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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과 레위기 음식정결법, 레11장

박상희 2019.08.31 09:07 조회 수 : 14

레위기11장은 정한 짐승과 부정한 짐승을 규정하여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음식 정결법을 주셔서 앞으로 이스라엘이 먹어야할 것과 먹지 말아야 할 것을 구분을 하여 온 이스라엘은 그 음식 정결법을 예수님 당시 까지 그리고 사도바울이 전도여행을 다닐떄 까지 흩어져 있었던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이 지킨 강력한 율법의 기준이 되었었다.

 

육지 동물과 물에서 사는 고기들과 공중에 사는 새들과 심지어는 곤충까지 정한 것과 부정한 것을 정하여 먹거리를 주셨다. 어떤 기준으로 하나님께서 정하신지 모른다. 그래서 이 먹을 수 있는것과 먹지 말하야 할 동물들에 대한 규정 떄문에 지금 현대에 사는 예수 믿는 나도 떄로는 돼지고기를 먹으면서 찜찜한 마음이 들었을 때도 있었다.

 

아마 이스라엘이 앞으로 가나안 땅에 들어가 살떄 가나안 족속들이 그들의 신들에게 바친 동물들을 가르켜 먹지 말라고 하지 않아나 생각이 든다. 특별히 돼지는 이방제사의 제물로 많이 사용되었고 헬라시대나 로마시대는 그들의 우상 신들에게 바쳐진 동물이었다. 그래서 예수님 당시에도 거라사 지방에 귀신들린 자의 귀신을 내 쫒으실때 군대 귀신이 돼지 떼에게 들어가 2000마리의 돼지가 몰살이 되자 동네사람들이 자신들의 돼지뗴와 재산을 지키기 위해 예수님꼐 거라사 지방을 떠나달라는 부탁을 하는 장면을 보면 당시의 데가볼리 지방에서는 돼지를 많이 사육을 하여 로마의 신들에게 제사를 드리기 위한 제물로 사용이 된 것을 본다.

 

이렇듯 애굽에서 출애굽 한 이스라엘은 이제 시내산에서 하나님과 언약을 맺으면서 구별된 제사장 나라로 거룩한 백성으로 살아야 하기 때문에 가나안에 들어가서 살아가는 삶 자체가 이방인들과 구별 되어야 했었다. 그 구별된 삶에 먹는 것과 먹지 말아야 할 것과 특별히 동물들의 시체를 만지는 것도 부정하게 되어 이스라엘 백성들은 부정한 동물들은 가까이도 하지를 않고 경계를 삼아 살았었던 구약 레위기의 율법을 철저히 지키는 유대인들에게 이제 예수님이 찿아 오셔서 예수님께서 레위기의 율법을 정리를 하신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오셔서 바리새인과 서기관들과 안식일에 대해 논쟁을 벌이고 있을때 하신 말씀에 음식에 대한 말씀을 하셨다.

 

" 무엇이든지 밖에서 들어가는 것이 능히 사람들 더럽게 하지 못함을 알지 못하느냐, 이는 마음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배로 들어가 뒤로 나감이라, 이러므로 모든 음식물을 꺠끗하다 하시니라 "

 

당시 유대인들에게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행하신 행동과 음식에 대한 말씀은 상당한 충격을 주었었다. 유대인들은 율법만 알고 그것만 지켜야만 하나님의 맗씀대로 산다고 생각을 한 것이다. 그러나 누가 율법을 주었는지 모르고 있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창조주 하나님으로 세상을 창조하신 분으로 하나님의 본체이심을 몰라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의도를 모르고 있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율법을 향한 예수님의 사역을 이렇게 말씀 하셨다. 

