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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에서 부는 바람 (2)

디딤돌 2016.08.18 14:46 조회 수 : 24

안녕하세요? 감사함과 기쁨으로 문안인사를 드립니다.

 

하늘 아버지께서 변찮은 사랑으로 돌보아주심 가운데 사장님과 회사와 가족들 모두 행복하시고 강건하시길 빕니다. 그리고 진행하시는 여름 일정들을 통하여서 신실한 생명의 열매들로 가득하게 되시길 빕니다.

 

찜통도시로 알려진 이곳의 식을 줄 모르는 한 여름 기온이 40 도를 지속하면서 주인의 마음까지 시원케하는 얼음냉수가 저절로 생각나게 됩니다. 제가 체류하는 동안 가장 덥게 느껴지는 여름이라고 생각됩니다. 제 누님께서는 양동이에 발을 담그고 성ㄱ책을 읽으라고 피서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아무쪼록 더위에 강건하시길 기원드립니다.

 

회장님께서 인도해 주셔서 저는 ㄱㄷ부탁을 드린대로 교육출장 일정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지난 7월 16일~26일까지 헤이룽장성의 쟈무스와 하얼빈에서 준비한 교육과정을 마치고 인근지역의 회사들을 방문하고 모임을 나누었습니다. 교육시간은 아침부터 저녁 9시까지 틈틈이 식사준비를 하며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에어컨과 냉장고가 없는 곳에서 함께 숙식을 하며 밤을 새워 토론하며 연구하고 찬ㅅ부르고 그 바닥에 믿음으로 엎드려 간9하고 잠드는 일정이 저에게 큰 감격으로 다가왔습니다. 어린시절 부모님과 중ㅂㄱ도 동업자들과 함께 보내던 방학 때의 모습과 너무 흡사하였습니다.

 

여러사람들이 서로 더위와 열악한 환경을 이기며 배려하고 섬기며 초대공동체와 같이 한 주간을 지내는 모습에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모두가 하늘 아버지를 사랑하고 따르고자 하는 열정때문이었습니다. 이 분들의 열정이 땅끝까지 전파되기를 간절히 소원하게 됩니다.

 

한 가지 전해드릴 소식은 제가 사역지에서 교육출장을 떠나던 날, 7월 16일 오전에 장인(고 박상철 집4, 92세)께서 소천하셨습니다. 여러분들께서 장례일정 가운데 저희를 위로해 주셨습니다. 그 시간을 돌아보며 위로해 주신 사랑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는 8월이 되면 체류를 위해서 학생비자를 발급 받는 것과 집 주인과 연장계약을 하는 것으로 인하여 조금 긴장하게 됩니다. 특히 체류관련에 대해서는 사람의 마음을 알 수가 없고 이민국의 정책방향을 잘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회장님께서 가장 중요한 두 가지 일을 이전과 같이 순조롭게 인도해 주시도록 두 손 모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아내와 저는 새학기 개학(9월 2일)을 앞두고 적응하려고 준비 중입니다. 요즘 아침마다 마음이 즐거운 일은 아내와 함께 성ㄱ통ㄷ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함께 읽고 궁금한 것은 찾아보기도 하면서 성ㄹ님께서 저희의 육체의 고단함을 새롭게 채워주시고 치유해 주시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희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은 기본(처음)으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한 소식은 9월 초순에, 본사에서 저희 지역으로 신임 직원 1명을 파견해 주신다는 소식입니다. 회장님께서 주신 비전을 바라보며 신임직원의 현지적응과 성공적 업무의 동업을 위해서 손 모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장님의 마음이 회장님의 뜻과 일치하셔서 평안가운데 회사의 일들이 순리가운데 형통하시길 기원하오며 회사원들이 모두 기쁨 가득하시길 간9합니다. 현지에서 감격가운데 사업을 펼칠수 있도록 투자해 주시는 여러분들의 마음이 이 땅에 불기둥처럼 세워지도록 전진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다음 소식도 기대해 주시기 바라오며 평안하십시오.

 

함께 해 주실 두 손 모음들 1)긍휼의 안목과 지혜로운 분별력 2)건강과 신변의 안전 3)뿌린 씨앗들이 아름답게 성장하여 열매가 되도록 4)가족들의 건강과 학업 5)교육사업을 확장시켜주시도록(장소,동업,통역,일꾼들)

 

2016 우리 조국 광복의 날에 감사함으로 최 부장 부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