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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문은 성경의 마지막 장이다. 하나님은 창세기 1장에서 모든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 하시고 에덴동산을 만들어 동산의 청지기로 사람을 만들어 두어 하나님을 대신 하는 직분으로 모든 것을 다스리고 정복하는 왕으로 창조질서 속에 사람을 두시고 하나님을 예배하고 경배하는 제사장의 위치로 아담의 위치를 에덴동산에서 정해 놓으셨었다. 그리고 에덴동산에 4 강이 흘러 에덴동산을 적시고 많은 나무에 생명의 물을 공급하게 하셨었다. 그리고 그 동산 중앙에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두어서 하나님께서는 친히 창조주와 피조물의 경계와 한계를 정해 놓으시고 중앙에 있는 나무를 통해 창조질서를 피조물인 인간이 깨닫게 하게 하셨는데 사탄의 간계와 거짖말에 속아 이 창조질서가 깨어지고 나아가 피조물이 창조주의 자리애 앉게 하는 죄가 들어와 에덴동산에서 쫒겨나게 되어서 죄로 물든 인간의 역사가 시작이 되어 사탄의 영향력 아래에 살아가며 끝없는 영적전쟁의 현장에서 살게 하셨다.

 

그런 창조의 역사부터 시작한 인류의 역사가 이젠 종말을 향해 가서 이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의 역사가 끝이 나고 하나님이 창조하셨던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사라지게 하시고 새로운 세계인 새 하늘과 새 땅을 등장시키시어 하나님과 어린 양의 보좌가 있어 완벽한 하나님이 다스리시고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나라인 새 예루살렘을 사도요한은 본 후에 거룩한 성인 새 예루살렘에 대해 말씀을 하신다.

 

하나님과 어린 양의 보좌로 흘러 나오는 생명수의 강을 말씀하신다. 그 생명수의 강이 보좌로 부터 흘러 나와 새 예루살렘의 길 가운데로 흐른다.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매를 맺는다. 다시 저주가 없으며 어린 양을 섬기며 경배하며 밤이 없는 영원한 곳에서 어린 양과 함께 영원토록 왕 노릇을 하게 하신다.

 

이 장면은 창세기의 에덴동산은 하나님의 임재와 다스림이 있는 하나님의 완벽한 통치가 이루어진 하나님의 성소였었고 하나님의 나라의 모형을 보여준 곳이다. 이 에덴의 원형은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새 하늘과 새 땅인 새 예루살렘이다. 하나님과 어린 양의 보좌가 있어 삼위일체 하나님이 친히 계셔서 다스리고 통치하는 하나님의 나라의 원형의 모습을 오늘 말씀하신다. 이 원형의 모습을 통해 나는 하나님이 다스리는 하나님의 나라의 모형의 모습들을 성경에서 하나님께서 피조물인 우리 인간들에게 말씀하시는 곳이 첫번째로 에덴동산 이었다. 이 에덴의 축복을 누리지 못하고 쫒겨나 그 다음으로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을 나타낸 곳이 성막이었다.

 

성막 가운데 지성소에 잇는 법궤위에 있는 속죄소에 임한 하나님의 영광을 통하여 하나님의 임재와 다스림을 이스라엘 백성들은 경험을 하게 하셨거 성막위에 구름이 덮혀 쉐키나의 영광을 보게 하시었고 오직 모세를 지성소로 불러 만나 이야기를 하였던 성막이 하나님의 나라였었다.

 

그 성막이 예루살렘에 솔로몬을 통하여 성전을 짖게 하여 성막에 나타난 영광이 이제는 예루살렘에 있는 솔로몬 성전에 임하여 온 이스라엘과 주변의 나라를 통해 열방에 까지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하셨다. 그러나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섬기며 하나님이 아닌 다른 우상을 섬기는 타락한 모습으로 살아갈때 하나님은 성전을 바벨론으로 하여금 부셔지고 불 태어 없어지게 하셨다.

 

 바벨론 포로로 잡혀가 있었던 선지자 에스겔에게 환상을 통해 하나님이 친히 계시는 성전에 대한 것을 보여 주셨다. 성전 문지방에서 흘러 나오는 물이 강물을 이루어 흘러 가면서 강물이 이르는 곳마다 모든 생물이 살아나고 강물이 흘러 모인 바닷물이 살아나며 이 강물이 이르는 모든 곳이 다 살아난다. 또한 강 좌우에 있는 각종 먹을 과실 나무가 시들지 않고 열매가 끊이지 않고 열매를 맺히게 하는 이 강물의 근원이 성소를 통해 나오게 한다는 환상을 에스겔을 통해 보게 하셔서 말씀하신다.