"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

 

또한 부정한 것들을 만지거나 죽은 시체를 만지지 말라는 울법이 있었지만 예수님께서는 이런 모든 종류의 율법을 다 어기면서 까지 사람을 살리셨다. 안식일에 병든 자들이 예수님께 나아오는 자는 다 고쳐주셨고 율법에 부정한 자들인 병든자들과 문둥병자, 앞을 못보는 맹인들, 혈루병자, 심지어 죽었던 사람의 시체나 관이나 무덤에서 사람을 살려 주셨다. 이 모든 것들은 율법에서 금하는 금기사항 이었는데 예수님께서 친히 이런 것들에 얽메이지 않으시고 자유함으로 사람들을 고치시고 생명을 살리셨다.

 

사도 베드로도 오순절 성령 강림후에 예루살렘 교회를 벗어나 사마리아 지역으로 건너가 복음을 전하다 가이사랴 고넬료 집으로 가기전에 환상으로 보자기에 싼 부정한 음식을 보았다. 그 보자기에 쌓여 있는 유대인들에게 율법으로 부정한 음식을 먹으라고 명하시지만 베드로가 부정한 음식을 먹을 수 없다고 하자 주님이 환상 속에서 말씀 하신다.

 

" 속되고 깨끗하지 아니한 것을 내가 결코 먹지 아니하였나이다 한대 또 두번쨰 소리가 있으되 하나님께서 깨끗하게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더라, 이런일이 세 번 있은 후 그 그릇이 곧 하늘로 올려져 가니라 "

 

베드로에게 나타나셔서 하신 말씀이 율법에 규정한 부정한 음식을 보여 주면서 하신 말씀이 하나님께서 깨끗히게 하셨다는 말씀으로 부정한 음식이 아니라 깨끗한 음식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신 것이다. 당시 유대인들은 이방인들과 식탁교제를 금하고 이방인 집에 머무는 것 자체를 금하여 아예 이방인들과 같이 지내고 교제하는 것을 율법으로 금하였기에 베드로의 환상으로 고넬료 집안에 들어가 같이 식사를 하고 그 집에 몇일을 머물러 있는 것 자체는 율법을 어기고 베드로 자체가 부정하게 된 사건이 되지만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복음으로 이 모든 것을 가능케 하신것이다.

 

사도바울도 당시 로마의 통치 아래에 살고 있었던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에게 이방인들이 즐겨 먹는 부정한 음식이나 이방신들에세 바쳐진 부정한 음식인 제물에 대해 당시 가장 우상의 제물에 대해 민감하였던 고린도 교회를 향한 고린도 전서에 결론 같이 이렇게 말씀하셨다.

 

" 무릇 시장에서 파는 것은 양심을 위하여 묻지 말고 먹으라, 이는 땅과 거기 충만한 것이 주의 것 임이라,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 

 

구약의 율법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구약의 모든 율법을 십자가 죽음으로 다 완성을 하셔서 구약의 이스라엘의 하나님에서 이제는 모든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의 하나님으로 옮겨진 것이다. 이제는 온 나라를 향한 이방인들까지 포함한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를 이루시시게 하신 하나님의 본체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이 온 율법을 넘어 복음으로 율법의 메임에서 자유케 하셔서 예수님의 최대의 관심인 " 생명 " 을 낳는 일에 전심하게 하신 것이다. 안식일과 부정하다고 여긴 음식과 사람들을 다 초월하여 생명의 역사를 이루게 하시라고 우리에게 복음을 주신 것이다.

 

구약의 레위기를 보면서 지금도 구약의 율법에 얽메여 사는 그리스도인 들이 많이 있음을 본다. 나는 복음으로 나를 메고 있었던 어떤 율법의 속박과 죄의 눌림으로 부터 해방을 받아 내 영혼이 매일 자유함으로 말씀으로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지성소로 나아가 하나님 보좌 앞에 나아가게 하신다. 나는 하나님과 매일 지성소에서 나의 부정함과 죄를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으로 용서를 받고 죄 사함을 받고 정결케 하신다. 오늘 레위기의 음식 정결법으로 메여 살았던 구약의 신앙에서 이젠 복음으로 나를 자유케 하시는 신약의 신앙으로 나를 불러 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앞에 나를 다시 엎드리게 하신다....

 

"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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