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SCROLL TO TOP

오늘 본문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 살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거룩한 여호와의 성민이기 떄문에 가나안 땅의 문화와 종교로 부터 구별해야 한다는 말씀을 하신다. 애굽에서 출애굽을 하여 애굽의 문화와 우싱들을 섬겼던 그런 삶에서 구별되라고 요구하신 하나님께서는 앞으로 가나안 땅에 들어가 살때에도 가나안 땅에 사는 사람들의 문화와 그들이 섬기는 우상들을 타파하고 진멸할 것을 명하셨다. 특별히 오늘 본문은 그런 맥락에서 가나안의 장례문화에 대해 말씀을 하시고 나아가 먹는 음식에 대해 정한 음식과 부정한 음식에 대해 말씀을 하시면서 거룩을 말씀하신다.

 

가나안 사람들은 사람들이 죽어 장례를 치룰때 문상을 와서 그들의 몸에 자해를 하며 유족들과 같이 슬퍼한 문화였다. 그래서 자신의 몸에 칼을 대어 몸에 상처를 내어 피를 흘리고 눈썹을 밀고 얼굴에 상처를 내었다. 그런 가나안의 문화를 따르지 말라고 하신다. 왜냐하면 너희는 하나님을 섬기는 백성이기 때문예 그런 이방문화를 따르지 말것을 말씀하신다.

 

그리고 먹는 음식에 대한 말씀을 출애굽 1세대 들에게 하신 레위기 11장의 말씀을 그 똑같은 내용을 광야 2세대 들에게 다시 말씀을 하신다. 먹을 수 있는 짐승과 먹을 수 없는 짐승을 구별하여 굽이 갈라져 되새김질을 하는 짐승만을 먹게 하셨다. 물에 사는 물고기들도 구별을 하셨는데 지느러미와 비늘이 있는 것들을 먹게 하셨다. 또한 하늘을 나는 새들도 구별을 하셨고 주로 맹금류들은 먹지 못하게 하셨다. 마지막으로 곤충류와 기어다는 것들에 대해서도 구별을 하셨다. 이런 구분의 기준은 나는 자세히 모른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정한 음식과 부정한 음식에 대해 레위기 율법으로 규정을 하여 지키도록 하여 구별된 삶을 요구하셨다. 그것을 통해 하나님께서 말씀 하신 것은 거룩을 강조를 하고 계신다.

 

" 나는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이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몸을 구별하여 거룩하게 하고 땅에 기는 길짐승으로 말미암아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

 

오늘 본문에서 그런 구분을 하신 레위기와 신명기의 율법을 통해 나는 예수님이 이땅에 오셔서 하신일을 깊히 생각해 보게 하신다. 예수님 당시에도 율법을 자기 목숨을 걸고 지켜나간 사람들이 있었다. 바리새인들이다. 그 사람들은 율법에 당시에 대대로 지켜온 장로의 유전을 더한 율법의 해석을 같이 지켜나가 당시 유대인들이 따라가기 힘든 삶의 속박을 주어 삶에 자유함이 없게 한 율법을 최고로 여기며 살아왔는데 그 율법에 있는 기준으로 정한 자와 부정한 자가 있었던 것이다. 아무나 예루살렘 성전에 들어 올 수도 없었고 회당에 나갈 수도 없었다. 당시에 위생개념이 없어서 그랬던지 수 많은 병자들이 온 유대와 갈릴리 지역과 이방땅에 살고 있었다.

 

그런 병자들은 다 부정한 자로 취급을 하여 유대사회의 공동체안에 들어 올 수가 없었고 받아 주지도 않았다. 평생을 사회 하류층으로 무시당하고 병으로 생활이 무너진 가난하고 소외된 자들이었다. 그런 허접한 사람들이 메시야 이신 예수님을 알아보고 주님 발 앞에 엎드린 사람들이 많았었다. 그렇게 주님 앞에 간절한 마음으로 주님의 옷자락이라도 만지면 자신들의 병이 낳을 수 있다는 한 가닥 믿음을 가지고 수 많은 군중들 틈에 끼어 주님의 옷자락을 스쳐 만진 사람들이 그들의 병이 낳음을 얻었었다. 성전 앞과 회당에서 문둥병자와 각종 병에 걸린 자들이 구걸을 하며 자신들의 삶을 영위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간 버린 받은 불쌍한 사람들을 보면서 예수님은 친히 그들을 만지시며 병을 고치셨다.

 

부정한 것들과 접촉이 되면 접촉된 사람도 부정하게 되어 격리가 되어야하고 속죄제사를 드려 정함을 받아야 해야 하는 것이 당시의 율법이었다. 대표적인 사례가 사람의 시체나 죽은 사람이나 동물의 뼈나 무덤을 만진 사람은 7일 동안 부정한 사람이 된다. 부정하게 된 사람은 붉은 암송아지를 번제로 태워 그 재를 모아 부정을 씻는 물에 담아 그 물로 뿌림을 받아 다시 정결한 사람으로 인정을 받는다. 이런 율법으로 인해 수 많은 사람들이 당시의 기준으로 부정한 사람으로 낙인 찍혀 어둠에 살아갔었는데 예수님께서 부정한자들을 친히 만지시고 같이 한 식탁에서 식사도 하시고 교제를 하시며 이 모든 속박의 율법에서 자유를 주신 것이다.

