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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는 모세를 통하여 하나님꼐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앞으로 가나안 땅에 들어가 살면 너희 이스라엘이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 규례와 계명들을 주신 말씀이다. 특별히 레위기 26장의 말씀은 규례와 계명을 지키고 준행할떄 받을 복을 설명을 하고 또한 후반부에는 지키지도 않고 준행하지도 않았을떄 받을 저주와 형벌에 대해 말씀을 하신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으로만 생각을 한 나에게 이런 말씀들은 부담이 되었었다. 어떻게 사랑의 하나님께서 규례와 계명을 안 지킨다해서 이렇게 까지 형벌과 저주를 주어 심한 고통 가운데 살게 할 수 있을까 하며 스스로 하나님에 대한 잘못된 생각을 한 적이 있었다. 오늘 본문을 통해 하나님꼐서는 이스라엘이 아브라함과 믿음의 조상들에게 약속한 약속의 땅인 가나안 땅에 들어가 살떄 모세를 통해 주신 율법과 계명들을 잘 준수하고 지켜서 너희 자손들까지 그 땅에서 하나님꼐서 주시는 복을 누리고 살라는 명령의 말씀이다. 그러면 출애굽을 경험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구름기둥과 불기둥을 보면서 홍해가 갈라져 바다 속을 마른 땅으로 건너가고 뒤따라 오는 애굽 군대가 바다 속에 수장 되는 광경도 보고 반석에서 물이 나오게 하셔서 물을 먹게 하시고 하늘에서 만나를 내리셔서 먹을 것을 공급하시는 여러가지 기적을 본 이스라엘이 전지전능 하시고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면 이런 축복의 현장 속에서 산다는 믿음을 가지고 순종을 하면 되는데 그렇지 못해 이스라엘의 역사가 레위기26장 후반부에 나오는 저주와 형벌로 망하는 역사로 끝나는 것을 열왕기하 에서 말씀하신다.

 

하나님께서 주신 규례와 계명을 지키라고 하신 것을 요약한 것이 십계명인데 그 가운데 첫 번쩨 계명이

 

"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너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고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을 점령하여 땅을 분배받은 후에 여호수아가 죽은 후 여호와를 알지 못하는 세대가 일어나 하나님을 떠난 삶을 살기 시작하면서 사사기의 결론과 같은 말씀으로 사사기가 끝이 난다.

 

" 그 떄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

 

여기서 왕은 이스라엘의 진정한 왕이신 여호와 하나님을 가르킨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버리고 가나안 땅에 있는 신들을 따르고 섬기면서 동시에 여호와 하나님꼐도 제사를 드리는 범신론의 신앙으로 변질되어 가면서 이스라엘은 심각한 영적 배교가 일어난다. 그래서 여러 선지자들을 보내 기회를 주시고 이스라엘의 진정한 왕은 여호와 하나님 한 분이었는데 그들은 보이는 이방 나라의 왕을 세워 달라 하여 이스라엘에 인간들이 세운 왕을 세워 나라를 다스리지만 그 왕들의 역사가 망하는 역사로 끝이 나게 하신다.

 

그 망하는 형벌의 역사의 이유는 하나님께서 주신 율례와 계명을 지키지 않아서 였다. 그 중에 첫 계명인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두지 말고 섬기지 말라는 말씀 부터 지키지 않은 이스라엘에게 하나님께서 하나님께서 살아계심을 그렇게 망하게 하셔서 그들에게 살아있는 신실한 하나님의 말씀을 친히 가르치신 것이다.

