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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는 애굽에서 종 되었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유월절을 통해 출애굽을 하여 홍해를 건너 시내산까지 두 달여만에 도착을 하여 성막과 율법을 하나님께로 부터 받고 일년 가까이 시내산에 머물다 이제 가데스 바네아까지 도착을 하여 거기서 백성들의 요구에 의해 가나안 땅을 정탐을 하러 12명을 보내고 그들이 가져온 가나안 땅의 소식을 듣고 이스라엘은 원망과 불평을 한다. 그 원망 가운데 이제는 다시 애굽으로 돌아가자는 불신앙의 말을 하며 하나님을 원망하고 모세를 원망하는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 당시 20세 이상이 된 사람들을 다 광야에서 다 죽도록 광야를 40년 가까이 돌고 이제 그 광야 에서 죽을 마지막 사람인 모세가 죽기 전에 이제 하나님께서 조상들에게 약속한 약속의 땅에 들어갈 광야 2세대들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율법을 다시 들려 주는 설교와 강론이 신명기 이다.

 

지금 모세가 광야 2세대들에게 다시 하나님의 율법을 강론을 하는 장소가 1절에 나온다.

 

" 모세가 요단 저쪽 숩 맞은편의 아라바 광야 곧 바란과 도벨과 라반과 하세롯과 디사합 사이에서 선포할 말씀이니라 "

 

가나안 땅에서 바라보는 성경의 지리적 개념 중 하나가 요단 저쪽 이라는 표현이다. 가나안 땅 안쪽에서 바라보는 시각으로 요단 저쪽은 요단 동편이다. 지금 모세가 하나님의 율법을 강론하는 곳은 요단 동편의 모압평지 이다. 200만이 함께 거주 할 공간이 당시 요단 동편의 느보산 근처에 있는 평지에 지금 요단강을 바라보고 여리고 성이 보이는 위치에서 모세는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기 바로 직전에 마지막으로 그동안 광야 40년을 회고를 하면서 앞으로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너희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 지를 설명을 하고 마지막 부탁을 하는 것이다.

 

모세가 지난 과거를 회상을 하면서 처음으로 꺼낸 말이

 

" 호렙 산에서 세일 산을 지나 가데스 바네아까지 열 하룻 길이었더라 "

 

시내산에서 가데스 바네아까지 오는 여정이 11일 걸리는 거리라는 것을 말하는 것은 시내산에 출발하여 가나안 땅까지 걸리는 시간이 한 달도 안된 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말하면서 이런 길을 지금 40년의 시간이 걸려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직전을 말하고 있다. 모세는 지금 무엇을 말하고 싶은 것인가???

 

" 그 때는 모세가 헤스본에서 거주하는 아모리 왕 시혼을 쳐죽이고 에드레이에서 아스다롯에 거주하는 바산 왕 옥을 쳐죽인 후라 "

 

또한 요단 동편에 있는 아모리 왕 시혼을 죽이고 바산 왕 옥을 죽이고 지금 요단 동편을 이스라엘은 점령을 한 상태로 모압평지에 진을 치고 있는 것이다.

 

아마도 이 두 구절을 말씀하는 모세는 이런 광야 40년의 방황속에 감추어진 이야기가 있다는 것을 당시 가데스 바네아 사건을 잘 모르는 다음세대가 반듯이 들어서 가나안 땅에 들어가 그들의 조상들이 실수한 죄를 다시 반복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모세는 강론을 한다. 그러니 가데스 바네아 사건을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먼저 언약을 맺으셨다.

 

"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 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

 

"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이르시되 하늘을 우러러 뭇 별을 셀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

 

" 네 자손은 사대만에 이 땅으로 돌아오리니 이는 이모리 족속의 죄악이 아직 가득 차지 아니함이니라 하시더니 "

 

" 내가 너와 네 후손에게 네가 거류하는 이 땅 곧 가나안 온 땅을 주어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

 

이런 약속의 말씀을 아브라함에게 주어 땅과 자손의 언약의 말씀 가운데 먼저 자손의 약속이 성취가 되어 지금 땅의 약속을 성취하게 위해 아브라함에게 약속한 가나안 땅으로 가고 있는데 이스라엘이 그 동안 애굽에서 종 살이로 400년을 살았기에 이제 부터는 애굽에서 살았던 그 애굽의 때를 씻고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살아가도록 삶의 기준을 준 율법을 주어 이스라엘 백성들과 언약을 맺은 시내산 언약으로 이 백성들을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으로 제사장 나라로 삼으셔서 나라와 민족의 정체성을 다시 새롭게 정하셨다.

 

그런 율법을 강론한 것이 레위기의 말씀이다. 그 레위기의 말씀 가운데 특별히 26장의 말씀이 모세가 다시 신명기로 풀어 재 해석을 해 주고 있는 것이다.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가장 핵심의 말씀은 8절이다.

 

" 내가 너희의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여 그들과 그들의 후손에게 주리라 한 땅이 너희 앞에 있으니 들어거사 그 땅을 차지할지니라 "

 

하나님께서는 언약의 말씀을 성취하시는 분이시다. 실수가 없으신 분이시고 식언치 않으시는 분이시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약속하신 그 언약의 말씀대로 아브라함의 씨로 말미암는 후손들을 번성케 하셔서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게 하시는 지난 40년의 광야의 역사를 모세는 너무도 잘 알고 무엇을 잘못을 했기에 이 광야에서 출애굽 1세대를이 다 죽어야하는지에 대해서 확신을 가지고 있다. 정확히 말하면 가데스 바네아 에서 부터 사해 남쪽의 세렛강을 건널때 까지가 38년이라고 모세는 신명기에서 다시 말씀을 하신다. 그 38년 동안에 60만명의 장정들이 다 죽어갔다. 매일 광야에다 장례식을 치루어 땅에다 시신을 묻는 일을 매일 한 것이다. 모세는 이런 역사에 교훈을 삼아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는 다시 이런 역사를 되풀이 하지 말것을 당부를 하고 싶으신 것이다.

 

오늘 신명기의 출발은 과거의 역사를 되집어 보고 앞으로 펼쳐질 역사를 바라보면서 이 모든일에 가장 확실한 증거와 경험을 가진 민족의 지도자인 모세를 통해 주시는 말씀 이시기에 오늘 사는 내가 나의 지난 삶을 되돌아 보면서 신명기 말씀을 같이 접목하여 나를 바라보게 하신다. 나도 지난 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고 내 방법 대로 살았던 시절에 어떤 삶의 결과가 있었고 하나님 말씀을 의지하여 살았을때 어떻게 하나님께서 역사하시고 인도 하셨는지 확연히 구별이 되기에 나도 이 부분에 조금 경험이 된 사람이다. 오늘도 하나님은 말씀 속에 하나님 마음을 감추고 계시고 그 감춘 비밀을 아는 자들을 통해 일을 하신다. 그런 하늘의 비밀과 경륜을 오늘도 신명기를 통해 지금 부터 3,500년 전에 벌어진 사건을 통해 나는 오늘을 바라보고 나의 남은 인생의 여정을 보게 하시어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사는 것이 가장 복 된 삶이라는 것을 매일 신명기 말씀을 통해 알아가고 내 인생이 빚어지길 소망을 하며 신명기 큐티말씀을 매일 만나로 기대하게 하시고 사모하게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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