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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14장은 13장에서 진영 안에 있는 자들이 제사장이 진단하여 문둥병이나 각종 전염성이 있는 피부병이 걸린 자들을 진영 밖으로 격리를 시킨 후에 그들의 병이 호전이 되어 회복이 된 후에 다시 제사장들이 진찰을 하여 그들의 병이 나았다는 진단을 받아 다시 진영 밖 격리생활에서 다시 진영 안으로 들어 올때 제사를 드리고 정결함을 받는 의식을 치른 후에 이스라엘 공동체 안으로 받아 주는 것을 말씀 하신다..

 

먼저 문둥병이나 피부병을 가진 자들은 제사장에게 먼저 가서 자기의 병을 보인다. 그래서 부정한 병이 들었다고 판단이 되면 7일 동안을 가두어 두고 격리를 한다. 그리고 7일 후에 제사장이 다시 진찰을 하여 병이 더 심각하게 퍼지면 그를 부정하다 판단하여 나병환자라고 규정을 하여 진영 밖으로 격리하여 내 보내 혼자 살게 하였다.

 

그렇게 격리된 문둥병에 걸린 부정한 자가 병이 호전이 되면 제사장에게 그의 몸을 다시 보여 진찰을 받는다. 제사장이 진영 밖으로 나가 환자를 진찰을 한 후에 병이 나았으면 정결함을 받은 자가 다시 진영 안으로 들어오기 위해 제사를 드린다. 그때 드리는 제물은 새 두마리를 드린다. 한 마리는 그릇안에 물을 담아 잡는다. 그래서 그릇 안에 물과 함께 죽은 새의 피가 섞여 있는 핏물속에 살아있는 다른 새를 담가서 부정한 병에서 나음을 받은 사람에게 우슬초에 핏물을 찍어 7번을 뿌려 정하다고 선포를 한 후에 살아있는 핏물에 담겨진 새를 들에서 하늘로 놓아주고 정결함을 받은 자는 그의 옷을 빨고 모든 털을 밀고 물로 씻은 후에 진영 안으로 들어오게 하였다.

 

오늘 본문에서 말씀하시려는 것은 부정한 병에 걸린 자들을 공동체에서 격리를 시켜 진영 밖으로 내 쫒아 혼자 지내게 하여 그들의 병이 호전이 되어 나음을 받았다는 진단을 받아 공동체 진영 안으로 다시 받아 주는 제사절차를 말씀을 한다. 이 모든 일에 진찰을 하고 진단을 하여 격리를 하는 모든 판단을 당시의 의술을 가진 자들에게 맡긴 것이 아니라 제사장에게 맡긴 것이 의미가 있다. 이러한 병들이 걸린 자들은 먼저 공동체 안에서 자기자신을 " 부정한 자 " 라고 외치게 하여 자신 근처에 사람이 오지 못하게 하여 병의 전염성을 막았고 심지어 격리하여 혼자 살게 하게 한 것은 병의 전염을 막기 위한 조치 였는데 오늘 그런 부정한 자의 모습이 나의 모습이라고 생각이 들어가게 하신다.

 

당시 율법은 부정한 자들과 함께 지내거나 접촉하게 되면 다 같이 부정하게 되어 버린다. 그래서 부정한 자 들과는 접촉을 하지 않는 것이 율법의 규례 였었다. 그렇게 부정한 자들과 같이 밥을 먹는 다거나 신체적인 접촉을 할 때 벌어지는 일들이 자신들에게도 부정한 자와 똑같은 취급을 받기에 당시의 율법의 규정으로 보면 부정한 자라고 인정이 되면 이스라엘의 구약 공동체 안에서는 사회적으로 매장이 되어 사회생활을 할 수 없는 사형선고나 다름이 없었다. 이런 부정한 자를 오늘날로 말하면 나의 죄로 죽어 마땅한 죄인들을 가르킨다. 그런 죄인들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 갈 수가 없다. 죄로 죽어야 할 자들과 같이 부정한 곳에 머물수 밖에 없다. 그래서 죄인들인 우리의 죄가 사함을 받고 정결케 되어야 하나님 나라의 공동체 안으로 들어 올 수가 있었고 거룩한 백성으로 인정을 받아 죄인의 신분에서 의인의 신분으로 바뀌어 거룩한 백성이 되는 것이다.

