언을 하였었다. 그 당시 이런 예언에 유다의 어떤 왕들도 쉽게 받아 들이지 못했었다. 그 이유 중에 하나가 거짖 선지자들이 하는 예언 때문이었다. 왕 들이 하나님 말씀에 무지하였기 떄문에 분별력이 없어서 하나님께서 역사를 경영 하시고 남 유다를 통한 구속사를 쓰고 계시는 일을 전혀 알아보지 못하였다.그러기에 국가의 운명을 선지자들의 예언을 의지 하게 되었는데 문제는 참 선지자가 거의 없었다는 것이었고 예레미야 같은 참 선지자를 알아보지 못하고 그런 참 선지자의 하나인 우리야를 죽이는 일을 보면서 당시의 영적상태는 완전 깜깜한 어둠이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그런 거짖 선지자의 대표격인 하나냐 선지자는 비록 남 유다가 포로로 잡혀가도 2년 만에 다시 돌아온다는 예언을 하며 바벨론에게 망하지 않는 다는 예언이 왕들에게는 받아 들여진 것이다. 그래서 오늘 본문에서 처럼 바벨론으로 끌려간 사람과 그렇지 않고 예루살렘에 남아 있는 사람들 사이에 그들 스스로의 해석이 있었는데 중요한 것은 사람의 해석이 아니라 하나님의 해석이다. 그 하나님의 해석이 당시 시드기야왕을 포함한 지도층들이 가진 해석과 완전히 다르다는 것이 오늘 본문에서 주고 있는 말씀이다.

 

당시에 누가 바벨론 포로로 끌려가고 싶었겠는가?? 어찌 보면 일반 사람들의 해석이 포로로 끌려가지 않고 예루살렘에 남아 살 수 있다는 자체가 오늘날 말로 하나님께서 은혜 주셔서 우리를 지켜주셨다고 말하지 않겠는가?? 당연하게 들린다.

 

그런나 하나님은 정반대로 달리 말씀하신다. 먼저 포로로 끌려 간 백성들을 향한 해석이다.

 

"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니라, 내가 이 곳에서 옮겨 갈대아인의 땅에 이르게 한 유다 포로를 이 좋은 무화과 같이 잘 돌볼 것이라. 내가 여호와인 줄 아는 마음을 그들에게 주어서 그들이 전심으로 내게 돌아오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

 

그리고 포로로 끌려 가지 않고 예루살렘에 남은 시드기야를 포함한 백성들을 향한 해석이다.

 

" 내가 유다의 시드기야와 그 고관들과 예루살렘에 남은 자로서 이 땅에 남아 있는 자와 애굽 땅에 사는 자들을 나빠서 먹을 수 없는 이 나쁜 무화과 같이 버리되 세상 모든 나라 가운데 흩어서 그들에게 환난을 당하게 할 것이며 또 그들에게 내가 쫒아 보낼 모든 곳에서 부끄러움을 당하게 하며 말거리가 되게 하며 조롱과 저주를 받게 할 것이며 그들의 조상들에게 준 땅에서 멸절하기까지 이르게 하리라 "

 

왜 이런 일들이 벌어졌는가 ?? 한 마디로 하나님 말씀의 부재였기 때문이다. 예수님 당시에도 메시야로 창조주 하나님으로 세상에 오셨지만 말씀의 부재와 거짖 종교지도자들의 해석으로 백성들을 혼란케 하여 예수님을 배척을 하게 되었다. 주로 사회 지도층과 기득권 자들은 전혀 예수님을 인정하지 않았고 받아 들이지 않았었다. 그런 가운데 천하고 천한 사마리아 여인과 시돈 지방에 사는 이방의 수로보니게 여인과 같은 당시 사회상으로 밑바닥 인생들 가운데 예수님을 알아보는 사람들을 향해 예수님이 던지신 말씀이시다.

