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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문에는 마지막 심판인 일곱대접 심판 이야기이다. 일곱 인을 떼시는 것으로 시작된 심판과 재앙이 이제 일곱 나팔을 통해 마지막 일곱대접 심판으로 끝이 난다. 일곱 대접 심판 가운데 마지막 일곱 대접이 쏫아질때 세상의 모든 것의 상징인 바벨론이 멸망하는 것으로 세상 역사가 끝이 난다. 그리고 이어질 어린 양의 혼인잔치와 백보좌 심판이 이루어지고 어린 양께 속한 자들이 사탄이 유황과 불 못에 던져져 사탄의 세력이 완전히 사라진 후에 펼쳐지는 새 하늘과 새 땅, 새 예루살렘에서 영원히 하늘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는 모습으로 요한 계시록은 마지막 장면으로 말씀하신다.

 

오늘 본문에서 시작되는 첫 번째 대접이 쏫아지면서 벌어지는 재앙부터 일곱 번째 대접이 쏫아질때 까지 벌어지는 재앙의 수준은 앞에서 벌어진 재앙의 수준보다 훨씬 쎄어졎고 온 자연계와 사람들에 까지 직접 미친 재앙으로 말씀하신다.

 

첫번째 대접으로 악하고 독한 종기 재앙이 임하고 두번째 대접으로 바다에 피 재앙으로 인해 모든 생물이 다 죽고 세번째 대접으로 강과 물 근원에 쏫아져 피가 되어 물을 마실 수 없고 네번째 대접으로 해에 재앙이 쏟아져 해로 인해 불로 사람들을 태우고 다섯번째 대접으로 짐승의 왕좌에 쏫아서 사탄의 나라가 어두어지고 사람들이 아프고 종기가 나며 여섯번째 대접으로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짖 선지자의 입에서 나와 그들 모두가 귀신의 영으로 이적을 행하고 사람들을 미혹하고 세상 왕들을 모아 하나님을 대적하는 아마겟돈 전쟁을 준비하여 전쟁을 하며 일곱번째 대접으로 큰 성 바벨론이 하나님 앞에 진노의 잔을 받아 온 세상이 간데가 없을 정도로 재앙을 받아 멸망을 한다.

 

이런 일곱 대접의 재앙이 불어 닥쳐도 사람들이 회개하고 돌아오지 않는다. 오히려 하나님을 비방하고 대적을 한다. 애굽에 모세를 통해 열 재앙을 내리실때 바로는 더욱 하나님이 보낸 모세를 대적을 한다. 결국 백성들을 보내지만 군대를 이끌고 추격을 하여 홍해에 수장되는 멸망의 길을 가는 것 처럼 지금 일곱 대접을 통한 재앙속에 하나님께 돌아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대적하며 공격을 한다.

 

결국 대접 심판은 온 세상을 잡고 있는 사탄의 세력과 큰 아마겟돈 전쟁을 치루고 사탄이 판을 치고 있는 세상인 바벨론이 망하는 것으로 끝이난다. 사탄의 전략은 사람들을 속이고 미혹하여 자기에게 집중을 하게 한다. 어떻게 사탄의 세력앞으로 사람들을 모을 수 있는가???

 

" 그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과 땅에 사는 자들을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니라. 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 오게 하고 짐승 앞에서 받은 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

 

 "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짖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그들은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왕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있을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리라 "

 

지금 이 시대는 정말 분별이 요구되는 시대이다. 분별의 기준은 말씀이다. 사탄의 거짖영을 가진 세력들도 기적과 이적을 행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마치 그것이 굉장한 것으로 착각을 하여 그곳을 향해 신앙의 노선을 정해 버려 결국 사탄의 밥이 되는 것을 계시록에서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죽임 당한 어린 양을 따르는 자는 인내가 필요하다. 어린 양은 힘이 없어 보이고 죽어 가는 것 처럼 보인다. 인내의 시간이 지나고 하나님의 시간인 그 때와 그 날이 올 때 완전히 달라진다. 사탄이 활동하고 활개를 치던 세상이 한 순간에 망하는 역사로 바뀐다. 별볼이 없어 보인 어린 양께 속한 자들이 거룩한 모습으로 어린 양의 혼인잔치에 왕 노릇 하며 참여를 한다. 그런 시간에도 사탄에 속한 사람들이 회개를 하지 않고 하나님을 대적을 하고 끝까지 망하는 곳에 소속이 되어 망하는 길로 가는 것이다.

 

" 아픈 것과 종기로 말미암아 하늘의 하나님을 비방하고 그들의 행위를 회개하지 아니하더라 "

 

" 또 무게가 한 달란트나 되는 큰 우박이 하늘로부터 사람들에게 내리매 사람들이 그 우박의 재앙 때문에 하나님을 비방하니 그 재앙이 심히 큼이러라 "

 

세상의 종말의 심판이 있고 하나님께서 사탄의 세력과 전쟁을 하며 보이는 것 에서도 사탄에 잡혀 사탄이 보여준 기적과 이적에 심취하여 그것이 모든 것이 될 줄 알고 따르던 예수 그리스도를 수박 겉 할기로 믿었던 짝퉁신자들이 사탄의 세력과 같이 망하는 것을 경고로 말씀하신다. 결코 남의 일이 아니다. 교회 안에 이런 짝퉁신자가 내 모습이 될 수 있기에 나는 어디에다 믿음의 뿌리를 두고 있는지 매일 점검해 보아야 한다.

 

예수님께서 말세에 큰 환란이 올 때 반석에다 지은 집과 모래위에 지은 집을 비유로 말씀하시면서 경각심을 갖도록 하셨던 것 처럼 나의 믿음의 뿌리는 과연 세상의 복 받는 곳에 내 마음이 뺴앗기지 않는지, 각종 산비적인 체험을 경험하는 것에 근거를 두는 믿음의 뿌리가 되지 않도록 오늘도 나는 말씀을 붙들고 나의 믿음의 정체성을 다지며 살아야 함을 다시 상기 시키신다. 거짖 영에 잡혀 온갖 기적과 이적을 행하는 겉으로 보기에는 진짜 같아 보이는 거짖선지자를 경고하는 오늘 본문에서 다시 한번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믿음의 뿌리가 어디에 있어야 하는지를 경고로 말씀하고 계시며 깨닫게 하신다.

 

아직도 이 성 안에 구원 받을 내 백성이 많다고 하시며 니느웨 성으로 보낸 요나 선지자와 고린도 교회를 개척하면서 사도바울에게 주신 말씀처럼 오늘도 하나님께서는 돌아와야 할 내 백성을 기다리시며 기회를 주고 계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나에게 더 강하게 전해져야 한다. 집 나간 자식이 돌아오기만 기다리는 아버지의 마음을 오늘도 나는 더욱더 내 마음 깊이 깨달아야 한다. 결국 마지막으로 내가 가야할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며 나는 이 땅의 삶을 주님과 매일 연합하며 가지로서 나무에 붙어있어 열매를 맺고 살아가는 귀한 믿음의 지체가 되어 나 만 구원 받는 자리에서 이 성 안에 내 백성이 많다고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에서 내 귀를 열어 다시 듣고 아버지의 마음을 가지고 살다가 주님 앞에 서도록 다시 한번 나의 삶을 돌아보게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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