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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사슬에 매인 사신, 엡 6:18-24

박상희 2019.12.31 08:44 조회 수 : 5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보이지 않는 영적전쟁에서 승리하라는 바울은 바로 이어서 보이지 않는 영적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기도를 강조를 한다. 그런데 보통의 기도가 아니라 " 성령 안에서 하는 기도 " 를 말씀을 하신다.

 

"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들을 위하여 구하라 "

 

영적전쟁에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나가는 군사에게 전신갑주 보다 더 필요한 것이 기도라는 것을 강조를 하고 있는 것이다. 왜 이런 기도가 필요한 것인가 ?? 사도바울은 하나님의 전신 갑주속에 기도를 숨기고 계신다. 아무리 완벽한 무기와 갑주로 무장을 하고 보호를 할 지라도 전쟁에 나가 이기는 것은 기도에 달려 있다는 말씀이다. 이런 성령 안에서 하는 기도의 샘플이 출애굽기에 나온다.

 

이스라엘이 출애굽을 하여 치른 첫 전쟁이 아말렉과의 전쟁이다. 전쟁을 이끈 장수는 여호수아 였다. 모세는 산에 올라가 두 손을 들고 하나님께 기도를 드린다. 모세의 손이 내려가면 산 아래에서 전쟁을 치루고 있는 이스라엘이 지고 손이 올라가면 이스라엘이 이기는 전쟁을 하고 있는 것을 지금 모세가 보면서 두 손을 높히 들며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 드린 결과 이스라엘이 아말렉과 전쟁을 승리한다. 싸움은 여호수아가 하지만 전체 전쟁을 이기는 승리의 요인은 모세가 두 손을 들고 기도하는 기도에 달려 있다는 것을 하나님은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이다.

 

기도가 전체 전쟁에서 승리한다는 비밀이다. 이런 기도의 특징을 오늘 사도바울은 말씀을 한다.

 

" 깨어 구하고 , 항상 힘쓰고, 여러 성도들을 위하여 구하라 "

 

성령 안에서 하는 기도는 항상 깨어서 여러 성도들을 위해 힘 쓰는 기도라는 것을 가르쳐 주신다. 나를 위한 기도가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위해 항상 께어 힘쓰며 하는 기도를 하나님은 원하신다. 그런 기도를 부탁을 하는 사도바울은 자신을 위해 기도를 해 달라고 기도부탁을 하고 있다. 항상 남 들을 위해 자신의 삶을 드리는 사도바울 자신도 자신을 위해 기도 부탁을 하고 있다.

 

"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열어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

 

사도바울은 눈 뜨면 말씀을 가르치고 선포하고 그의 최대의 관심은 복음을 전하는 자 였는데도 그의 기도 제목의 선두에 있는 기도제목은

 

" 내게 말씀을 주사 " 가 사도바울의 기도제목 일 순위이다.

 

지금 사도바울의 기도제목에서 주는 메세지가 무엇인가 ??? 아무리 말씀을 알고 있고 눈 뜨면 말씀을 가르치는 목회자이고 전도자인 사도바울도 매일 하나님께서 말씀을 주시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고백을 하고 있는 것이다. 매일 하나님 말씀 앞에 나아가 주님이 주시는 말씀 앞에 바울의 뜻을 꺽고 순종하며 나아가는 말씀을 달라는 간구를 하고 있는 것이다. 사도바울이 너무나 잘 알고 있고 공부한 말씀 인데도 매일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구하고 있는 것이다.

 

이사야는 사도바울이 하나님 말씀을 향한 바울의 모습을 이렇게 말씀을 하고 있다.

 

"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메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하게 하며 네 뼈를 견고하게 하리니 너는 물댄 동산 갔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네게서 날 자들이 오래 황폐된 곳들을 다시 세울 것이며 너는 역대의 파괴된 기초를 쌓으리니 "

 

사도바울은 보이지 않는 영적전쟁을 승리하기 위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고 하면서 성령 안에서 하는 기도를 하며 매일 하나님께서 바울에게 말씀을 주시어 말씀의 물댄 동산 같이 되기를 구하는 기도를 부탁하는 사도바울의 목적이 어디 있는가??? 이 모든 것들의 목적은 다름아닌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전하는 전도자로 세움 받기를 원해서였다.

 

이 일을 위해 내가 쇠사슬에 매인 사신이 되었다고 고백을 한다. 사도바울은 가이사랴에서 총독에게 가이사에게 가서 재판을 받겠다고 청원을 하여 지금 로마 감옥에 갇힌 죄수의 몸이 되어 지금 에베소서를 써서 두기고에게 전달을 하게 한다. 사도바울이 죄수의 몸이 되어 감옥에 갇힌 것을 사도바울은 빌립보서에서 이렇게 고백을 한다.

 

" 형제들아 내가 당한 일이 도리어 복음 전파에 진전이 된 줄을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라, 이러므로 나의 매임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시위대 안과 그 밖의 모든 사람에게 나타났으니 형제 중 다수가 나의 매임으로 말미암아 주 안에서 신뢰함으로 겁 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담대히 전하게 되었느니라 "

 

사도바울이 에베소서의 결론으로 말씀하는 취지는 에베소 교인들중 상당수 이방인들이 옛날에는 어둠속에 살다가 복음을 받고 예수를 영접하여 빛의 자녀가 되어 살아가는 사람들이 되어서 이젠 옛날에 살았던 방식대로 술 먹으면서 술 취하며 살지 말고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하시며 그 성령충만의 삶의 현장을 거룩한 사역의 장소 아닌 자기들이 살고 있는 가정에서 부터 삶의 변화를 말씀을 하셨다. 그런 성령의 충만의 삶의 현장 속에서 보이지 않는 영적전쟁이 있다는 것을 말씀하시며 이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내 힘과 능력으로 마귀를 물리 칠 수 없으니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고 하신다. 그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었다 해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를 하여  전젱에서 승리하라는 권면을 하며 이 모든 일의 궁극적인 목적은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전하는 사람으로 세워지는데 있다는 것을 결론으로 말씀을 하며 에베소 교회안에 있는 애수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자들에게 은혜를 구하며 에베소서를 끝마친다.

 

사도바울은 핍박자에서 전도자로 그의 삶이 바뀐 사람이다. 우리가 이 땅에 살면서 예수를 믿고 어둠에서 빛으로 옮겨진 사람들이 어떻게 이 땅에서 살다가 주님 앞에 설 것인가에 대한 삶의 방향을 말씀하신다. 한 마디로 나를 통해 어둠 속에서 사탄마귀의 종 노릇 하며 사는 사람들을 성령의 사람으로 변화시켜 나를 통한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확대를 이루며 살다가 주님 앞에 서라는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이다. 죽어가는 영혼들을 살리는 일에 나의 삶의 목적이 있어야 함을 에베소서의 마지막 사도바울의 기도제목 속에 나타난 사도바울의 마음을 오늘 본문에서 깊히 묵상을 하며 깨달은 말씀을 가지고 2020년에 더욱 나를 통해 에수 그리스도로 인한 생명의 확대를 이루며 사는 내가 되도록 기도하게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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