 

하나님이 친히 계시는 에덴동산과 성전의 모습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보게 하신다. 그러나 이런 것도 다 모형이었다. 그런 모형의 모습이 아니라 본래 모습을 보인 사건이 예수님이 친히 이 땅에 인간의 모습으로 태어나게 하시고 인간의 모습으로 사시다가 십자가에 달려 죽으셔서 부활하시고 승천하시면서 성령을 우리에게 보내주셔서 우리 안에 내주하시며 친히 우리를 성전 삼아 주신 일이 지금 신약백성들에게 주신 복 이다.

 

그래서 내 안에 지금 보배되신 그리스도께서 내 주 하시는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고 계신다. 임마누엘의 현장이 내 안에 이루어지고 있다. 그런 예수를 믿고 예수를 내 삶의 주인으로 왕으로 모시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공동체가 교회이고 그 교회에 모여 주님을 높혀 드리고 경배하는 일이 예배의 현장이다. 그러나 이런 것들이 아직 완성이 된 모습이 아니라 부분적인 그림인데 오늘 나오는 본문의 현장이 이 모든 부분적인 일들이 하나의 그림으로 완성이 되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간의 마지막 모습이 어떤 것인지를 큰 그림으로 보여 주고 계신다.

 

결국 하나님께서는 창세기 부터 계시록 까지 흐르는 성경전체에서 말씀하시는 주제가 있다. 그것은 생명이다. 영원한 생명이다. 영생의 주제를 가지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그 생명의 근원이 삼위일체 하나님으로 부터 나온다는 말씀을 시작으로 창조사건 부터 마지막 사탄의 세력들을 불과 유황 못에 던져 영원히 태워 멸하신 후에 펼쳐지는 새 하늘과 새 땅인 새 예루살렘을 말씀하시는 시작이 첫 번째 창조하신 하늘과 땅을 없애시고 새롭게 만드신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여 주신다.

 

한 마디로 성경의 시작인 창조인 에덴동산이 마지막에 다시 회복이 되는 모습이다.

에스겔이 예루살렘 성전이 불 타 없어진후 본 환상속에 나타난 하나님의 성전의 모습이 지금 새 예루살렘의 모습으로 완성이 된다.

주님이 승천하시면서 약속하신 성령님이 우리 안에 장막을 치시며 거하시는 모습이 오늘 새 하늘과 새 땅에서 모인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은 자들이 모여 영원히 어린 양을 경배하며 기쁨으로 드리는 천상예배로 완성이 되는 것이다.

 

모든 것이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다는 것이 종말론이다. 이 세상의 역사는 유한하고 모든 것들이 때와 시기와 정한 기한이 있다. 그 정해진 시간 속에 있다가 끝이 난다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이고 하나님의 창조의 역사이고 알파와 오메가 되시는 분의 다스림과 통치 이시다. 그런 마지막 종말의 끝에 이르렀을때 벌어지는 현장이 계시록의 21장과 22장이다. 세상도 종말이 있고 내 개인의 삶도 종말이 있다는 것이다. 세상의 종말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이루어지고 내 인생의 종말은 육신의 장막을 벗어 예수님 앞에 서는 순간에 이루어진다. 모든 종말에는 예수님과 연관이 되어있다. 내 인생의 종말속에 나는 주님의 재림을 기대해 본다. 주님 다시 오실 그 날을 기다리는 거룩한 신부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것이 건강한 그리스도의 신부의 모습이다.

 

오늘도 나는 내 삶의 종말을 의식하며 준비하며 살아가야 한다. 언제 도적같이 오실지 모르는 신랑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등불을 준비하며 신랑을 맞이할 준비를 하는 슬기로운 처녀들 처럼 나는 오늘도 주님을 사모하며 살아가야 함을 다시 깨닫게 하신다. 나의 영원하신 생명을 주시고 새 사람으로 새로운 피조물로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로 나를 재 창조하셔서 이 땅에 살아가면서 주님과 함께 걷게 하신 나의 삶을 매일 감격으로 살게 하시는 은혜에 감사를 드리며 성경 마지막 장인 계시록 22장의 본문을 통해 하나님이 성경전체를 통해 말씀 하시고자 하는 것을 붙들고 살게 하시며 나의 영원한 왕이시며 생명의 주 되시고 나의 구원자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게 하시고 사모하게 하신다.

 

마라나타 !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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