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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문의 사건은 크게 두 가지 사건으로 마태가 더 자세히 설명을 하고 있다.

첫번째 사건은 안식일에 예수님께서 회당에 들어가셨는데 그 때 손마른 사람이 와서 그를 가운데 세우고 그 병을 고쳐주신 후에 바로 등장하는것이 오늘 본문의 말씀이다. " 그 때에 "로 시작을 한다. 손 마른 사람을 고쳐주신 후에 사람들이 예수님 앞으로 " 귀신 들려 눈 멀고 말 못 하는 사람을 데리고 왔거늘 " 히며 오늘 본문의 말씀을 마태는 이렇게 시작을 한다.

예수님 앞에 서 있는 사람은 조금 전 고쳐준 손 마른 사람보다 더 심한 병을 앓고 잇다. 귀신이 들렸고 눈이 멀어 앞 을 볼 수 없었고 말을 못하는 벙어리 였었다. 그 사람을 예수님께서 현장에서 사람들 앞에서 고쳐 주신다. 앞에서 손 마른 사람을 고쳐 주셨고 귀신 들려 눈 멀고 말 못하는 사람도 고쳐 주셨으니 그 현장에 있었던 사람들의 반응이 " 이는 다윗의 자손이 아니냐 ? " 라고 말을 한다. 이렇게 " 다윗의 자손 " 이라고 유대인 들이 표현을 하는 의미는 그들이 기다리고 있는 " 메시야 " 로 인식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때 이런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사람들이 나타난다. 그들은 다름아닌 바리새인들이다. 그들도 똑같이 현장에서 이 병자들이 고침을 받는 것을 보았고 경험을 하였는데 이들의 반응은 완전히 달랐다. 예수님을 바알세불 이라는 귀신이 들려 이런 기적을 행했다고 말 을 하며 완전히 다른 해석을 하고 있다.



두번째 사건은 예수님의 어머니와 동생들이 와서 예수님을 보려고 사람을 보내어 예수님을 만나려고 했는데 그때에 예수님의 반응이 " 대답하시되 누가 내 어머니이며 동생들이냐 하시고 둘러 앉은 자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내 어머니와 동생들을 보라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 고 말씀을 하신 것이다. 이때 예수님의 동생들은 분명 큰 상처를 받았을 것이다. 특별히 예수님의 첫 번째 동생인 야고보는 육신적인 형인 예수님에 대한 서운함이 제일 컷었을 것이다. 아버지 요셉이 돌아가시고 홀어머니인 마리아를 장남인 예수님께서 공양하며 살아가야 하는데 어느날 집을 나가 사람들과 집 밖에서 거하며 유량자 처럼 살아가는 모습에 야고보 자신도 형인 예수님이 귀신 들렸다고 생각 할수 있었던 상황에 오늘 예수님의 말씀은 동생들에게 친족도 몰라보는 예수님을 더 이상 정상이 아니라고 판단 할 수 있는 사건이 되었다.

시간이 흘러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시기 6개월전 초막절에 예수님의 동생들이 다시 예수님을 찿아오는 장면이 요한복음에 나온다. 초막절때 동생들이 찿아와 예수님께 비꼬아 말을 한다. 형이 그렇게 하는 일을 여기 촌 동네인 갈릴리에서 하지 말고 예루살렘에 가서 한번 해보라는 식의 말을 하는데 이 말 속에 형에 대한 비꼬움이 듬뿍 들어가 있는데 그것을 통해 요한은 예수님의 형제들의 영적인 평가를 이렇게 한다.

" 이는 그 형제들 까지도 예수를 믿지 아니함이러라 "



이 두 사건을 통해 성경의 저자인 마가와 마태와 요한은 바리새인과 예수님의 친족인 동생들까지 예수님을 믿지 못하는 장면을 말씀을 하고 있다. 안식일에 갈릴리 회당에 들어가 병든자 들을 고쳐주신 후에 바로 일반 백성들의 반응은 메사야로 예수님을 인식하고 있었는데 반해 당대 최고의 율법학자, 요즘 말로 하면 성경에 대해 최고로 알고 있는 교회 지도자들이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한다. 또한 30년 동안 한 지붕에서 한 이불 덮고 산 예수님의 친 동생들도 얘수님을 육신적인 관점에서만 보고 메시야로 알아보지 못한하고 있음을 말씀하고 있다.



이 두사건을 통해 성경은 무엇을 말하려 하는가?????

한 마디로 예수를 알아보는 것 자체가 은혜임을 깨닫게 하신다. 공부 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가 내 마음속에 있어서 내 영이 열려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보는 것 자체가 믿음이요 하나님의 은혜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하신다.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보는 것이 당시에는 쉽지가 않았다. 당대 최고의 율법학자들이 몰라 보는 것을 갈릴리 병 들고 가난하고 교육도 제대로 받지 못한 허름하고 무명한자 들이 알아보는 것을 말씀하고 있으시다..

오늘도 내 삶 속에서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원자로 만왕의 왕으로 내 삶의 주인으로 알아보게 하시고 내 마음 속에 모시고 살아가며 그리스도를 알아가는 기쁨과 주님과 함께 깊어지는 은혜가 내 안에 차고 넘쳐 온전히 예수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 까지 닮아가는 온전한 그리스도의 영성을 더해가는 하루가 되도록 말씀의 주인이신 그리스도 앞에 내가 겸손히 무릎을 꿇게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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