 

그 중에 하나가 음식정결법인데 유대인들이 지키는 음식정결법을 베드로가 고넬료 집으로 가기전 환상을 보며 이방인들에게 세례를 주고 그들과 한 식탁공동체를 통해 교제를 하여 당시 유대사회에서는 파격적인 행동을 하게 하신다. 그때 환상속에 나타난 보자기속에 있었던 율법의 기준으로 부정한 음식을 먹으라 할때 베드로는 부정한 음식을 내가 어떻게 먹을 수 있냐고 반문을 할때 주님이 하신 말씀이다.

 

" 또 두 번째 소리가 있으되 하나님께서 깨끗하게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더라 "

 

사도바울도 이런 율법으로 인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가로막고 십자가의 죽음으로 모든 구약의 예언과 율법을 완성하신 구원의 역사를 왜곡을 시킨 당시의 할례와 율법에 대해 13권의 바울서신중 특별히 갈라디아서에 많은 말씀을 하셨다.

 

"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음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알므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로써가 아니라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

 

지금 내가 예수를 믿는 것 자체가 모든 죄에서 자유를 선언한 것이다. 모든 굴레에서 벗어나게 하신 일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율법의 완성이시고 마침표가 되신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신 것은 나를 죄악과 어둠에서 끌어내셔서 살리신 일이다. 그런 사건을 사도바울이 이렇게 말씀한다.

 

"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

 

나는 지금 어떤 음식을 먹던지 자유하다. 못 먹는 음식이 없다. 주님이 깨끗하다고 선포하셨기 때문에 그런 속박이 없어졌다. 나도 원래는 부정한 자로 이 땅에서 버려진 사람이었다. 율법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람의 가치를 평가절하 시켰지만 복음은 그런 부정한 사람도 하나님의 관심속에 두고 계시고 주목하고 계신 주님의 은혜 아래에 있는 한 영혼이라고 말씀을 하고 계시는 것이다. 그 한 영혼의 가치를 깨닫게 하신 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이다. 오늘도 나는 그런 십자가를 지신 주님의 마음이 부정한 자라 여긴 그 불쌍한 영혼들을 향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알아 나도 말씀으로 그들을 섬기는 일에 나의 삶을 드리기로 다시 결단하게 하신다.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정한 음식과 부정한 음식을 통해 어떤 것은 먹을 수 있고 어떤 것은 먹을 수 없는 속박에서 이젠 아무 음식이나 구별없이 자유함으로 다 먹게 하셨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안 에는 정한 사람과 부정한 사람이 없고 오직 한 영혼만 존재를 한다. 예수 그리스도 안 에서 모든 것이 풀려나가 내가 자유함을 얻게 하신 그리스도의 복음을 나는 최고의 가치로 삼게 하신다. 율법의 속박에서 복음의 자유함으로 바뀐 삶의 가치로 나의 남은 삶을 살게 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전심으로 찬양을 하며 경배 드리게 하신다.

 

" 내가 율법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었나니 이는 하나님에 대하여 살려 함이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Q.T 가이드 디딤돌 2017.06.01 940
공지 Q.T란 무엇인가? 디딤돌 2017.06.01 299
213 율법아래 은혜의 장소인 도피성, 신 19:1-13 박상희 2020.05.19 5
212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일으키시리니, 신 18:15-22 박상희 2020.05.16 7
211 무교절, 칠칠절, 초막절, 신 16:1-17 박상희 2020.05.12 4
210 안식년의 의미, 신 15:1-18 박상희 2020.05.10 3
» 율법에서 복음의 가치로, 신 14:1-21 박상희 2020.05.08 5
208 하나님을 떠나게 하는 사람들을 향한 경고, 신 13:1-18 박상희 2020.05.05 9
207 레위인을 저버리지 말지니라, 신 12:1-19 박상희 2020.05.04 5
206 목이 곧은 백성, 신 9:1-29 박상희 2020.04.26 7
205 여호와 를 잃어 버리지 말자 Esther 2020.04.23 11
204 광야 40년을 기억하라, 신 8:1-20 박상희 2020.04.23 8
203 진멸명령, 신 7:1-11 박상희 2020.04.21 7
202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라, 신 6:1-15 박상희 2020.04.19 7
201 안식일의 의미, 신 5:12-21 박상희 2020.04.14 6
200 십계명 강론, 신 5:1-11 [2] 박상희 2020.04.13 15
199 아리마대 요셉의 믿음, 마 27: 57-66 박상희 2020.04.11 7
198 십자가의 메세지, 마 27:45-56 박상희 2020.04.10 5
197 빌라도의 선택, 막 15:1-15 박상희 2020.04.09 7
196 겟세마네 기도, 막 14:32-42 박상희 2020.04.08 8
195 무화과 나무의 교훈, 막 11:15-25 박상희 2020.04.06 5
194 질투하시는 하나님, 신 4:15-31 박상희 2020.04.04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