 

이 모든 일에 살아있는 새 두마리를 잡아 한 마리는 죽이고 다른 한 마리는 살아서 날려 보내는 의식이 곧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예표를 한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뿌림을 받아 부정한 자에서 정한 자로 바뀐 것이다. 부정한 죄인의 신분이 정한 의인의 신분으로 인정이 된 것이다. 예수님이 공생애 시절 당시에도 이런 율법에서 정한 부정한 자들이 수도 없이 많이 있었다. 그 대표적인 사람들이 창녀와 세리, 문둥병자와 중풍병자와 혈루병자들과 앞을 보지 못하는 맹인들이 늘 예수님곁을 따라 다녀지만 다 고침을 받은 것이 아니라 이들의 믿음의 반응을 보시고 고쳐 주셨다.

 

그 대표적인 사례들이 4복음서에 많이 나와있다. 그런 부정하다고 낙인 찍혀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은 사회에서 버린 받은 사람들이 예수님께 나와 그들의 눈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모든 것을 고칠 수 있는 전능하신 메시야,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고백을 하며 예수님꼐 외쳐 자신들을 불쌍히 여겨 달라는 간절함을 가지고 예수님께 나온 자들을 예수님은 만지시고 말씀으로 고쳐 주셨다. 또한 율법에서 부정한 들과 접촉을 하지 말것과 식탁교제를 금하고 있었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런 부정한 자들과 함께 하시며 그들을 위로 하시고 치유하시는 모습으로 율법에서 버린 사람들을 복음으로 다 받아주시고 주님의 품 안으로 담으셨다. 그런 대표적인 사례가 복음서에서 말씀하신다.

 

" 한 나병환자가 나아와 절하며 이르되 주여 원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 하거늘, 예수꼐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이르시되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시니 즉시 그의 나병이 깨끗하여 진지라 "

 

" 예수께서 배에 오르사 건너가 본 동네에 이르시되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데리고 오거늘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안심하라, 네 죄사함을 받았느니라 "

 

" 그들이 여리고에서 떠나 갈 때에 큰 무리가 예수를 따르니라, 무리가 꾸짖어 잠잠하라 하되 더욱 소리질러 이르되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다윗의 자손이라 하는지라, 그들을 불러 이르시되 너희에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이르되 주여 우리의 눈 뜨기를 원하나이다, 예수께서 불쌍히 여기사 그들의 눈을 만지시니 곧 보게 되어 그들이 예수를 따르니라 "

 

예수님은 당시에 율법에서 규정한 부정한 자들과 함꼐 동거동락 하셨다. 유대사회가 버린 사람들을 예수님은 받아 주셨고 그들의 영혼과 육신을 만져 주셨다. 율법에서 부정한 자를 정한 자로 인정하시고 죄인들을 예수의 피로 정결케 하시어 의인으로 만들어 주셨다. 오늘 그 부정한 사람들 가운데 정한 사람으로 나를 불러 주시고 세워 주셨다. 나의 죄로 죽어야 할 나를 진영 밖으로 내어 쫒아 영원한 형벌로 격리될 나를 오늘도 은혜로 하나님 나라를 꿈꾸게 하시고 바라보게 하셨다. 또한 매일 내 잔이 흘러 넘치게 하셔서 나를 통하여 흘러가게 하시는 은혜의 강물이 내 주변을 적시고 내 주변을 살리는 통로가 되게 하시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거룩한 피 앞에 나를 겸손히 무릎 꿇게 하시고 매일 말씀의 샘에 담겨지게 하시어 나를 적시고 나를 살리시는 주님의 은혜앞에 나아가게 하셨다. 율법에서 말씀하는 부정한 자인 내가 복음으로 정한 자로 세워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정말 나에게는 능력임을 고백하게 하시고 내 삶의 중심으로 붙잡게 하신다...

 

"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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