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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문은 119편의 마지막 결론과 같은 말씀이다. 먼저 기도에 관한 것과 하나님 말씀을 바라보며 그 말씀대로 살아나가는 것으로 결론을 내리고 있다. 시편119편은 전체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이 어떤 것인지를 삶에서 구체적으로 말씀하셨다. 그런 119편의 시작을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자들과 그 말씀을 전심으로 지키고 구하는 자가 복이 있다고 하며 시편 119편이 시작을 했는데 오늘 본문에서는 전심으로 날이 밝기 전에 부르짖으라는 말씀을 하시며 기도에 관해 말씀을 하고 결론을 내리신다.

 

하나님 말씀을 바라보고 구하는 자리에서 같이 가져야 할 자세가 부르짖는 일이다. 그것을 우리는 기도라고 부른다. 하나님께 부르짖으라는 말씀을 성경은 많이 말씀하고 있다. 특별히 오늘 본문에서 부르짖는 시간대를 말씀하시는데 그 시간이 " 날이 밝기 전에 부르짖으며 주의 말씀을 바랐사오며 " 라고 오늘 본문에서 말씀하신다.

 

다윗은 자신의 일생에 가장 힘든 시간을 먹을 것과 물 한 방울 없는 유대광야에서 보냈었다. 광야의 삶은 사람이 살 수 없는 곳이라 하나님의 도움 없이는 살아 갈 수 없는 곳이어서 다윗은 하나님께 부르짖었다는 고백을 그가 쓴 시편에서 많이 말씀한다.

 

"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

" 내가 환난 중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니 그가 그의 성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심이여, 그의 앞에서 나의 부르짖음이 들렸도다 "

" 여호와여 내가 소리내어 부르짖을 때에 들으시고 또한 나를 긍휼히 여기사 응답하소서 "

 

예레미야도 조국인 남 유다가 바벨론의 침공으로 망해가는 역사 가운데 유대 백성들에게 하나님께 부르짖으라는 말씀을 선포를 하였다.

 

"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

 

이렇게 성경기자인 다윗과 예레미야 같은 믿음의 선진들도 자신이 힘들고 위기를 만날때 마다 하나님께 부르짖었는데 특별히 새벽에 부를 짖을 것을 다윗은 그가 쓴 시편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였다.

 

" 하나님이 그 성 중에 계시며 성이 흔들리지 아니할 것이라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시리라 "

" 하나님이여 내 마음이 확정되었고 확정되었사오니 내가 노래하고 내가 찬송하리이다, 내 영광아 깰지어다 비피야, 수금아 깰지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깨달아서 말씀을 아는 자들은 그들의 삶 가운데 하나님이 일하시도록 간구를 하여야만 했었다. 자신들의 방법대로 자신들의 계획대로 일들이 진행되고 결론 내려 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방법대로 하나님의 계획과 뜻 대로 이루어 지도록 나의 뜻을 하나님의 말씀 앞에 꺽고 복종하기 위해 내 뜻 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 대로 이루어 지도록 간구하는 기도를 드리는 삶을 하나님께서는 원하신다.

 

예수님께서도 이 땅에 오셔서 오직 아버지의 뜻 대로 사시다가 아버지의 뜻을 이루어 드린 삶을 사신 삶의 모습을 보이신 삶이시다. 그 가운데 하나가 예수님께서 어떻게 기도를 하시며 기도의 삶을 사셨을까를 알게 하는 대목이다.

 

" 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

 

예수님께서는 습관을 쫒아 기도를 하셨다. 그 예수님의 기도의 하이라이트가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기전 드리는 마지막 기도인 겟세마네 기도 였다. 그곳에서 제자들에게 당부를 하며 예수님께서는 기도를 하러 가신 장면이다.

 

" 이에 말씀하시되 내 마음이 매우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나와 함께 깨어 있으라 하시고 "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부탁하신 말씀이 " 꺠어 있으라 " 는 말씀을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깨어 있으라는 말씀은 신약에서 거의 주제가 되는 구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금 성경의 시간표는 예수님의 재림만 남겨두고 있는 시점이다. 이런 시점에 예수를 믿고 따르고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삶의 자세는 신랑 되신 예수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며 거룩한 신부로 사는 것이다. 그런 신부의 삶에 가장 중요한 요소가 " 거룩 " 과 " 깨어 있으라 " 이다. 내가 께어 있지 못하면 사탄의 먹이감이 되기 때문에 사도 베드로는 깨어 있으라는 경각심을 일으키는 말씀을 그가 쓴 베드로전서에서 주셨다.

 

"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찿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

 

깨어 있지 못해 잠을 자고 있는 영혼들은 사탄의 먹이감이 될 수가 있기에 깨어있으라고 일깨우신다. 하나님 말씀을 붙잡고 사는 내가 가져야 할 자세는 하나님 말씀대로 살면서 동시에 영적으로 깨어 있으면서 하나님께 부르짖어야 한다. 새벽을 사모하는 오늘 본문의 기자는 그의 삶에서 새벽에다 온전한 하루의 시작을 시작하기 위해 새벽에 자신의 삶을 Focus 하며 하루를 시작하였다.

 

" 내가 날이 밝기 전에 부르짖으며 주의 말씀을 바랐사오며 주의 말씀을 조용히 읊조리려고 내가 새벽녁에 눈을 떳나이다 "

 

오늘 이 말씀을 나의 마음판에 새기며 말씀을 사모하고 새벽을 사모하며 예수님께서 보이신 기도의 삶의 모습을 본받아 나의 삶 속에 환난과 위기 속에도 나는 흔들림 없이 살아가는 비결이 새벽에 하나님께 부르짖는 새벽기도의 힘으로 모든 것을 뛰어넘는 은혜가 나를 덮어주시길 간절히 기도를 드린다..

 

" 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진 칠라도 내 마음이 두렵지 아니하며 전쟁이 일어나 나를 치려 할지라도 나는 여전히 태연하리로다 "

" 여호와께서 환난 날에 나를 그의 초막 속에 비밀히 지키시고 그의 장막 은밀한 곳에 나를 숨기시며 높은 바위 위에 두시리로다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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