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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보문은 침례요한에 대한 이야기 이다. 침례요한과 예수님은 6개월 차이로 태어난 친척관계이다. 침례요한의 아버지 사가랴와 어머니 엘리사벳은 나이가 많아 인간의 신체의 나이로는 아이를 낳을 수 없는 상태에서 하나님께서 사가랴의 기도를 들으시고 이들에게 아이를 주시겠다는 말씀을 주시고 그 말씀대로 아이를 주신다. 엘리사벳이 잉태를 한 후에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를 한다. 정혼한 남자 요셉과 동침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남자를 알지 못했던 마리아 에게 임신 소식을 알려주는 가브리엘 천사의 소식에 순종을 하며 마리아는 친족인 엘리사벳을 찿아간다.

 

그런데 엘리사벳이 마리아가 자기 집으로 들어오는 순간에 마리아의 태중에 있는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보고 엘리사벳의 복중에 있는 침례요한이 뛰놀며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반응을 한다.

 

" 내 주의 어머니가 내게 나아오니 이 어찌 된 일인가? 보라 네 문안하는 소리가 내 귀에 들릴때에 아이가 내 복중에서 기쁨으로 뛰놀았도다 "

 

침례요한은 어머니 뱃 속안에서 부터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보고 복 중에서 부터 뛰놀았던 사람이다. 구약의 선지자들은 하나님으로 부터 침례요한에 대한 예언을 태어나기 700년전 부터 이사야 부터 예언을 하기 시작을 하여 말라기 선지자가 마지막으로 예수남 앞에 길을 준비하는 옐리야로 예언을 하였었다.

 

BC 700여년에 이사야가 침레요한에 대한 예언의 말씀이다.

 

" 너희의 하나님이 이르시되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 외치는 자의 소리여, 이르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이 대로를 평탄하게 하라 "

 

BC 400여년에 말라기가 한 예언의 말씀이다.

 

"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준비할 것이요 또 너희가 구하는 바 주가 갑자기 그의 성전에 임하시리니 곧 너희가 사모하는 바 언약의 사자가 임하실 것이라 "

 

"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자 옐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

 

이렇게 이미 선지자들을 통한 예언의 말씀대로 신약시대에 마침내 침례요한이 탄생을 하는데 그의 아버지 사가랴에게 또한 말씀으로 그의 아들로 태어날 침례요한에 대한 말씀을 하셨다.

 

" 이 아이여 네가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선지자라 일컬음을 받고 주 앞에 가사 그 길을 준비하여 주의 백성에게 그 죄 사람으로 말미암는 구원을 알게 하리니 "

 

아버지 사가랴를 통해 말씀하신 것 처럼 침례요한은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준비하기 위해 먼저 오신 선지자로 말씀을 하고 있다.

 

말라기 선지자를 통해 말씀하신 선지자 옐리야를 보내시겠다는 예언의 말씀을 누가는 이렇게 말씀으로 기록을 하였다.

 

" 그가 또 엘리야의 심정과 능력으로 주 앞에 먼저 와서 아버지의 마음을 자식에게 거스르는 자를 의인의 슬기에 돌아오게 하고 주를 위하여 세운 백성을 준비하리라 "

 

이런 배경에서 당시에는 메시야 대망사상이 팽배해 있었기 떄문에 메시야가 온 다는 말씀을 믿고 온 백성들이 로마의 지배 아래에서 핍박을 당하고 헐 벗고 굶주리며 병마에 시달리며 살아가지만 언제가는 하나님이 보낸 메시야가 온다는 믿음을 가지고 기다렸었다. 그런데 그런 상황속에 요단강에서 침례를 베푸는 사람이 나타나 백성들에게 침례를 베풀며 선포하는 메세지 때문에 그 말씀을 들으려고 온 이스라엘 지경에 있는 사람들이 침례요한이 있는 요단강 동편에 모여들기 시작을 할 때 백성들은 침례요한을 그들이 기다리는 메시야로 생각을 한다.

 

" 백성들이 바라고 기다리므로 모든 사람들이 요한을 혹 그리스도신가 심중에 생각하니 "

 

이런 상황에서 유대 종교지도자들과 산헤드린 공회에서는 침례요한의 행보에 촉각을 세우고 요한에게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을 보내 오늘 본문에 나오는 질문을 한다.

 

" 네가 누구냐 ? , 네가 그 선지자냐 ? "

 

침례요한은 이미 온 이스라엘에서 일고 있는 전국구 목회자이고 부흥사이고 선지자였다. 설명이 필요가 없는 온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영적으로 절대적인 위치에 서 있는 영적지도자가 된 것이다. 이런 침례요한에게 유대 종교지도자들이 찿아와 네가 우리가 기다리는 모세가 말한 그 선지자인가 물어보고 있는 것이다.

 

이 말에 침례요한의 대답은 아니다 라고 말하며 자신의 위치에 대해 정확히 말을 한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나를 굉장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찿아와 내가 전하는 메세지를 듣고 회개하고 하나님의 말씀앞에 엎드리게 하지만 나는 당신들이 기다리는 메시야가 아니다 라고 분명하게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말을 한다.

 

" 나는 선지자 이사야의 말과 같이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라 하니라 "

 

자신을 일개 " 소리 " 라고 말을 한다. 잠시 왔다가 사라지는 " 소리 " 라는 것이다. 내 뒤에 오실 그리스도가 진정한 메시야라는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물로 침례를 주지만 나는 그 분의 신발끈 조차 푸는 일도 감당하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내 뒤에 오실 분의 존재에 대해 말씀을 한다.

 

침례요한은 겸손한 사람이었다. 그는 당시 모든 사람에게 존경을 받고 이스라엘을 이끄는 영적지도자의 반열에 올라 있지만 침례요한에게 향하는 촟점을 진정한 메시야이신 그리스도꼐 촟점이 향하도록 그리스도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길을 비껴 준 사람이다. 정확하게 자신의 위치와 자신이 해야할 일들에 대해 알고 있었던 사람이었다.

 

오늘 내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모든 영광을 자신에게 돌리는 시대이다. 조금만 은혜로우면 모든 영광을 다 받고 누리며 백성들을 착각하게 만드는 가짜들이 너무 많이 있다. 침례요한의 삶의 모습이 나에게 큰 메세지로 다가온다. 나의 영광을 위한 삶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그 분을 높히고 그 분의 영광을 위하여 나를 드리는 삶의 모습이 오늘 침례요한의 고백 속에 나를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하신다.

 

" 나는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라 "

 

"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하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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