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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바울은 빌립보 교회를 향해 여러가지 영적 권면을 2장까지 주셨다. 오늘 3장을 기뻐하라고 시작을 하며 그리스도 안에서 기뻐하기 위해 삼가야 할 것들과 버려야 할 것들과 지켜야 할 것들에 말씀을 하고 있으시다.

 

먼저 삼가야 할 것들이 당시의 1세기 교회안에 영적인 혼탁함은 이루 말 할 수 없을 정도로 여러 이단사상들이 난무를 하였다. 특별히 바울과 같은 사도들이 교회 안에 있는 것도 아니라 복음을 듣고 예수를 영접한 사람들이 모여 예배를 드리는 예배 공동체가 당시의 교회 였기 때문에 그 안에는 유대인 출신과 이방인 출신 그리스도인들이 함께 교회안에서 같이 예배를 드렸다. 그래서 유대인 출신 사람들이 태생 부터 가지고 있었던 율법주의를 교회 안에 가지고 들어와 복음을 듣고서도 할례를 받아야 구원을 받는다는 할례파들이 많았었다. 오늘 본문 에서도 사도바울은 그런 사람들을 향해 빌립보 교인들에게 경고의 말씀을 주고 있는 것이다.

 

" 개들을 삼가고 행악하는 자들을 삼가고 몸을 상해하는 일을 삼가라 "

 

그런 육체에다 할례를 행해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 개 " 라고 " 행악하는 자 " 라고 " 몸을 상해하는일 " 이라고 말씀을 하며 이런 자들과 몸에 상해를 하는 일을 피하라고 하신다. 이런 자들의 논리에 반박하는 말씀이다.

 

"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파라 "

 

내 육신의 몸에다 할례를 행하지 않고 그런 의식으로 내가 하나님의 백성이 되지 않는다는 말씀을 하고 계신다. 할례를 육신에 받지 말고 마음에 받아 내가 복음으로 변화를 받아 살아가는 새로운 피조물이 사도바울이 말하는 " 육체를 신뢰하지 않는 할례파 " 이다. 당시 유대인들 사이에는 족보를 따지며 어디 출신이고 율법상으로 하자가 없는 집안 출신인지 서로 자신의 출신배경과 율법의 의가 있는지를 따져 보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사도바울은 그런 자들을 향해 " 육체를 신뢰하는 자 " 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이다.

 

사도바울은 자신을 그런 육체를 신뢰할 만한 것으로 말하자면 나는 이런 사람이라고 장황하게 자신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 나는 팔일 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 족속이요 베냐민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열심으로는 교회를 박해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라 "

 

이런 스펙을 가진 사람이 당시 유대사회에서도 찿기가 쉽지 않는 스펙을 가진 사도바울인데 여기다 자신의 스펙을 하나 더 더한다. 바리새인 출신인데 " 가말리엘 학파 출신 " 이라는 것이다. 가말리엘은 사도행전에서도 나오지만 당대의 최고의 바리새인을 키우는 최고의 선생이었다. 당시 가말리엘 학파 출신이라면 유대인 들이 모여 있는 회당 어디에서도 설교를 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 준 당대 최고의 바리새인들의 스승이었다. 그 가말리엘의 수제자가 사도바울이다. 그러니 당대 최고의 지성인들이 모여있든 최고의 권력가들 앞에서든 사도바울이 자신이 만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죽으심과 다시 살아나심의 부활의 복음을 전하는데 있어서 세상의 어느 누구 앞에서도 논리 정연하게 논증을 할 수 있을 만큼의 뛰어난 실력을 가진 사람이었다.

 

이런 사도바울이 자신이 육체를 신뢰하는 자들 사이에 자신도 그들 보다 더하면 더하지 덜하지 않다는 것을 말씀을 하면서 그런 세상의 스펙에 대해 사도바울이 정리를 하며 말씀을 한다.

 

"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떄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

 

나는 사도바울이 배설물이라고 다 잃어버리고 버린 것들을 향해 그것들을 쟁취하기 위해 살아왔었다. 사도바울이 버린 배설물은 한 마디로 이 세상의 성공으로 가는 스펙들이다. 그것을 붙잡기 위해 나는 열심히 살아왔고 내 자식들에게 그것을 물려 주기위해 열심히 가르치고 가르친 것들을 사도바울은 에수를 만난후에 다 배설물로 여겼다고 고백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더 나아가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가치가 있고 존귀하다고 하며 그리스도를 위해 다 잃어버려도 괜 찮다고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리스도가 더 가치가 있고 귀하기 때문에 세상의 그 어떤 것과 비교를 할 수 없다는 새로운 가치를 말하고 있다.

 

"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

 

이 고백은 그리스도 예수를 만난 새로운 피조물들만 할 수 있는 새로운 가치관으로 하는 하늘의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만 하는 믿음의 고백이다. 지나 온 나의 과거를 돌아보며 나도 내가 가장 소중하다고 여기며 신앙생활 하고 교회생활을 하였던 것들이 있었다. 그러나 말씀을 알고 말씀의 능력으로 변화를 받은 후에 내가 그 동안 붙들고 보물단지 처험 여긴 것들이 다 쓸데 없는 쓰레기 였음을 고백하게 하셨다.

 

예수 없는 성공, 예수 없는 번영, 예수 없는 세상의 일류가 되는 모든 것들 !!!

 

다 " 쓰레기 " 라고 자신 있게 말 할 수 있다. 이젠 그런 것들이 부럽지가 않다. 창조주 하나님의 본체이신 예수님 그 자체가 내 안에 있기 때문에 주님 한 분이면 충분하다는 고백이 진심으로 내 마음 깊은 곳에서 부터 고백을 할 수 있는 내 삶의 확신이 있다. 이런 확신으로 나는 지금 영혼들에게 말씀을 전하는 자리로 이끄신 주님 앞에 매일 나의 삶을 말씀의 교제권을 놓치지 않고 풍성한 말씀의 부요함으로 나를 채우게 하셔서 이 세상이 줄 수 없는 기쁨과 감격으로 살아가게 하시는 은혜를 오늘도 내 안에서 주님을 향한 목마름으로 내 마음이 주님을  간절히 찿게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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