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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바울은 로마감옥에 2년 동안 갇혀서 지내는 동안 4권의 서신서를 쓴다. 빌립보서, 에베소서, 골로새서, 빌레몬서..

이 4편의 서신서 가운데 빌립보서는 에바브라디도를 통해 빌립보교회에게 전달을 했고 나머지 3 서신서들은 두기고를 통해 에베소와 골로새 교회에게 전달이 되었고 골로새 교회에 있는 빌레몬 개인에게 전달이 되었다.

 

그 중에 에베소서는 에베소 교회안에 있는 성도들을 향한 바울의 메세지를 감옥안에서 보낸 것이다. 사도바울은 에베소에 3년을 머물면서 두란노 서원을 세워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쳤었다. 에베소는 아데미신을 숭배하고 마술이 성행을 하여 우상이 도시 전체를 지배를 하고 영적으로 하나님을 대적을 한 어두움의 도시 였었다. 그러나 사도바울이 에베소에 머물았던 3년 동안에 이런 타락한 도시에 성령의 새 바람이 불어 온 도시 전체가 하나님 앞에 회개를 하며 마술책을 모아 불 살르고 아데미상을 파는 은장색들의 비지니스들이 문을 닫는 사태들이 발생을 한다. 그리고 에베소에 사도바울은 이런 회심한 이방인들을 중심으로 한 교회를 세워 그 교회를 통해 다른 도시들이 교회들이 탄생 되도록 하는 산파 역활을 하게 되는 아시아의 가장 중심적인 역활을 하고 주변의 교회들에게 큰 영향을 주는 에베소 교회에 대한 감옥안에서도 에베소교회 성도들을 향한 바울의 뜨거운 마음으로 하나님의 구속사역에 대한 깊은 마음을 쓴 책이 에베소서의 배경이다.

 

오늘 본문의 1장의 서두가 자신의 소개부터 시작을 한다.

 

"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된 바울은 "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간략한 한 구절에 모든 것을 다 담아 설명을 한다. 한 마디로 자신이 사도라는 것을 설명을 하면서 그 사도의 직분이 사람들에 의해 세워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으로 세워져 사도로 이방인들에게 보내졌다는 것을 함축적으로 설명을 한다. 하나님으로 보냄을 받은 사도의 신분으로 지금 말씀하는 본문에서의 주제가 "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 " 에 대해서 말씀을 시작을 한다.

 

성경은 " 복 " 에 관한 책 이라 해도 무방할 정도로 복 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언급을 한다. 특별히 구약 신명기는 복 과 저주에 관련된 말씀들이 많이 모세를 통해 말씀을 하셨다. 지금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복 에 대한 설교를 듣는다든가 하면 기복적인 설교라고 평가를 할 정도로 지금 교회 안에서도 복 에 대한 분명한 가르침이 왜곡이 되어 부정적인 면이 없지는 않지만 확실한 것은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복 주시기를 원하신다는 것이다. 그런 복 에 대한 분명한 가르침 중에 한 장면이 오늘 본문 말씀인 것 같다.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 !!

 

그런 신령한 복 이 무엇을 말하는가??

 

창세 전 부터 나를 택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함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주셔서 진리의 말씀인 복음을 듣고 믿어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은 복 을 말한다. 한마디로 예수를 믿고 받은 구원을 받은 복 을 말한다. 그것을 사도바울은 오늘 본문에서 " 때가 찬 경륜 " 이라고 말씀을 하신다.

 

나는 예수를 40년동안 믿으면서 구원에 대한 고백을 기계적으로 하면서 살았었다. 내 스스로가 구원의 확신을 강조를 하면서 예수를 믿는 다는 것과 죽으면 천국에 갈 수 있다는 확신적인 고백을 기계적으로 하면서 살았었다. 그런데 기계적인 대답속에 나는 내가 구원을 받았다는 사실에 하나님 앞에 어떤 감동도 감격도 없이 그냥 구원을 받았고 구원에 대한 확신만 을 강조를 하며 살았다. 내 안에서 왜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셔야만 했는지??? 왜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이 땅에 인간의 몸을 빌려서 아기의 모습으로 인간의 성장과정을 똑같이 겪으면서 사셨는지 ??? 왜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들이 선택받은 백성들로 세우셨는데 지금 이방인인 나에게 까지 이런 구원의 은혜를 베푸셔서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셨는지 ??? 이런 질문들을 스스로 생각을 해 본 적이 없었다. 그런데 성경을 보면서 이런 질문들이 생기기 시작을 하였고 이런 질문들에 대한 답을 조금씩 찿아가고 꺠닫게 되어 우리가 말하는 " 감격 " 을 말씀 안에서 찿게 되었다.

 

나는 성경을 보면서 이런 부분에 대해 특별히 바울이 쓴 서신서를 통해 깊은 하나님의 마음을 조금 깨닫게 하셨다. 그런 것들이 온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우주 안에 특별히 나 개인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과 구원을 향한 아버지의 마음이 " 때가 찬 경륜 " 이라고 바울은 표현을 한 것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시간, Kairos 안에서 나를 이 세상에 보내시고 이 세상에 보내신 목적 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알게 하셔서 하나님께서 보내신 목적을 다 이루기까지 이 세상에 살다가 하나님의 시간에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큰 틀을 말씀을 하신다.

 

"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하심이라 모든 일을 그의 뜻의 결정대로 일하시는 이의 계획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

 

하나님의 경륜을 피조물인 내가 어떻게 헤아릴수 있고 알 수가 있겠는가?? 다만 성경말씀 안에서 바울과 같은 하나님을 깊히 경험한 사람들이 남겨 준 서신서에서 나는 조금 읽고서 이런 것이구나 하며 알아가는 것이다. 너무나 깊고도 넓어 피조믈들은 감히 생각도 할 수 없는 것이 하나님의 뜻 이고 하나님의 경륜이다. 그런데 너무도 쉽게 하나님의 뜻을 이야기 하고 너무도 기계적인 공식으로 구원의 깊은 경륜을 한 마디로 아무 감격도 없이 말 하는 것이 지금의 내 모습이다. 다윗은 이런 경륜을 그가 쓴 시편에서 이렇게 고백을 한다.

 

"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 주께서 하시는 일이 기이한일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내가 은밀한 데서 지음을 받고 땅의 깊은 곳에서 기이하게 지음을 받은 때에 나의 형체가 주의 앞에 숨겨지지 못하였나이다, 내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루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

 

오늘 나는 하나님께서 나를 이 세상에 아무 의미 없이 보내신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제는 획실히 안다. 그리스도 안에서 나를 택하사 그 사랑 안에서 나를 예정하사 그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죄 사함을 받게 하셔서 오늘까지 은혜로 살게 하셨다. 그리고 지금 성령의 인치심으로 구별된 사람으로 오늘 나는 나의 남은 날까지 하나님의 뜻 을 깨달아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하나님의 마음이 있는 곳에 나의 마음을 두고 나의 모든 것을 쏫고 그런 일을 하다가 그리스도 앞에 영광가운데 서야함을 다시 한번 말씀으로 깨닫게 하신다.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새 하늘과 새 땅을 소망삼아 나의 영원한 기업의 보증이 되신 그리스도의 구속함을 받은 내가 하나님께서 나를 향한 " 떄가 찬 경륜 " 을 깨달아 그 뜻을 받드는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을 받은 나의 삶이 구별 되도록 다시 한번 말씀앞에 무릎을 꿇게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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