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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녀와 큰 성 바벨론, 계 17:1-18

박상희 2019.11.30 09:59 조회 수 : 6

일곱대접을 가진 일곱천사 중 하나가 와서 많은 물 위에 앉은 큰 음녀가 받은 심판에 대한 말씀이 오늘 본문의 내용이다.

 

많은 물 위에 앉아 있는 것에서 앉아있는 물을 사도요한은 "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 " 이라는 것을 17장 후반부에서 설명을 한다. 한 마디로 세상의 모든 나라에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하는 존재감으로 음녀의 존재를 말하고 있는 것이다. 성경에서 음녀라고 말하는 것은 우상을 섬기며 영적으로 타락한 모습으로 음행한다는 표현과 연관이 되어 있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세력을 말한다. 하나님을 떠나 다른 신들을 섬기는 일에 가담하게 하는 지도자들을 말하는데 구약의 대표적인 인물이 시돈 공주 출신인 이세벨과 같은 여자이다. 엄청난 정치력과 권력괴 힘을 가지고 북이스라엘을 바알과 아세라의 나라로 만드는데 대단한 활약을 한 아합왕의 정실부인으로 그의 딸인 아달랴는 남유다의 여호사밧왕의 며느리가 되어 남유다의 다윗의 후손들인 왕자들을 다 죽여 다윗의 가문을 통한 구속사의 계보를 끊어버려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리에 앉은 계시록에 나오는 음녀와 같은 자들이다.

 

그런 음녀가 오늘 본문에서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말해 주고 있다.

 

" 땅의 임금들도 그와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사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 하고 "

 

음녀는 단순히 하나님을 대적하는 존재가 아니라 막강한 정치적인 영향력과 권력을 갖고서 이 세상 임금들을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리로 이끌어 가는 힘을 가진 세상권력과 나라 라는 것을 상징으로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 권력을 가진 자들이 일반 백성들을 영적으로 잘못된 길로 이끌어 가서 결국 망하는 자리로 가게 하는 것이다. 그런 역사를 이세벨과 아달랴를 통해 이미 어떻게 하나님께서 심판 하시는지를 열왕기상과 열뢍기하에서 말씀하셨다. 이젠 세상의 끝인 종말의 시점에 다시 등장한 음녀가 하나님을 대적하는 짐승과 연합을 하여 예수를 믿는 성도들과 예수의 증인들을 핍박을 하여 순교의 피를 흘리게 하여 그 순교의 피를 즐기고 취하였다고 한다.

 

그 음녀와 짐승과 연합하여 나타난 것을 성경은 이렇게 말씀을 한다.

 

"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 잔을 가졎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그의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

 

" 네가 본 그 여자는 땅의 왕들을 다스리는 큰 성이라 하더라 " 

 

"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이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들이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

 

음녀와 짐승이 연합한 세력으로 바벨론의 정체가 드러난다. 여기서 바벨론으로 말하는 나라는 남유다를 멸망시켜 예루살렘 성전을 불지르고 무너뜨리고 유다백성들을 포로로 잡아간 나라인 느브갓네살의 신 바벨론을 가르키고 있지만 사도요한이 살고 있었던 당시 로마도 바벨론이라고 생각을 하며 쓰고 있다. 당시 도미티아누스 황제때 일어난 핍박과 박해는 지금 음녀와 짐승이 하는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숭배하게 하는 음행의 자리로 이끄는 나라와 지도자의 모습이기 떄문에 바벨론으로 이해를 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의 바벨론은 누구를 가르키는가???? 음녀의 정치력과 짐승이 가진 사탄이 주는 이적을 행하는 영적인 힘을 가지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세력이 지금은 로마교황이라 생각이 든다. 지금은 종교통합운동을 벌이는 WCC 같은 곳이 바벨론이라 생각이 들어간다. 구원은 보편성을 가진 진리가 아니다. 세상적으로 착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과하지 않고서는 절대로 구원의 길로 들어갈 수 가 없다는 오직 한 길 밖에 없는 외골수 진리가 구원의 길이다. 그런 외골수 진리를 세상의 보편성으로 이 종교, 저 종교도 다 구원이 있다고 말하는 종교다원주의를 부르짖는 곳들이 엄청난 돈과 권력으로 이런 진리를 이야기 하며 순전한 백성들을 사망의 길로 인도를 하고 있다. 이들 만의 문제가 아니라 그런 사탄의 속삭임에 넘어가는 많은 목회자들과 교회 지도자들과 교인들이 더 문제다.

 

그런 바벨론으로 등장한 적 그리스도가 이젠 세상의 권력을 뛰어넘어 영적으로 어린 양되신 만왕의 왕과 전쟁을 벌인다. 사탄은 에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으로 승리를 자축을 하였지만 반전으로 일어난 예수님의 부활로 전쟁에서 이미 졎다. 예수님의 부활은 사탄과의 전쟁에서 승리를 선포하신 사건이다. 사탄은 진 전쟁을 다시 시도를 한다. 이건 전쟁이 아니라 최후의 발악을 하는 것이다.

 

" 그들이 어린 양과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그들을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받고 택하심을 받은 진실한 자들도 이기리로다 "

 

구약의 역사에서 이스라엘을 침략을 하여 이스라엘을 통치하고 식민지로 삼아 백성들을 노예로 부려먹고 심지어는 포로로 잡아가는 그런 세상권력과 돈과 힘을 가진 이스라엘이 보는 강대국들이 이스라엘이 볼때는 영원할 것 같았었는데 이사야, 예레미야, 에스겔을 통해 말씀을 주실때 주변 나라들을 향한 심판과 멸망에 대한 예언을 하신 것을 보면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 속에 나의 눈에 예수 그리스도를 떠나 있고 예수 그리스도가 중심에 없이 세상적으로 막강해 보이는 것과 모든 것을 다 가진 것들이 전혀 망할 것 같아 보이지 않는데 셩경은 영원하지 않다는 것과 다 속히 망한다는 것을 말씀하고 계신다.

 

그럼 무엇이 영원한 것인가???

 

성경에서 답을 찿아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분으로 그리스도가 계신 곳만이 영원토록 변함없이 존재한다는 것을 말씀하신다. 나의 신앙의 뿌리는 영원토록 동일하시고 영원하신 분 예수 그리스도 이시다. 예수 그리스도는 영원 전 부터 계신 생명이시고 말씀 그 자체이시다. 그 말씀의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나를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달리시기 위해 인간의 몸으로 이 세상에서 초라하게 궁핍하게 거지 처럼 사시면서 나의 연약함과 고통과 어려움을 다 채휼하시며 나를 살리시는 구원의 길을 주시기 위한 십자가 사역을 하신 것이다.

 

나는 지난 날 바벨론을 그리워하며 추구하며 살아왔었다. 그런 하나님을 떠나 적 그리스도의 자리에 있는 세상의 화려하고 모든 것을 다 가진 바벨론을 나는 지금 부러워하지 않는다. 더 이상 바벨론을 추구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바벨론의 끝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오늘도 그런 바벨론을 부서버리시는 죽임 당한 어린 양께 속하여 나의 종말을 맞이하는 그 날까지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며 모든 것을 인내하며 매일 두렵고 떨림으로 나의 구원을 이루라는 사도바울의 권면을 매일 나의 삶 속에 레마의 말씀으로 내 안에 담고 사는 행복한 주님 바라보는 ( 주바라기 )  인생이 되길 기도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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