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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문은 사도바울이 빌립보 교회가 지금 로마감옥에 갇혀 있는 바울을 위해 에바브로디도를 보내 사도바울의 안위를 걱정하고 감옥 안에서 필요한 것들을 보내 준 빌립보 교회를 위해 지금 디모데와 에바브라디도를 보내 사도바울이 빌립보 교회에게 사도바울의 로마감옥 안에서 잘 지내고 있다는 소식을 보내 교회의 걱정을 덜어주고 또한 빌립보 교회의 소식에 사도바울의 교회를 향한 걱정을 덜어주기 위하는 마음을 전하고 있다.

 

그런 일에 먼저 디모데를 소개를 하며 빌립보 교회로 보내는 이유들 설명을 한다. 디모데는 바울 서신 13권에 매권마다 등장시켜 직접 바울이 소개를 한다. 영적인 아들로 소개를 할 정도로 1차 전도여행때 루스드라에서 만나 2차 전도여행때 바울의 선교사역에 자신의 인생을 헌신한 사람이다. 헬라인 아버지와 어머니 유니게와 외할머니 로이스의 믿음을 물려 받은 유대인 디아스포라로 살다가 바울의 평생 동역자로 자신의 삶을 하나님께 드린 사람이다. 그런 디모데를 로마감옥에서 지금 빌립보로 보내는 바울의 심정을 이 한 구절 속에 자신의 마음을 빌립보 교회에 전한다.

 

" 내가 디모데를 속히 너희에게 보내기를 주 안에서 바람은 너희의 사정을 앎으로 안위를 받으려 함이니, 이는 뜻을 같이하여 너희사정을 진실히 생각할 자가 이밖에 없음이라 "

 

바울을 돕는 많은 사람들 가운데서 자신이 믿을 만한 사람을 보내는 일에 디모데를 추천하여 소개를 하는 말이 디모데 밖에 없다는 것이다. 디모데는 한 마디로 사도 바울의 마음 속에 꽂힌 사람이다. 왜 사도바울이 디모데를 향해 그런 믿음을 갖게 되었는지 사도바울이 순교하기 바로 직전에 쓴 디모데후서에서 디모데를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 구절에서 짐작할 수 있다.

 

" 네 눈물을 생각하여 너 보기를 원함은 내 기쁨이 가득하게 하려 함이라, 이는 네 속에 거짖이 없는 믿음이 있음을 생각함이라, 이 믿음은 먼저 네 외조모 로이스와 네 어머니 유니게 속에 있더니 네 속에도 있는 줄 학신 하노라 " 

 

한 마디로 사도바울이 루스드라에서 만난 후부터 순교하기 직전 까지 옆에서 지켜본 디모데의 모습을 이렇게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디모데는 바울의 선교 여행을 처음 부터 수행한 동역자로 사도바울이 겪은 모든 고난의 여정을 함께 같이 겪은 사람이었다. 그런 디모데가 사도바울을 생각할 때마다 눈물로 기도를 하지 않았겠는가?? 또한 디모데는 자신의 삶 속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말씀이 함께 했기에 믿음이 거짖이 없는 순수했다는 것을 사도바울은 말 하고 있다. 그런 귀한 동역자인 디모데를 로마에서 부터 빌립보 교회로 보내는 것이다.

 

또한 빌립보에서 온 에바브라디도를 소개를 하고 있다. 에바브라디도를 사도바울은 이렇게 소개를 한다.

 

" 그는 나의 형제요 함께 수고하고 함께 군사된 자요 너희 사자로 내가 쓸 것을 돕는 자라 "

 

에바브라디도를 형제요, 복음의 함께 군사된 자요, 너희들이 나를 위해 쓸 것을 보내주어 빌립보에서 로마까지 거의 2,000 km 를 달려온 사자 라고 그를 소개하는 에바브라디도는 사도바울의 마음에 담겨진 사람이었다. 그런 그가 지금 로마감옥에 와서 사도바울을 돌보고 있다가 원인 모를 병에 걸려 죽게 되었다. 그 소식을 빌립보 교회 성도들이 듣고 빌립보 교회는 에바브로디도를 위해 걱정을 하고 있었다. 사도바울은 이런 상황에 대해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을 것이다, 그런데 병에서 회복이 되지를 않고 더 죽음에 가까이 가고 있는 에바브라디도를 사도바울이 지켜 보며 정말 마음이 찢어졌을 것이다. 그런 에바브라디도를 하나님께서 그의 병을 치유하셔서 지금 다시 빌립보 교회로 기쁨으로 보내는 것이다. 에바브로디도를 보내는 것은 빌립보 교회가 그를 보고 서로 기쁨을 누리고 사도바울도 멀리서 그런 소식을 듣고 걱정을 내려 놓으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이다. 에바브로디도는 자신이 병으로 로마까지 와서 죽어가는 객사의 모습 속에도 빌립보 교회를 향한 그의 마음을 보여 준 모습의 말씀이다.

 

" 그가 너희 무리를 간절히 사모하고 자기가 병든 것을 너희가 들을 줄을 알고 심히 근심한지라 "

 

교회가 영적 지도자를 생각하며 사랑하고 있으며 영적 지도자들은 죽어 가면서도 교회를 걱정하고 성도들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 영적 공동체의 모습인가?? 하나님께서는 아마도 이런 교회와 성도, 영적지도지와 교회, 영적지도자와 성도의 관계를 이런 모습으로 배우라고 사도바울이 기록하게 하셔서 영적 교훈으로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도바울은 교회에게 이런 디모데와 에바브로디도와 같은 영적 지도자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 지 권면을 하고 있으시다.

 

" 이러므로 너희가 주 안에서 모든 기쁨으로 그를 영접하고 또 이와 같은 자들을 존귀히 여기라 "

 

지금은 교회 안에서 존경할 만한 영적지도자들을 찿기가 쉽지가 않다. 내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내가 신앙의 도를 배워야 할 참 지도자가 찿기가 힘들다. 다들 어떤 형식에 매여 교과서 같은 모습들로 교회 안에 있는 지도자들의 모습들을 본다. 지도자는 나를 위해 존재하는 사람들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맡기신 영혼들을 위해 드려지는 사람들이다. 철저하게 영혼에 관심을 가지고 살아야 할 사람 들이다. 그런 지도자들이 요즘 교회 안에서 만나기가 쉽지 않다. 그런 지도자들을 만나게 되면 정말 존귀히 여기라는 바울의 말씀대로 목숨 걸고 그렇게 해야된다. 왜냐하면 그런 지도자들이 정말 만나기가 쉽지 않고 귀하기 때문이다. 내 신앙생황의 여정 가운데 교회 안에 이런 참 지도자들과 함께 원 없이 교회를 말씀으로 함께 세워 나가는 일에 온 마음으로 동역하고 주님 앞에 서는 날 까지 건강한 교회 지도자들과 함께 나의 삶을 복음의 군사된 자로 말씀의 통로로 드려지는 나의 신앙생활이 되도록 간절히 기도 드리게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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