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SCROLL TO TOP

* 선교지 소식

올 해는 가뭄으로 농사가 많이 줄어서 멘도사 깜뽀는 반 이상농사가 많은 남쪽으로 떠났고, 새로운 곳에는 엔디헤나들이 고향에서 이제 올라와서, 자리를 잡느라 분주한 모습입니다.  필요한 것을 얻고, 새로운 것을 구입하러 재래시장을 다니고 있답니다. 저희도 사람들을 찾아다니며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먹고 입으며 덮을 것을 준비해 주느라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멕시코에는 4월 30일이 어린이 날입니다. 우리는 나의 자녀들에게 주어진 시간과 물질을 투자해서 최선을 다해 얼마나 사랑과 지성으로 잘 키우고 있습니까? 너무나도 감사한 일이죠. 하지만 이곳에서는 일을 하지 않으면 먹을 것이 없어서 젖먹이를 탁아소나 아이(8-9살언니)들에게 맡기고 일을 합니다. 자신들은 사랑으로 잘 섬기지만 환경과 조건이 되지 않아 배고파 하는 아이를 안고, 눈물로 살아가는 가정이 많이 보이네요. 여러분들의 사랑과 후원으로 먹을 것과 입을 것을 준비하여 미안함과 주님의 사랑으로 함께하는 시간을 갖게 하셨어요.  어머니날에도 가정과 깜뽀를 방문하여 중보기도와 사랑으로 돌보는 시간을 나누었습니다.

   

* 한인 선교사 대회 참석

6월 3-6일까지 제 15회 선교사 대회가 아주사 대학에서 열려 참석하게 하셨습니다.  -첫 사랑의 회복과 성령이 함께하는 선교- 라는 주제로 1,000여명의 선교사들이 어려운 선교현장을 떠나, 예배와 찬양으로 회복 시키셨습니다. 감사와 은혜, 치유가 되는 놀라운 회복의 시간을 허락 하셨습니다. 현장감 넘치는 간증에 많은 도전과 공감, 감사하는 시간을 주셨습니다.

 

* 건축 소식

교회와 센타 건축이 여러가지로 어려운 과정도 있었지만, 그 때마다 주님께서 함께하시고 계속 건축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지금은 2층 바닥을 깔고, 아래 층에 전기배선을 하고 미장을 시작 했습니다. 그리고 숙소에 침상을 만들고 칠을 하게 됩니다. 힘든 공사는 전문가들이 와서 2층 벽과 지붕을 올려야 하고, 교회 지붕도 공사를 해야 합니다. 건축 비용도 많이 필요합니다. 계속해서 기도해주시고 물질로 후원 부탁 드립니다.

   

* 가족 소식

사모가 오른팔과 다리에 마비가 와서 응급실에 실려가서 몇 일 바쁘게 지냈습니다. 그 동안 건축과 사역으로 몹시 힘이 들어 했는데 스트록이 와서 걷지를 못하고, 대상포진도 함께 와서 목 뒤와 어깨죽지가 찢어지는 듯, 죽을 만큼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후원자들의 기도와 중보로 위험한 상태는 넘은 것 같아요. 아직까지도 아파합니다. 완전히 회복 되도록 계속해서 기도해주세요.

 

* 기도제목

1. 저희 사역에 아버지의 돌보심과 기름 부으심이 넘치도록.

2. 건축이 아버지의 때에 잘 세워져서 인디헤나들을 섬기는 사역이 잘 이루어지도록,

3. 선교를 오는 팀들이 잘 준비되어 인디헤나들을 주님의 마음으로 잘 섬길 수 있도록,

4. 이곳에서 사역하는 저희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서

5. 아내의 건강이 잘 회복되어 후유증이 없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