 

오늘 본문은 그 율례와 계명을 지켜 받을 복에 대해 말씀을 하신다. 그 복의 내용은 현세적인 복이다. 그 받을 복 가운데서 특별히 눈에 띠는 것이 가나안 땅에 들어간 후에 그 땅에서 농사를 지을때 하나님께서 농사에 복을 주시겠다는 복이다. 그 복은 한마디로 농사에 관계된 날씨와 기후를 책임지시겠다는 약속이다. 가나안 땅의 농사는 기후가 대단히 중요하다. 비가 오지 않는 기후라 비가 시절에 딱 맞는 비가 와야지 농사가 풍년이 된다. 그것을 성경에서는 " 이른 비와 늦은 비 " 로 말씀을 하신다. 비가 오는 시점이 빨라도 안되고 늦어도 안되는 딱 그 시간에 와 주어야 하는 비가 하늘에서 내려야만 되는 농사였다. 그런 농사의 신이 가나안 땅에서는 " 바알과 아세라 " 로 대표적으로 섬기는 신으로 자리를 잡고 있어서 나중에 이스라엘이 그들의 농사와 자녀들의 복을 위해 바알과 아세라를 섬기는 자리까지 간다.

 

모세는 죽기전에 모압평지에서 요단강을 바라보먀 광야에서 태어난 2세대를 향해 레위기 26장의 말씀을 가지고 고별설교를 한다. 그 설교가 신명기 28장 이다. 레위기 26장과 같은 주제로 대상을 달리하는 말씀을 주셨다. 그 신명기에서 말씀하는 큰 주제가 유일신 사상이다.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절대로 그들의 신들과 같이 생각하지 말라는 것이고 출애굽을 시키신 여호와 하나님을 잊지말라는 당부를 하는 말씀이다.

 

"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라 "

 

이 말씀을 아스라앨 사람들은 " 쉐마 " 라고 하여 그들의 자녀손에게 대대로 가르쳐 내려오게 하였다. 앞으로 들어갈 가나안 땅에서도 너희들이 농사에도 내가 함께 할 것을 약속을 주신 것이다. 그리고 레위기 23장에서 주신 7절기가 그 농사에 관한 약속의 말씀인 절기의 말씀이다. 보리와 밀 농사를 시작을 하여 여름과일 농사로 이어져 가나안 땅에서 먹거리를 주시겠다는 약속의 말씀을 주신 것이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눈에 보이는 바알과 아세라를 따르고 섬겼다. 눈에 보이지 않는 여호와를 버리고 눈에 보이는 가나안 사람들이 섬기는 그들의 신을 따르고 가중한 문화에 동화가 된 것이다. 오늘 내가 사는 이 세대가 당시의 상황과 다를 바가 없다. 눈에 보이는 것들에게 현혹되어 나의 신앙을 내 버릴수 있는 시대에 지금 내가 살고 있다. 나는 지금 바알과 아세라의 목상들을 깍아 집에 놓고 절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해서 우상을 섬기지 않는다고 말할 수가 없다. 내 안에 하나님 보다 더 의지하고 신뢰하는 것들이 현대판 우상 들이다.

 

지금의 가징 큰 우상은 맘몬의 신이다. 돈 이 제일 큰 우상이 된다. 내 주위에 실력자들이 될 수가 있다. 나는 그런 돈 과 사람들을 의지하며 살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 생각 해보면 아찔한 나의 외줄 타기 신앙생활 이었다.

 

지금 나는 매일 하나님 말씀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된 삶을 살게 하신 가장 큰 복을 받고 살게 하셨다. 그리스도가 내 안에 내가 그리스도 안에 살며 앞으로 가야할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 살면서 나를 통하여 이루어 드리는 통로의 삶을 사는 나는 행복한 그리스도인으로 복 받은 인생으로 살게 하신다. 그런 복을 주시는 하나님 앞에 나는 더욱 겸손히 무릎을 꿇고 내 주위의 영혼들을 꺠우는 사명자의 삶을 살도록 앞으로 내가 해야할 일들에 대해 더욱 결단하게 하신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앞에 엎드리고 무릎을 꿇고 내 뜻 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 앞에 내 뜻을 내려놓는 말씀 앞에 순종하는 것이 얼마나 귀하고 복 된 삶인지를 다시 한번 깨닫게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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