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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의 비유를 겨자씨 비유로 마무리를 하신다. 예수님 당시에 유대인 들에게 가장 작은 것을 상징 하는 것이 한국사람들이 생각하는 좁쌀 같이 유대인 들에게는 겨자씨로 생각을 한다. 겨자씨의 상징은 가장 작은 것은 것을 말하고 별 볼일 없고 사람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지 못하는 것을 나타낸다.

 

 그런 겨자씨를 통해 창조주로서 하나님의 본체이신 예수님께서 하늘의 영광속에 계셨던 분으로서 하나님 나라를 너무나 잘 알고 계신 분이 오늘 본문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가장 작고 별 볼일 없는 겨자씨에 비유를 하고 있는 것이다..

 

오늘 본문은 나에게 무슨 메세지를 주고 싶으신 것 일까 ???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성육신 사건은 마치 겨자씨처럼 보여지는 그런 사건이었다. 화려하지 않고 너무나 초라한 모습으로 예루살렘의 왕궁이나 지금의 5 Star의 호화로운 호텔에서 태어나지 않으셨고 자라신 곳도 갈릴리 나사렛 이라는 촌 중의 무명한 촌 동네에서 성장하셨다. 나사렛이 얼마나 열약한 곳이었는지 12제자중 나다니엘의 중언에서 나타난다. " 나사렛 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 " 는 질문속에 나사렛이 당시에 어떤 동네인지 연상이 된다. 예수님을 따랐던 당시의 제자들 핵심 구성원들은 갈릴리 호수가에서 고기잡이를 하였던 어부들 이었다. 당시의 유대 사회에서 주목을 받을 수 있었던 사람들이 아니었다. 예수님을 포함한 제자들이 모두 무명한 자들이었고 작은 자들이었고 별 볼일 없는 사람들이었다.

 

그런 별 볼일 없는 무명한 사람들을 통해 당대 최고 강대국인 로마를 복음으로 무너뜨리는 Seed 로 사용되어 지는 역사를 보며 오늘 본문이 말하려는 메세지가 무척 강력하게 다가온다. 하나님 나라의 특징이 생명이 있어 자라고 성장하고 확장하는데 있다는 것을 말씀하고 계신다.

 

" 작은 자가 천을 이루고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룬다 " 는 하나님 나라의 속성을 말씀하고 있으시다.

 

또한 본문에 등장하는 하나의 사건이 있다. 예수님이 제자들과 함께 타신 배 안에서 일어난 사건이다. 마침 그때 큰 광풍이 일어나 예수님이 타신 배 안에 물이 들어와 배가 침몰위기에 몰리게 되는 순간에 제자들이 죽게 되어 난리가 나는데 예수님께서 그 시간에 배 뒷편에서 베개를 베시고 곤히 주무시고 계신다. 제자들이 상황이 너무 심각하니 예수님을 깨워서 애원을 하는데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을 꾸짖으시고 바다를 명령하신다. 그러자 바람이 멈추고 바다가 완전히 고요하여 잔잔해졌다. 이 장면은 똑같은 상황에서 예수님과 제자들의 반응이 너무나 다른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그런 제자들의 반응을 예수님께서는 "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렇게 무서워하느냐 너희가 어찌 믿음이 없느냐? " 라고 책망을 하고 계신다.

 

태초에 천지를 말씀으로 창조하셨다. 그 말씀의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지금 자연계를 향해 말씀하시고 명령하고 계신다. 예수님의 말씀과 명령 앞에 나타난 자연게의 반응이 영어성경에서 " The wind died down and it was completely calm " 이라고 표현을 한다. 아마 이 상태는 파동 에너지가 Zero 인 상태로 Perfectely Calm이 된 것으로 보여진다. 자연계가 예수님의 말씀 한마디에 순종을 하는 장면속에 창조주 하나님의 모습으로 등장하고 계신다. 그런 예수님과 함께 탄 배 안에서 일어난 일이었는데 그런 죽을 것 같은 상황에 예수님과 같이 있음에도 무서워하고 두려워하는 모습을 믿음이 없는 것으로 책망을 하고 계신다. 아직 제자들이 예수님이 어떤 분이시라는 것을 인지 하지 못하고 있는 믿음의 상태를 책망하고 계신다.

 

나는 얼마나 예수 그리스도를 인식하고 내 안에 인정하고 매일 살고 있는지 나를 보게 하신다. 말씀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를 생각하고 바라보며 산다고 하는데 겨자씨 같은 존재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 하셔서 내 안에 좌정하신 예수님께서 오늘 나 하고 어느 정도 관계를 맺고 살아가고 있는지 다시 한번 나를 보게 하신다.

 

나를 짖누르고 있는 삶의 무게가 나에게 있다. 예수를 믿는다는 고백을 하는 그리스도인의 모습으로 내 가 살고 있지만 얼마나 예수님을 내 삶에 인정하며 사는 지 내 가 닥치는 문제 앞에 현실 앞에 오늘 본문과 같은 인생의 광풍에 닥친 배 안에 있는 제자들의 모습이 오늘 내 모습으로 보여진다. 그런 문제 앞에 위기 앞에 넘어지고 쓰러진다.

 

오늘 본문의 말씀에서 주시는 메세지를 통해 나를 다시 한번 새롭게 하시고 말씀의 주요 내 인생의 주인이시고 내 인생의 배를 인도하시는 만왕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온전히 나를 다스리셔서 어떤 환경과 여건속에 죽을 것 같은 위기 속에서도 내가 " 샬롬 " 의 은혜를 누리며 그 현실을 돌파하는 은혜가 있기를 소원하며 겨자씨 같은 나의 작고 연약한 모습 속에서 그늘이 되어 주고 은혜의 안식처를 제공하는 영적인 거목을 바라보시는 예수님의 마음에 내 영혼이 적셔져 나를 하나님 나라를 위한 겨자씨로 세우시려는 그 은혜 앞에 엎드리게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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