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SCROLL TO TOP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고 사는 사람들에게 사도바울은 오늘 본문에서 특별한 주문을 한다.

 

"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떄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떄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

 

지금 사도버울은 구원을 받은 빌립보 성도들을 향해 편지를 쓰고 있는 것인데 구원을 받은 성도들에게 다시 구원을 이루라 라고 권면을 하고 있는 것이다. 한번 구원을 영원한 구원이라고 생각하는 현대 그리스도인 들에게 쉽게 이해가 되지 않는 말씀 일지도 모른다. 구원을 3 단게로 통상적으로 구분을 한다.

 

칭의적 구원, 성화적 구원, 영화적 구원, 여기서 사도바울은 성화적 구원을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이다. 성화적 구원은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변화의 삶을 말씀을 한다. 바울은 에베소서에서 이 부분을 이렇게 말씀읗 하셨다.

 

"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

 

성화적 구원은 그리스도의 완전하신 충만한데 까지 이르는 것을 말씀하고 계신다. 이 말씀의 핵심가치는 성화적 구원이 " 그리스도의 인격을 충만히 닮아가는 것 " 을 말씀을 하시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인격과 성품을 닮아가는 것이 성화의 목표이다. 어떤 그리스도의 성품이신가??

예수 그리스도는 창조주 하나님이시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모든 영광과 권세를 뒤로 하시고 낮고 낮은 피조세계의 피조물의 위치로 전락을 하시고 그것도 모자라 십자가에서 처참하게 죽어가시는 순종의 모습속에 피조물들로 부터 온갖 수치와 모욕을 당해도 다 받아 들이시고 오히려 그들의 죄를 사해 달라는 기도를 드리는 모습이다.

 

완전한 하나님이시면서 완전한 사람이셨던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서 삶을 사셨던 그 모습의 인격을 닮아가고 예수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는 사람들 까지도 끝까지 예수님께서 그의 마음에 담아 사랑하는 신의 성품을 닮아가는 것이다. 그렇게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과정을 성화의 삶을 말씀하시며 오늘 본문에서 " 너희 구원을 두렵고 떨림으로 이루라 " 라고 말씀을 하고 계시는 것이다.

 

이렇게 살아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그 다음구절에서 설명을 하신다.

 

" 너희 안에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서 빛들로 나타내며 "

 

성화적인 삶은 나를 매일 말씀 앞에서 살펴보는 것이다. 말씀 앞에서 나를 두렵고 떨리는 마음을 가지고 바라보라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나에게 소원을 두시고 기쁘신 뜻을 이루어 가셔서 결국 소망이 없는 이 세상에서 " 빛 " 으로 나타나게 하시려는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어 가시는 나의 인생여정을 말씀하고 계신다.

 

이런 성화의 과정으로 빚어져 가는 빌립보 성도들이 드리는 믿음의 제사와 제물위에 사도바울이 자기의 생명의 피를 쏫아 붓는 일이 일어난다 할지라도 바울은 그 일이 기쁘다고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한 마디로 빌립보 성도들의 영적 성장을 이루어 가는 성화의 삶을 이루고 있는 어떤 제사나 예배속에 그 위에 쏫아부을 전제로 자기의 피를 붓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이다. 바울은 자신 스스로가 평생 하나님 앞에서 예배자로 살아옴을 이 구절 속에서도 알 수가 있다. 자신 스스로가 제사의 제물위에 부어질 전제와 같이 자신이 부어짐을 기쁘게 생각을 하며 빌립보 성도들에게 권면을 하고 있다.

 

나도 오늘 본문을 통해 다시 한번 구약의 제사장의 역활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신다. 제사장은 다른 사람들을 위해 자신을 드려지고 부어지고 스스로 비어지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다. 자신을 위해 자신의 이익과 번영을 위해 살아가는 사람이 아니다. 모세를 통해 시내산에서 언약을 맺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신 정체성은 " 너희는 내 소유가 되고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 였는데 이 말씀을 사도 배드로가 신약 Version 으로 다시 정리를 하여 주신 말씀이다.

 

"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

 

오늘도 이 말씀으로 나의 믿음의 정체성을 다시 한번 일께워 주신다. 나는 나를 위해 존재 하지만 나를 위해 살지 않는 그런 삶을 살도록 오늘도 나를 십자가에서 그리스도가 피 흘려 죽으심의 댓가 지불이 헛되지 않도록 " 두렵고 떨림으로 나의 구원을 이루라 " 고 하신 말씀대로 주님 닮아가는 성화의 삶을 살고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다른 영혼들의 영적 성장을 위해서 내가 드려지고 부어지는 그런 삶을 살도록 말씀으로 나를 격려하시고 더욱 나의 삶을 재촉하며 달려가도록 결단하게 하신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Q.T 가이드 디딤돌 2017.06.01 840
공지 Q.T란 무엇인가? 디딤돌 2017.06.01 198
132 속건제의 의미 , 레 5:14-6:7 박상희 2019.08.18 5
131 속죄제의 의미, 레 4:1-35 박상희 2019.08.16 5
130 번제의 의미, 레 1장 박상희 2019.08.12 9
129 예수께 붙들려 사는 내 인생의 푯대, 빌 3:12-21 [1] 박상희 2019.08.09 11
128 예수를 통해 얻은 기쁨, 예수를 위해 버린 배설물, 빌 3:1-11 박상희 2019.08.08 3
127 디모데와 에바브로디도, 빌 2:19-30 박상희 2019.08.07 5
»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빌 2:12-18 박상희 2019.08.06 5
125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으라, 빌 2:1-11 박상희 2019.08.05 3
124 복음에 합당하게 사는 자의 삶의 고백, 빌 1:22-30 박상희 2019.08.03 4
123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 빌 1:11 [1] 박상희 2019.08.01 15
122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시 118편 [1] 박상희 2019.07.31 8
121 하나님께서 귀히 보시는 죽음, 시 116편 박상희 2019.07.28 5
120 이제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송축하리로다, 시 115편 박상희 2019.07.26 4
119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계명을 즐거워하는 자, 시 112편 박상희 2019.07.22 18
118 왕 과 제사장 되신 메시야, 시 110편 박상희 2019.07.21 9
117 저주에서 감사와 찬송의 자리로 !! 시 109편 박상희 2019.07.20 8
116 내가 새벽을 깨우며 부르는 노래, 시 108편 박상희 2019.07.17 9
115 고난을 주시는 하나님의 마음, 시 107편 박상희 2019.07.13 12
114 믿음의 도를 위해 힘써 싸우라, 유 1-10 박상희 2019.07.09 16
113 남 유다를 향한 징계, 렘 25:1-29 박상희 2019.07.0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