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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바울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후 부터 자신이 가지고 있는 세상의 모든 것들을 다 잃어 버리고 배설물로 여긴다는 고백을 하였다. 그런 삶을 사는 사도바울에게 삶의 목표가 있었다. 그것은 예수님께 붙잡혀 사는 그런 인생으로 사는 것이 그의 최고의 목표였다. 아직도 그 목표를 향해 달려 간다고 고백을 한다.

 

"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

 

바울은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 다메섹으로 예수 믿는 자들을 잡아 죽이기로 가는 길에 예수님을 만났다. 바울이 먼저 예수님을 찿은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바울을 불러 낚아 챈 것이다. 예수님께 붙들린 것이다. 그렇게 예수님을 만난 후 부터 그의 삶은 완전히 달라졎다. 예수님께 붙들린 그의 삶은 예수님을 향한 "핍박자 "가 아니라 예수님을 위한 " 종 " 이 되어버렸다. " 핍박자 " 에서 그의 " 종 "이 되어 버린 그의 인생을 다시 한번 정리하며 그의 인생의 종반전에 쓴 빌립보서에서 예수님께 붙들려 사는 것을 목표로 삼는 것을 " 푯대 " 라는 표현으로 고백을 한다.

 

"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

 

사도바울의 인생의 큰 푯대는 "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 " 이라는 것을 강하게 말씀하고 있다. 이런 삶을 사는 사도바울은 빌립보 교인들에게 나를 본 받으라고 권면을 한다. 지금 빌립보 교회안에 율법과 할례를 행하라는 이단 사상들이 들어와 교회를 어지럽게 하고 있다는 것을 상기시키기 위하여 그런 이단 사상을 가진 사람들을 " 개 " 라고 표현 하면서 그들을 조심하고 따르지 말고 피하라고 하셨다. 그러면서 사도바울과 같은 복음을 가지고 말 하는 자들을 본 받으라고 하면서 그와 같이 행하는 자들을 눈여겨 보라고 하셨다.

 

" 형제들아 너희는 함께 나를 본받으라, 그리고 우리를 본받은 것 처럼 그와 같이 행하는 자들을 눈여겨 보라 "

 

지금 교회 안에 성도들에게 두 가지 사상으로 말씀을 전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이다. 하나는 율법과 할례를 가지고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하는 사람들과 사도바울이 전한 복음인 에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 으로만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사람들이 공존하고 있다. 그 가운데 있는 성도들은 헛 갈린다. 그런 가운데 사도바울은 " 나를 본 받으라 " 하며 나와 같은 생각으로 말을 하는 사람들을 눈여겨 보고 그들에게서 배우고 따르라는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이다. 사도바울은 이어 " 우리를 본받은 것 처럼 행하는 자 " 들과 같은 자들과 그와 반대 되는 자들을 비교를 하신다.

 

"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그들의 마침은 멸망이요 그들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그들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

 

" 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부터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

 

같은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이렇게 갈라질 수 있다는 사실에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교회를 다니면서도 십자가의 원수로 사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다. 그들의 가치관은 이 땅의 일을 그들의 삶에 최 우선으로 삼아 더 좋은 곳에서 더 좋은 것을 가지는 일에 모든 힘을 다 쓰고 있는 사람들이다. 그들의 목표는 오직 이 땅에서 잘 되는 것에 있다. 그러나 사도바울은 이미 이렇게 살 수 있었던 자신의 모든 세상의 스팩을 가지고서도 그것들을 예수를 안 후에 다 배설물로 버렸다고 하며 예수님께 붙들려 사는 삶을 일평생 목표로 삼고 사는 삶을 살았다. 그런자의 삶이 " 이 땅이 아니라 하늘에 소망을 삼고 사는 자 " 로 말하고 있다. 이 땅에 살지만 우리의 소속은 하늘에 있다고 하며 " 하늘의 시민권자 " 로 설명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 자들의 이 세상에 살면서 사는 최종 가치관은 만물을 예수 그리스도께 복종하게 하실 수 있는 능력으로 우리의 낮은 몸을 그리스도의 영광의 몸의 형체로 변하게 하시는 창조주 하나님과 동등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는 신부로 살아가는 가치관이다.

 

나도 예수를 믿고 교회를 다니며 열심히 봉사를 하며 내 나름대로 교회생활 하면서 나는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였던 사람이었는데 어느날 내 모습 속에 주님과 통하지 않는 벽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것은 내가 열심히 교회 봉사하고 섬긴다고 하는 것들 속에 있는 나의 모습은 철저하게 세상의 가치관으로 이 땅의 것들을 추구하는 땅의 가치관을 가지고 살면서 예수를 내 세상 성공에 이용하고 있는 포장된 종교인 이라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남들에게 보여주는 Show Window 그리스도인 이었다. 주님은 절대로 그런 내 모습에 안 속으신다. 그 껍데기들이 제거되는 지난 5년의 생활 속에 나는 말씀으로 조금 이런 모든 것들이 사도바울 처럼 예수 안에서 배설물로 내려지게 되었다.

 

나의 옛 모습을 돌아보면서 오늘 사도바울이 말씀하시는 본문의 말씀이 무엇을 말씀하시고자 하는지 사도바울의 마음을 조금 알 것 같다. 나의 옛 모습을 돌아보면서 그런 말씀들이 내게 깊히 들어온다. 지금도 교회 안에 이렇게 살아가는 수 많은 자칭 교회를 열심히 다닌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럴싸하게 포장된 유사 그리스도인들을 향해 내가 나의 옛 모습을 보며 불쌍한 마음을 가지고 그들 앞에 서게 하신다. 그런 사역을 위해 오늘도 나는 예수님께 붙들려 사는 푯대를 가지고 나의 남은 인생을 달려가도록 나의 남은 인생의 여정을 믿음의 눈으로 벅찬 가슴으로 영혼들을 위해 말씀으로 섬기며 사는 예수님께 붙들려 사는 나의 삶을 바라보게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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