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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자증적 설교, 요 5:19-29

박상희 2020.01.18 08:22 조회 수 : 31

오늘 본문은 베데스다 연못에 있었던 38년된 병자의 병을 고쳐 주신 사건으로 발생한 율법을 어기고 안식일에 일을 한다는 이유로 유대인들에게 많은 공격을 받고 이어지는 예수님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사실에 대한 자증적 ( Self Evident Explanation ) 설교이다.

 

오늘 본문의 시작은 "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 를 말씀하신 연장선으로 말씀을 하신다. 예수님이 안식일에 병자를 고치신 일도 율법을 어겼다고 예수님을 공격한 유대인들이 예수님 스스로가 하나님을 내 아버지라고 말을 하자 완전히 신성모독으로 여기기 시작을 하여 많은 유대인들은 그렇게 말을 하는 예수님을 그대로 이 상태로 내버려 둘 수가 없다고 말하는 대목이다.

 

" 유대인들이 이로 말미암아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을 범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 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 "

 

그 후에 오늘 본문의 말씀들이 이어진다. 예수님은 이제 본격적으로 자신이 누구인가에 대해 스스로에 대한 말씀을 하신다. 그 중심 내용은

" 내가 하나님의 아들 " 이라는 것이다. 그 아들의 권한에 대해서 오늘 설명을 하신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아들이 이러이러 하다고 설명하시는 내용들이다.

 

1. 아버지께서 죽은 자들을 일으켜 살리심 같이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살리느니라

2.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3. 모든 사람으로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 같이 아들을 공경하게 하심이라

 

위에 사실을 말씀을 하시는 근거는 " 내가 하나님께서 보내신 자 " 라는 것을 말씀을 하신다. 그런데 아들이라는 단어로 표현을 했지만 예수님이 궁극적인 말씀의 핵심은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 하나님 자신이라는 말씀을 하시기 위한 Step by Step 으로 아들 이라고 했지 본심은 아들이 아니라 하나님 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이다.

 

사도요한은 요한복음을 기록하면서 그 주제를 예수님의 신성에 대한 촟점을 많이 두고 기록을 하였다. 예수님은 완전한 하나님이시면서 또한 완전한 인간이심을 스스로 증명을 하셨다. 인간이라는 것은 따라 다닌 제자들이 3년을 옆에서 보고 같이 동고동락을 했으니 의심이 여지가 없었다. 그러나 자신이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증명하는 일은 당시의 율법에 근거해 살아가는 여호와 하나님,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을 믿고 살아가는 유대인들에게는 쉬운 일이 아니었다. 따라 다닌 제자들과 예수님의 육신의 친족들인 형제들 까지도 믿기가 쉽지가 않았었는데 그것을 뒤집고 제자들과 형제들이 예수님이 하나님 이었다는 사실을 받아들인 사건이 " 부활 " 이었다.

 

십자가의 극형에 달려 돌아가신 예수님께서 완전한 사망으로 무덤에 있다가 3일 만에 다시 살아나셔서 부활하시어 하늘로 승천하신 것을 보면서 예수님의 제자들과 형제들과 그것을 보고 경험한 500여 형제들이 로마의 극심한 핍박과 박해 가운데서 자신들의 생명으로 교회와 하나님 나라를 위해 드리고 순교를 하는 자리 까지 가게 한 사실이 예수님이 하나님으로 구원을 주시기 위해 십자가에 달려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부활의 사건이었다.

 

오늘 그런 일을 말씀하시는 첫 단게 ( Entry Step ) 으로 유대인들에게 충격을 덜 주기위해 아들이라는 표현으로 자신을 자증하고 계신다. 그 아들이 하나님이 하신 일들을 할 수 있는 근거가 " 아들이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다고 " 고백을 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 아버지께서 자기가 행하시는 것을 다 아들에게 보이시고 또 그보다 더 큰 일을 보이사 너희로 놀랍게 여기게 하시리라 " 는 말씀에 근거를 한다.

 

한 마디로 하나님과 나는 하나이기에 하나님이 하신일을 내가 다 보았고 아버지가 하신 일 그 자체가 내가 같이 한 일이기에 너희들이 지금 본 38년된 병자를 고친 일 보다 상상도 못 할 일들을 앞으로 볼텐데 놀라지 말라는 것을 간접적으로 말씀하고 있다. 유대인들은 예수님께 와서 기적을 많이 일으키시고 있음에도 계속해서 표적을 구했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유대인들에게 말씀하시는 표적을 " 요나의 표적 " 을 말씀을 하신다. 예수님의 말씀의 의도는 요나 처럼 나도 무덤에서 3일동안 죽음 가운데 있다가 다시 살아 난다는 표적을 말씀을 하시면서 표적 가운데 죽음에서 다시 살아나는 표적보다 더 큰 표적은 없다는 말씀을 하고 계신 것이다.

 

오늘도 아들에 대해 말씀을 하시면서 첫 주제가 무엇인가 ? 바로 이 말씀을 똑같이 말씀하신다.

 

" 아버지꼐서 죽은 자들을 일으켜 살리심 같이 "

"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

"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

 

왜 이런 말씀을 하셨을까? 바로 이 말씀이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똑같은 관심을 가지고 계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으심을 알려 주시고 계신다. 예수님의 관심은 생명을 살리는데 있으시다. 병자를 고치시고 여러가지 기적을 일으키시는 것은 그 기적에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기적을 통해 생명을 살리시고 나아가 그들의 영혼을 살려 영생으로 인도할 예수님을 그들의 구원자로 믿게 하기 위함이었다.

 

그런데 그렇게 예수님을 받아 들이기가 쉽지를 않았었다. 한 마디로 그런 예수님의 기적과 표적을 보고서도 유대인들은 그들이 지켜온 율법을 수호하기 위해 예수를 그들 스스로가 죽이지 못하고 로마의 공권력을 빌려 나무에 달아 죽인 것이다. 그것은 출애굽을 할 때 10재앙 부터 시작을 한 기적을 본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를 돌로 쳐 죽이려고 하고 나아가 완전한 불순종으로 가는 강팍한 이스라엘 백성들과 다르지 않음을 보여 주는 대목이다. 그 만큼 보고서도 믿는 것이 쉽지가 않다는 것이다.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믿음은 보고 믿는 것이 아니라 믿고 바라보는 것이다.

 

예수를 믿고 구원을 받고 영생을 소유한 자로 이 땅을 살아가는 자는 복 된 자이다. 아버지의 집을 사모하며 이 땅을 나그네로 살아가는 믿음의 사람이 되는 것이 복 중의 복 이고 이 세상에서 살아갈 의미와 나의 모든 것을 사용하셔서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 일하심을 보고 경험하며 하나님 나라를 사모하며 사는 자로 살아가게 하는 것이 이 땅에서 받는 최고의 복을 받고 누리며 살아가는 것이다. 내가 그런 복을 받고 살게 하시니 감사할 뿐이다. 그런 하늘의 복을 가진 자로서 어둠 속에서 해메이며 살아가는 사람들을 인도하며 살아갈 부담 또한 나에게 주신다. 다음주 부터 시작될 큰 그림 성경공부를 인도 할 준비를 하면서 아버지의 마음을 담고 주님의 애 끓는 심정을 가지고 한 사람 한 사람 한 영혼 한 영혼들을 바라보며 그들에게 전해야 할 아버지의 마음을 잘 전달할 수 있도록 주님 앞에 더욱 무릎을 꿇게 하신다.

 

" 아들이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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