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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120편 부터 134편은 부제가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라고 붙어 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일년에 3번 무교절, 칠칠절, 초막절을 성전에 와서 제사를 드려야 하는 것이 모세 율법이었다. 그때가 되면 이스라엘 전역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기 집을 떠나 예루살렘 성전으로 향하는 민족 대 이동이 시작이 된다. 이런 행사가 예수님 당시의 1세기에 예루살렘은 당시 팔레스타인을 중심으로 해서 로마 전역으로 흩어져 사는 유대인 디아스포라 들이 모여 제사를 드린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예루살렘을 로마정부는 긴장감으로 지켜본 도시요 행사가 되었던 것을 성경은 말씀하고 있다.

 

다윗은 사울왕이 블레셋과의 길보아 전쟁에서 죽은 후에 시글락에서 헤브론으로 이주를 하여 유다지파의 왕으로 등극을 한다. 당시에는 블레셋이 팔레스타인의 강국으로 등장을 하여 이스라엘은 이미 블레셋에게 사울왕과 그의 3왕자들이 전쟁에서 다 죽고 나라는 망한 것이나 다름 없는 상황속에서 다윗은 그런 블레셋의 눈치 속애 한 지파의 왕으로 초라하게 헤브론에서 정착을 한다. 사울왕의 핏줄인 이스보셋과 전쟁을 치루며 이스라엘의 12지파의 왕으로 옹립을 받아 명실 상부한 12지파의 왕이 되어 처음으로 한 일이 예루살렘에 당시 까지 살고 있었던 여부스 족속을 정복한 일 이었다. 당시 예루살렘에 살고 있던 여부스 족속을 어느 누구도 가서 정복을 할 수가 없었다. 여호수아의 정복 전쟁 부터 다윗이 정복을 할 때 까지 여부스는 천연의 요새인 예루살렘을 이용해서 예루살렘에서 여호수아 이후 400년 가까이 살아왔던 예루살렘을 이제 다윗이 정복을 하여 예루살렘을 다윗성으로 만들고 그 예루살렘에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을 하여 하나님이 영광과 임재가 머무는 거룩한 도성이 되게 하시어 많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예루살렘 성전을 그리워 하며 일년에 세번씩 성전으로 향하는 마음을 갖고 살게 하였다.

 

또한 다윗은 여부스 족속이 살고 있던 예루살렘을 정복을 한 후에 이스라엘 전체 왕으로써 하나님의 법궤를 예루살렘으로 모셔 들여왔다. 그때 예루살렘으로 법궤를 들여오는 행사에 30,000명이 동원이 되었고 온 예루살렘 거리에 백성들이 나와 법궤가 들여오는 광경을 구경을 하였는데 레위지파들을 세워 온 악기로 여호와의 법궤가 예루살렘에 들어올때 노래와 찬양으로 영광을 올려 드렸고 이스라엘의 왕인 다윗은 그 법궤 앞에서 덩실덩실 춤을 추며 하나님 앞에서 뛰어 놀았다는 표현으로 왕의 기쁨을 하나님 앞에 춤을 추며 표현을 하였다.

 

그렇게 하나님의 영광과 임재가 머무는 예루살렘은 이스라엘 전체 민족의 중심지가 되었고 왕궁과 성전이 있는 나라의 수도요 하나님과 이스라엘이 같이 공존하는 하나님의 나라의 중심지가 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예루살렘은 하루도 편한 날이 없는 역사의 회오리 가운데 있었던 도시였다. 각 나라들이 자신들의 이권을 찿아 전쟁을 하는 길목에 자리를 잡아 예루살렘은 강대국들의 싸움에 피터지는 전쟁의 한 가운데 놓이게 되었고 애굽과 아람, 블레셋, 에돔, 모압, 암몬, 앗수르, 바벨론등 주변 나라들의 각축장의 한 가운데 있었다.

 

그 파란만장한 역사 가운데서 예루살렘 성전이 보존이 되고 하나님의 영광이 떠나지 말아야 함을 이스라엘은 알았어야 하는데 온 이스라엘인 북 이스라엘과 남 유다가 각각 하나님을 떠나 우상들을 그들의 신으로 섬기며 마침내는 예루살렘 성전에 각종 우상들이 들어와 하나님을 위한 성전으로 백성들이 하나님께 나아와 제사를 드려야 했던 본질이 깨지고 솔로몬 성전은 더 이상 하나님을 위한 성전이 되지 못하고 하나님이 우상들과 섞여 있는 한 신으로 전락을 하게 하였다.

 

그런 예루살렘 성전의 타락함을 하나님께서는 바벨론을 일으키시어 예루살렘을 밍히게 하시고 성전도 불 태워버리게 하시고 온 이스라엘은 다 포로로 잡혀가게 하신 북 이스라엘과 남 유다의 망하는 역사를 보게 하신다.

 

오늘 다윗이 쓴 122편은 이런 역사의 배경 속에 포로로 잡혀간 후에 다시 돌아와 스룹바벨 성전을 건축을 한 후에 예루살렘 성전으로 제사를 드리러 가며 순레자인 이스라엘 백성들이 부르던 시편 가운데 하나 였다. 다윗이 이렇게까지 이스라엘의 망하는 역사를 모르고 쓴 오늘 본문인 122편 이었지만 다윗의 고백 속에 있는 말씀들은 후대 이스라엘 백성들이 포로에서 해방이 되어 돌아와 성전으로 올라가며 부를때 그들 스스로가 너무나 공감하는 시 라는 것을 깨닫게 하셔서 오늘 성경에 까지 기록이 되어 나에게 까지 전해지게 하셨다.

 

다윗은 성전을 사모한 사람이었다. 하나님의 법궤가 들어오는 예루살렘 거리에서 통일왕국의 왕 으로서 모든 체통을 다 버리고 하나님 앞에서 어린아이가 된 다윗왕은 하나님의성전을 그리워 하며 하나님의 영광이 머무는 예루살렘의 평안을 구하는 자 였다. 예루살렘과 예루살렘 성전은 온 이스라엘의 영적 구심점 이었기에 그곳을 위하는 마음을 가지고 그곳의 평안을 위해 늘 간구하는 사람으로 살았던 것을 오늘 본문은 말씀하고 있다.

 

지금 나에게 다윗이 고백한 믿음의 중심인 예루살렘은 어디인가???

지금 나에게 영적 중심지인 나의 예루살렘은 교회 이다. 교회가 나의 영적 구심점이기 때문에 내가 출석하고 있는 남가주프라미스 교회가 나의 예루살렘이다. 그 예루살렘을 위하여 나는 기도를 해야 한다. 예루살렘의 평안을 위해 기도를 해야 한다. 예루살렘을 사랑하고 평안을 구하는 자가 복 되다는 말씀이 정말 아멘으로 다가온다. 오늘도 나는 교회를 사랑하며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리는 것을 생각하면 감격으로 다가오고 기대감이 생긴다. 그런 예루살렘의 평안을 구하는 자로 나의 남은 인생을 그렇게 살 수 있는 복을 허락하시어 세상의 화려한 곳에서의 천 날 보다 하나님 성전의 문지기로서 사는 하루가 더 복 되다는 고백으로 나의 삶을 드리며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믿음의 사람이 되길 기도 드린다....

 

""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 ""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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