 

" 네 믿음이 크도다, 네 믿음 대로 될 지니라 "

 

북 이스라엘의 여로보암2세 시절에 활동한 선지자인 아모스도 예레미야와 같은 똑 상황을 겪었었다. 여로보암2세 때는 너무나 국가적으로 흥황한 시절이었지만 영적으로는 하나님을 완전히 떠나 살고 있었던 시절애 선지자 아모스를 통해 이렇게 살다가는 나라가 망한다는 예언을 한 것이다. 그때 나타난 거짖 선지자인 아마샤가 등장을 하여 여로보암2세를 등에 엎고 아모스를 잡아 고문하고 박해를 하여 쫒아버리고자 하였다. 그때 하나님께서 아모스에게 여름 과일 한 광주리를 보여 주시고 해석을 해 주셨다. 거의 오늘 본문과 같은 상황임을 알게 하여 주신다.

 

지금도 마찬가지 상황이다. 당시에는 말씀을 듣기가 쉽지가 않았다. 말씀을 모르니 백성들이 분별력이 없었던 것 같았다. 그렇다고 말씀이 넘치는 현대 21세기 교회 다니는 사람들의 영적수준은 그때와 비교해서 높아졌는가 ?? 말씀이 있으면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되고 지금의 현실을 말씀으로 해석하는 능력이 생긴다. 말씀이 없으면 그런 답을 얻으려고 사람들 찿아다니고 전문가를 찿아 다닌다. 나도 그런 신앙의 틀을 벗어 버린지 얼마 되지 않아 너무 잘 안다.

 

오늘도 거짖 선지자들이 난무하고 수 많은 설교가 난무한 세상에 살고 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수 많은 사람들에게 말씀을 선포를 하신 결론적인 말씀이 오늘 나에게도 결론으로 다가온다.

 

"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니라 "

 

오늘도 성경말씀을 통해 주님의 말씀을 듣고 깨닫고 내 생각과 다른 길을 걷는 오늘 본문의 좋은 무화과 처럼 주님의 마음과 통하여 주님을 따르는 제자의 길을 가게 하시는 나의 남은 인생의 여정이 되도록 기도 드린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Q.T 가이드 디딤돌 2017.06.01 840
공지 Q.T란 무엇인가? 디딤돌 2017.06.01 196
116 내가 새벽을 깨우며 부르는 노래, 시 108편 박상희 2019.07.17 7
115 고난을 주시는 하나님의 마음, 시 107편 박상희 2019.07.13 12
114 믿음의 도를 위해 힘써 싸우라, 유 1-10 박상희 2019.07.09 16
113 남 유다를 향한 징계, 렘 25:1-29 박상희 2019.07.07 7
» 좋은 무화과 vs 나쁜 무화과, 렘 24:1-10 박상희 2019.07.05 9
111 참 목자 vs 거짖 선지자 , 렘 23:1-40 [1] 박상희 2019.07.02 28
110 여호아하스, 여호와김, 여호와긴, 시드기야의 최후, 렘 22:1-30 박상희 2019.06.29 10
109 생명의 길 vs 사망의 길, 렘 21:1-14 박상희 2019.06.27 9
108 답답하여 견딜 수 없나이다, 렘 20:1-18 박상희 2019.06.25 17
107 영적으로 알아보는 다수가 아닌 소수의 좁은 길, 렘 18:1-23 박상희 2019.06.22 10
106 복 받을 자 vs 저주 받을 자, 렘 17:1-11 박상희 2019.06.18 17
105 가뭄 속에서도 주시는 하나님의 메세지, 렘 14:1-22 박상희 2019.06.16 10
104 기다리시는 아버지의 마음. 렘 13:1-27 박상희 2019.06.12 11
103 악인의 형통 VS 의인의 고난, 렘 12:1-17 박상희 2019.06.09 16
102 알아보고 깨닫는 영성, 렘 11:1-23 박상희 2019.06.08 12
101 마음의 할례, 렘 9:17-26 [2] 박상희 2019.06.04 14
100 예레미야를 통해 흘리시는 하나님의 눈물, 렘 8:18-9:9 박상희 2019.06.01 12
99 너희는 여호와의 성전이라 말하지 말라, 렘 7:1-34 박상희 2019.05.29 10
98 눈과 귀가 가려진 백성들을 향한 하나님 마음, 렘 5:11-31 박상희 2019.05.24 11
97 하나님이 찿으시는 의인 한 사람, 렘 5:1-9 박상희 2019.05.2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