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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유다는 바벨론 느브갓네살왕에 의해서 BC 586년에 망한다. 그리고 바벨론은 바사의 고레스왕에 의해 BC 539년에 망한다. 고레스왕은 바벨론을 점령을 한 후에 각 나라에서 포로로 끌려온 포로들을 다시 자기의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는 고레스 칙령을 내림으로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 있었던 유대인들에게 고향으로 돌아가 여호와의 성전을 지을 수 있도록 조서를 내려 주어 당시 바벨론 지역에서 예루살렘으로 1차로 포로들이 돌아온다. 그떄 1차로 돌아오는 포로들 가운데 지도자로 스룹바벨을 총독으로 여호수아를 제사장으로 삼아 당시 바벨론 땅에 살고 있는 디아스포라 유대인들 중에 49,890명이 예루살렘으로 귀환을 하여 성전의 기초를 놓는 기공식을 하며 통곡소리와 기쁨의 함성소리가 같이 교차를 하며 성전건축의 시작을 알리는 장면을 에스라서에서 기록을 하고 있다.

 

BC 536년애 성전건축을 시작하면서 사마리아인들의 성전공사를 방해하는 탄원을 당시 다리오왕에게 조서를 보내 성전공사를 BC 520년 까지중단을 시킨다. 그렇게 16년의 시간동안 스룹바벨과 예수아를 중심이 되어 바벨론에서 예루살렘에 성전을 짖겠다고 귀환한 유대인들이 성전공사의 손을 놓고 그 기간에 자기들의 집들을 먼저 짖고 살아가면서 자신들이 예루살렘으로 귀환한 목적을 잊어버리고 산다. 그렇게 잊어버린 시간에 하나님께서 오늘 본문의 주인공인 학개와 스가랴 선지자를 에루살렘에 보내어 예루살렘에 살고 있는 스룹바벨과 여호수아를 비롯한 유다백성들에게 성전공사를 다시 시작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를 하게 하는 장면이 오늘 본문의 배경이다.

 

당시 예루살렘에 있는 유대인들의 마음에는 성전을 다시 짖겠다는 마음으로 그들이 바벨론에서 돌아와 살고 있었지만 그들의 마음에서 이미 성전공사에 대한 열정과 소망이 사라진지가 오래 되어 버린것 같았다. 이런 마음의 상태를 하나님께서는 학개를 통해 책망을 하고 계신다.

 

" 이 백성이 말하기를 여호와의 전을 건축할 시기가 이르지 아니하였다 하느니라 "

 

당시에 유다 백성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이었다. 당시의 정국으로 보나 왕의 조서로 중단이 되어 있는 성전공사를 우리가 어떻게 공사를 할 수 있겠느냐고 마음으로 벌써 단념을 한 상태였다. 그런 마음의 상테에 있는 유다백성들에게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을 하신다.

 

" 이 성전이 황폐하였거늘 너희가 이 때에 판벽한 집에 거주하는 것이 옳으냐? 그러므로 이제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니 너희는 너희의 행위를 살필지니라, 내 집은 황폐하였으나 너희는 각각 자기의 집을 짖기 위하여 빨랐음이라 "

 

그러면서 너희들이 이 땅에서 수고한 것에 대한 소득이 없을 것이라는 말씀을 주시며 다시 성전건축을 하라는 말씀을 선포하신다.

 

" 너희는 산에 올라가서 나무를 가져다가 성전을 건축하라, 그리하면 내가 그것으로 말미암아 기뻐하고 또 영광을 얻으리라 "

 

예루살렘에 솔로몬이 성전을 세울때에 쓴 나무는 레바논의 백향목을 운반을 하여 상전공사를 하였다. 지금 하나님께서는 산에 올라가서 나무를 구하여 성전을 지으라고 말씀을 하신다. 지금 예루살렘은 황폐한 도시가 된 지가 오래 되었다. 남아 있는 것이 거의 빈약하기가 말을 할 수 가 없다. 그런데 하나님의 성전을 최고의 건축재료로 지으라 하지 않으시고 폐허가 된 예루살렘의 산에 남아 있는 나무로 성전을 지으라는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마음은 화려한 성전이 아니라 유다 백성들이 하나님을 향한 마음 그 자체를 원하시는 것이다.

