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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문 시편125편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세상 앞에서 흔들림이 없이 요동함이 없는 사람들에 대해 말씀하신다. 그 흔들림이 없는 비결은 다름 아닌 여호와를 의지 하는것에 기초를 하고 있다고 1절에서 말씀한다.

 

"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시온산이 흔들리지 아니하고 영원히 있음 같도다 "

 

오늘 본문에서 시온산은 무엇인가 ??

한마디로 여호와의 법궤가 있는 성전의 지성소가 있는 장소이다. 다윗이 법궤를 예루살렘에 들여오고 솔로몬이 예루살렘에 성전을 지을때의 성전의 터가 되는 곳이다. 그 성전이 세워진 장소가 아브라함이 아들 이삭을 바친 모리아산 이고 다윗이 여부스 사람 아리우나 타작마당을 사서 제단을 쌓고 제사를 드린 곳에 성전을 세워 시온산 이라 불렀다. 그래서 시온산은 하나님의 법궤가 머무는 곳이라 하나님의 임재를 가르키는 곳이고 영광이 머무는 거룩한 산을 가르키는 곳이 되어 온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거룩한 장소로 여겨 왔었다.

 

그 시온산은 예루살렘 안에 있었다. 그러니 예루살렘은 이스라엘에게는 특별한 도성이 되는 것이다. 그 예루살렘을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께서 이렇게 다루고 계심을 말씀하고 있으시다,

 

" 산 들이 예루살렘을 두름과 같이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두르시리로다 "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을 두르시고 계신다. 두르신다는 말은 한마디로 " 에워 싸신다 " 의 의미이다. 하나님이 예루살렘을 하나님의 의로운 팔로 에워 싸고 계신다고 하시는 말씀이다. 하나님이 에워 싸는 사람들은 " 여호와를 의지 하는 사람 " 이다. 그런 사람들은 어떤 환경을 만나더라도 흔들림이 없고 요동함이 없다고 말씀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하나님이 둘러 주시고 에워 싸시기 때문이라는 것을 밝히고 있다.

 

시편 1편에서 복있는 자와 악인에 대해 비교를 하며 말씀하셨다. 악인의 특징 가운데 하나가 "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 라고 말씀 한다. 겨는 무게가 없어 바람만 조금 불어도 요동을 치고 하늘로 날라가 버린다. 그 악인과 복 있는 사람의 차이가 무엇인지를 시편 1편에서 정리를 하고 계신다.

 

"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

 

하나님의 말씀을 매일 읽고 묵상하며 마음에 담아가는 사람이 여호와를 의지하는 사람이다. 내 실력이나 경험이나 능력으로 내 삶의 기준으로 삼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매일 읽고 율법이 그 사람의 삶의 기준이 되어 살아가는 사람이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이다. 오늘 나로 적용하여 말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매일 읽고 삶으로 적용하며 세상 기준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어떤 환경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기준 삼아 바라보는 사람을 가르킨다. 그런 사람들을 하나님께서는 두루시고 에워 싸신다..

 

이런 하나님과 관계로 맺어진 사람들은 흔들림이 없다. 잠시 흔들리고 요동칠 수 있지만 세상의 어떤 것으로도 주 안에 있는 기쁨과 평강을 빼앗아 갈수 없다. 사도바울은 이런 관계 형성을 이렇게 그의 서신서에서 밝히고 있다.

 

"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

 

오늘 본문에서도 악인의 규가 의인들의 땅에서는 그의 권세를 누리지 못하리니 하는 말씀속에 악인들이 아무리 의인들을 흔들어 대어도 결국 하나님의 보호하심 속에 있는 의인들이 사는 곳에서는 악인들이 힘을 쓰지 못한다는 말씀을 하신다. 의인들과 악인들을 구별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보게 하신다. 하나님의 관심은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사람을 보고 계신다. 그런 사람을 통하여 하나님 나라의 일을 펼치신다. 그러기 때문에 악인들이 의인들을 향한 어떤 음모나 계획을 가진다 해도 결국 하나님은 의인을 보호 하시고 그런 세상의 위협 앞에 두렵고 떨리는 마음을 순간 가진다 해도 결국 의인이 갖는 최종적인 마음은 " 평강 " 이라는 것을 오늘 본문에서 결론적으로 말씀하신다.

 

" 자기의 굽은 길로 치우치는 자들은 여호와께서 죄를 범하는 자들과 함께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스라엘에게는 평강이 있을지어다 "

 

오늘도 시편기자의 상황과 똑같은 시절이다. 지금도 교회를 다니며 예수를 믿는다 하지만 내 방식대로 믿음 생활하면서 하나님과 전혀 통하지 않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음을 본다. 다 자기 열심이다. 하나님 말씀이 내 안에 차고 넘치지 않으면 나는 하나님 말씀의 지배를 받지 않고 내 가 가지고 있는 세상의 철학이나 유행을 쫒아가며 세상 방식을 취하게 되어있다. 하나님을 의지한다는 것은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 것을 가르킨다. 하나님 말씀을 모르고 어떻게 하나님을 의지한다고 말 할 수 있겠는가? 다 허무맹랑한 이론이다. 사탄이 그런 힘 없고 경험 되지 않는 바람에 나는 겨와 같은 힘 없는 이론에 속지 않는다. 그런 허공을 치는 이론 속에서 나오는 고백에서 치루는 영적전쟁은 백전백패 이다.

 

나는 이런 허공을 치는 믿음으로 사탄과의 영적전쟁에서 매일 패배한 영적전쟁의 삶을 많이 경험을 하였었다. 하나님 말씀이 내 삶의 힘이요 반석이다. 말씀으로 매일 나를 채워 내 잔이 넘치는 삶으로 영적인 선 순환이 될때 어떤 사탄의 공격 앞에서 나를 흔드는 현실 앞에서도 나는 그래도 흔들림 없이 묵묵히 하나님 앞에서 내 믿음의 길을 지켜 온 것을 경험을 하였다. 옛날 하고 많이 달라진 내 삶의 변화이다. 하나님을 의지 하는 것이 내 삶에 흔들림 없는 기초가 되는 초석이 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께우치게 하신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채워져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하며 나의 삶을 에워 싸고 계신 하나님을 오늘도 나의 삶 속에 끝까지 바라보게 하시는 은혜를 경험케 하신 주님께 감사를 드린다..

 

" 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만군의 여호와여 주께 의지하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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