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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께서 하나님 나라를 비유로 계속해 설명을 하신다. 오늘 본문은 먼저 등불로 말씀을 하고 있다. 이 등불은 드러내려 하지 않고 나타내려 하지 않는 비밀이 있는 등불이다. 누가는 이 말씀을 " 숨은 것이 장차 드러나지 아니할 것이 없고 감추인 것이 장차 알려지고 나타나지 아니할 것이 없느니라 " 고 기록 하고 있다. 한마디로 사람들이 등경위에 있는 등불로 인해 들어가는 사람들이 다 그 등불을 보게하지만 그것을 알아보는 사람들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암시적으로 알려 주며 전체적으로는 비밀 이라는 말씀으로 " 들을귀 있는 자는 들으라 " 고 말씀을 하신다.


어떻게 등불이 있는데도 빛을 알아보지 못할까 하는 의문이 생긴다. 왜 빛이 비추어지고 있는데 그 빛을 알아보지 못한다는 말 일까? 그 의문의 답을 사도요한이 답을 해주고 있다.

"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


창조주 하나님께서 친히 피조세계에 오신 사건을 이렇게 말씀으로 풀어 기록한 말씀처럼 빛이 어둠에 비추고 있는데도 어둠이 알아보지 못하는 상태를 말씀하고 있다.


예수님은 자신이 세상에 오신 것을 이렇게 말씀하고 계신다. "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 고 예수님 자신을 소개하고 계시며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을 향해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는 생명의 빛으로 정체성을 말씀하고 계신다.


예수님꼐서 무리들을 향해 산상수훈에서 " 너희는 세상의 빛 " 이라고 말씀하셨다. 예수의 소문을 듣고 모여든 무리를 향해 하신 말씀인데 이 당시 예수님께 모인 사람들은 당시 유대사회에서 별 볼일 없는 신분의 사람들이 주를 이루었고 병들고 가난하고 못 배우고 한마디로 유대사회 에서 전혀 관심의 대상이 되지 못하는 사람들이었고 하나님 앞에서도 상죄인들인 세리와 창기와 부정한 자들이 대부분 이었다.

그런데 예수님 께서 이런 사람들을 향해 " 세상을 밝히는 세상의 빛 " 이라고 천명을 하고 계신다. 전혀 시회적 신분이 맞지를 앉는 정체성이다. 예수님 자신도 창조주로서 하늘의 모든 영광을 뒤로 하고 허접한 사람들과 살면서 외적으로 나약하고 하나님 이라는 신분이 전혀 어울리지 않는 모습이었는데 그런 모습의 예수님을 허접한 사람들이 알아보고 따르고 목숨까지 내 놓는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이다.

이것을 예수님은 비밀 이라고 말씀을 하고 계신다. 어둠을 비추는 빛 이셨는데 그 빛을 보고서도 알아보지 못하는 죄성을 가진 인간의 모습을 어둠에 속한자 라고 말씀을 하고 그것을 알아보는 사람들을 향해 세상을 밝히는 생명의 빛으로 말씀을 하고 계신다.

그런 생명의 빛을 깨닫고 아는자 들을 다음 구절로 이어지는 " 땅에 씨 뿌리는 자 "로 이어서 말씀을 하고 계신다. 땅에 씨를 뿌리는 자는 그 씨가 어떻게 자라는 지를 모른다. 씨가 싹이 되고 이삭이 되고 마지막에 곡식이 되어 자라가는 과정을 모르고 씨를 뿌리지만 시간이 지나면 반듯이 곡식이 되어 추수로 이어지는 기쁨을 누리게 하는 비밀을 알려 주고 있으시다.


빛에 대한 감격이 없이 씨 뿌리는 자가 되기가 쉽지가 않다는 것을 이번 터키선교에 같이 간 6명의 동역자들의 삶의 내용을 들으며 깨닫게 하셨고 보게 하셨다.


나도 교회생활에 익숙해 종교생활 했던 시절이 있었다. 그 익숙함속에 있어서 남들은 알아보지 못하지만 주님은 내 모습에 한탄하시며 인내로 기다려온 시간들이 있었는데 내 영혼이 어둠속을 헤매였던 시절에 한 줄기 빛으로 찿아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감격을 다시 갖게하신 은혜로 나의 신앙생활의 내용이 달라지게 하셨다.


깨지기 쉬운 질그릇 같은 내 안에 담겨진 보배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내 안에 좌정하시어 빛으로 나를 밝히고 계신다. 나는 빛으로 나의 연약함과 부족함 속에서도 세상을 밝힌는 생명의 빛을 비추도록 하셨다. 그것에 머물지 않고 내 주변과 열방까지 나아가 씨 뿌리는 자로 세워주시고 복음의 빚진자로 살게 하시는 은혜로 나를 채우고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격을 한다.

오늘도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새 생명으로 태어나게 하시고 새로운 피조물로 또 변화하게 하시고 어제 보다 오늘 더욱 그리스도의 성퓸에 참여하는 자로 세워주시는 주님의 은혜를 깨닫는 자로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아는 자로 오늘 하루도 나의 모든 것 되신 주님과 연합하며 살아가는 온전한 하루가 되도록 말씀 앞에 겸손히 무릎을 꿇게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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