 

솔로몬은 당시에 성전을 지을 때 최고의 재료로 기술로 금과 은으로 성전을 도배를 하여 엄청난 위용과 화려함을 자랑하는 예루살렘에 솔로몬 성전을 완공을 하여 헌당을 하였다. 그러나 그 화려한 성전에 우상들이 가득하게 되었고 모세가 준 율법대로 제사를 드리지 옷하고 형식으로만 남아버린 종교행위로 가증한 제사를 드리고 있었기에 하나님께서 이사야를 통해 이 성전에 더 이상 너희들이 가져오는 헛된제물을 가져오지 말라 하며 제사를 드리며 동시에 악을 행하는 너희들의 제사에 하나님께서 견디지 못하겠다고 말씀을 하셨다.

 

에레미야는 당시 예루살렘에 남아 있는 거짖선지자들이 솔로몬 성전과 지성소에 있는 법궤가 있는 한 유다는 이방인들에게 망하지 않는 다고 거짖 예언을 하면서 당시에 솔로몬 성전을 백성들에게 강조를 하였었다. 그러나 예레미야는 그런 성전을 이렇게 말씀을 하였다.

 

" 너희는 이것이 여호와의 성전이라 여호와의 성전이라 여호와의 성전이라 하는 거짖말을 믿지 말라, 너희가 도둑질하며 살인하며 간음하며 거짖 맹세하며 바알에게 분향하며 너희가 알지 못하는 다른 신들을 따르면서,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이 집에 들어와서 내 앞에 서서 말하기를 우리가 구원을 얻었나이다 하느냐 이는 이 모든 가증한 일을 행하려 함이로다, 내 이름으로 일컴을을 받는 이 집이 너희 눈에는 도둑의 소굴로 보이느냐 보라 나 곧 내가 그것을 보았노라 "

 

그 화려하고 금과 은으로 장식한 솔로몬 성전이 우상의 소굴로 강도의 소굴로 제사를 드리며 동시에 악을 행하는 모습이 유다사회에 전반적으로 흐르는 사회의 통념이 되어버린 솔로몬 성전을 하나님은 버리시고 불타게하셔서 폐허가 되게 하시어 없애버리셨다. 그리고 지금 포로로 귀환한 백성들을 향해 다시 성전을 지으라 하시며 황페한 예루살렘 산에 남아 있는 나무를 가져다가 성전을 지으라 말씀하신다. 그러기에 옛날에 솔로몬 성전과 지금 스룹바벨이 짖고 있는 성전은 비교가 되지 않는 초라하고 보잘것 없는 성전의 모습이지만 하나님은 그렇게 평가를 하지 않으신다.

 

" 이 성전의 나중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크리라 "

 

지금의 성전은 무엇인가????

눈에 보이는 교회건물인가 ???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 사테로 서울의 크고 웅장하고 화려한 교회를 가진 소위 대형교회들이 지금 텅빈 교회에서 몇 사람만이 예배를 드리는 살황을 중계를 하여 교회에 오지 못하는 성도들은 집에서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리는 모습들을 보면서 크고 화려한 교회에서도 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상황에서 그렇게 크게 교회건축을 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게 하신다. 진정한 교회는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나님 말씀을 충만하여 눈에 보이는 유형교회에 모여서 드리는 예배에 진정한 의미가 있는 것 같다. 이름도 모르는 성도들, 자기 교인인줄을 알아보지 못하는 목회자들의 목회를 주님은 어떻게 평가를 하실가???

 

지금 하나님은 우리 마음에 있는 진정한 성전을 다시 건축하라고 말씀을 하신다. 내 안에 계신 성령의 전이 먼저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충만해져서 차고 넘쳐야 그 다음에 눈에 보이는 유형교회가 의미가 있는 것이다. 눈에 보이는 화려한 교회건물을 가진 교회의 성도로 교회에 나가 화려한 예배를 드려도 내 안에 진정한 성전이 회복되어 있지 못하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존재감이 상실되어 버리면 큰 교회를 다닌다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크고 화려한 교회에만 하나님이 계시지 않으신다. 두 세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이면 주님이 항상 같이 계신다. 크고 작고 Size 나 외형의 문제가 아니라 내적인 Quality 의 문제이다. 계시록에 나오는 7교회를 평가 하실때 주님의 평가기준은 외형과 크기에 의해 잘하고 잘못하다고 평가를 하신게 아니라 그 교회마다 내용에 대해 평가를 하셨다. 

 

오늘 학개 선지자를 통해 각성케하는 말씀이 내 마음에 들려야한다.

 

" 산에 올라가서 나무를 가져다가 성전을 건축하라 "

 

이 말씀으로 나는 오늘도 내 안에 살아있는 하나님 말씀으로 충만케되어 내 안의 성전을 먼저 회복하고 세워지도록 오늘도 나를 일깨워 주시고 각성케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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