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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증거 장막, 계 15:1-8

박상희 2019.11.28 08:34 조회 수 : 19

요한계시록에는 하나님의 심판의 내용이 담겨져 있다. 그 심판의 순서가 일곱 인, 일곱 나팔 그리고 마지막 심판인 일곱대접 심판이다. 그런데 이 심판들이 진행이 되면서 심판의 강도가 쎄진다는 것을 말씀을 하신다. 그리고 심판을 하는 동안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에게 회개를 할 기회를 주시고 하나님꼐 돌아오는 기회를 주신다. 그런 시간 속에 마지막 일곱 대접의 마지막 심판의 결론이 이 세상권세와 권력과 문화를 총칭하는 바벨론이 망하는 것으로 심판이 끝이난다. 그 바벨론이 멸망하는 순간 부터 더 이상의 회개로 영원한 나라로 들어갈 수가 없고 오직 죽임 당한 어린 양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심판주로 재림주로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고 양과 염소를 가르는 영원한 추수의 시간으로 심판이 끝이난다. 오늘 본문은 그 마지막 심판인 일곱대접의 심판이 벌어지기 전에 일어난 일들을 말씀한다.

 

일곱 인과 일곱 나팔 심판속에 우상과 짐승에게 경배하지 않고 믿음을 지킨 자들을 유리 바다가에 서서 하나님 보좌로 가까이 나아와 거문고를 가지고 모세의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나온다.

 

"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주여 누가 주의 이름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오리이까, 오직 주만 거룩하시니이다. 주의 의로우신 일이 나타났으매 만국이 와서 주께 경배하리이다 "

 

하나님께 경배와 찬양을 올려 드리는 모습에서 하늘에 있는 증거의 장막인 하늘 성전이 열린다. 증거의 장막은 모세가 광야시절에 지은 성막을 가르키는 말인데 모세가 지은 성막은 하늘의 모형이라고 히브리서 기자는 증거를 한다.

 

" 그들이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이르시되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따라 지으라하셨느니라 "

 

광야시절에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 지으라 하신 성막의 원형은 하늘에 있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신다. 그 하늘에 있는 성전이 열려 법궤가 있는 지성소를 보이신 것이다. 그 하늘에 있는 성전의 지성소에서 나온 일곱천사가 맑고 빛난 세마포 옷을 입고 가슴에 금 띠를 띠고 하나님의 진노를 담은 금 대접 일곱을 그 일곱 천사들에게 주신다. 일곱 대접을 담은 일곱천사들이 이제 부터 하나님의 진노가 담겨진 일곱 대접을 이 땅에 부으며 시작되는 마지막 일곱대접 심판이 시작이 되며 예수님의 재림이 시간이 준비가 되는 것이다.

 

심판이 있다는 것은 아직까지 기회가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이다. 심판이 끝나면 더 이상의 기회가 주어지지 않고 바로 영원한 곳에서 영원한 기쁨으로 새 노래를 부를 자와 영원한 형벌이 있는 불과 유황 못에서 불로 타는 뜨거운 곳에서 영원토록 괴로움 속에서 있는 자들을 가르는 일이 벌어진다.

 

오늘 본문에서 말씀하는 하늘의 증거의 장막에 대해 사도요한은 말씀을 한다. 하늘에 있는 성전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성경은 구약으로 부터 이어지는 말씀이 " 성전과 제사 " 였다. 성전의 원형은 성막이다. 그런데 모세가 지은 성막의 원형이 하늘에 있는 증거의 장막 이라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성막은 성소와 지성소를 가르는 휘장이 있었는데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실때 그 휘장이 위에서 부터 찢어져 둘로 갈라지게 하셨다. 그래서 지성소에 있는 법궤 앞으로 누구든지 예수의 피로 담대히 나아가게 하신 구속사역을 이루신 것이다.

 

그런 성막의 모습이 오늘 본문에 다시 등장을 하며 하늘의 증거의 장막이 열렸다는 말씀에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성막의 지성소로 들어가게 하신 일을 다시 상기 시킨다. 계시록은 죽임 당한 어린 양이 주인공이시다. 죽임 당한 어린 양이 일곱 인을 떼시므로 재앙과 심판이 시작이 되며 짐승의 표인 666을 받지 않고 오직 죽임 당한 어린 양으로 인침을 받은 144,000이 지금 하늘의 유리바다에 모여 어린 양을 찬양하며 보인 장면이 하늘의 증거 장막의 성전이 열리며 그 영원한 나라인 새 하늘과 새 땅, 새 예루살렘의 모습을 말씀하고 계신다.

 

이 땅을 바벨론으로 표현하는 사도요한은 천상에 올라가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설명을 하면서 동시에 이 땅인 바벨론에 대해서도 설명을 하였다. 당시 로마제국을 상징하며 나아가 앞으로 이 땅을 점령하고 있는 사탄의 세력들은 향해 바벨론으로 말하면서 그 바벨론의 역사의 최후가 어떻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한다. 바벨론이 망해야지 하나님의 나라가 활짝 열리고 펼쳐진다. 우리의 육신의 장막이 벗어져야 새로운 역사가 시작이 된다.

 

오늘 이 땅에 살면서 나는 크고 작은 어려움과 고난을 직면을 한다. 당시 소아시아 일곱교회인 서버나 교회는 경제적으로도 가난하고 별볼일 없어 보이는 세상적으로 뭐 하난 내 세울 것이 없는 사람들이 모인 교회였는데 주님은 그런 별 볼일 없어 보이는 서머나 교회를 향해 칭찬을 하신다.

 

" 내가 네 환란과 궁핍을 알거니아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관을 네게 주리라 "

 

 나는 별볼일 없는 사람이지만 주님은 그런 나를 통해 일하고 계심을 매일 경험을 한다. 나는 세상에서 무시 당하고 어떨때는 짖밟히며 살아가는 존재이지만 주님은 그런 나를 통해 하늘의 통로로 사용하심을 본다. 요한계시록을 통해 더욱 아버지의 집을 사모하는 아들처럼 신랑을 기다리는 순결한 신부 처럼 오늘 이 땅에서도 영원한 나라가 내 안에 있어서 경험되며 앞으로 가야할 영원한 나라를 바라보는 귀한 믿음으로 하늘의 증거의 장막을 그리며 하늘 보좌앞으로 나아가 새 노래를 부를 모습을 상상을 하며 추수감사절에 주신 감사의 제목으로 오늘도 나는 주님의 은혜 앞으로 하늘 소망을 가지며 이 세상을 담대하게 살도록 영원한 나라를 바라보며 나아가게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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