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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이제 이방땅인 두로와 시돈 지역으로 향하셔서 이방인들을 위한 복음 사역을 하신다. 당시에 유대인들의 정서로는 이방인들에게 까지 가서 병을 고치고 기적을 베푸시는 예수님을 제자들도 이해를 못 한것 같다. 왜 여기까지 와서 이런 허접한 사람들 까지 우리가 상대를 해야 하는지 하면서 제자들은 생각을 했을 것이다.

 

두로 지역의 한 집에 들어가 아무도 모르게 숨길려 했으나 예수님의 소식을 듣고 온 많은 사람들 때문에 숨을 수가 없었다. 수 많은 사람들 가운데 오늘 등장하는 수로보니게 여인이 있었다. 그녀의 딸이 흉악한 귀신이 들려서 흉악한 모습으로 밍가져 있는 딸을 살려 달라고 간청을 하는 이방여자, 귀신 들린 딸의 엄미로 " 주여 저를 도우소서 " 하며  예수님 발 앞에 얻드린다.

 

예수님께서 이 여인에게 냉담히 반응하시며 말씀을 하신다.자녀의 떡을 위하여 개 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않다는 것이다. 한 마디로 유대인들에게 줄 은혜를 이방인들 에게 까지 줄 것이 없다는 것이다. 여기서 예수님은 이방인들을 " 개 " 로 모멸감을 주는 표현으로 심하게 말을 하였는데 수로보니게 여인의 대답은 딸을 살리겠다는 일념 하에 그런 수치를 문제 삼지 않고 오히려 예수님께 더 간절한 마음으로 주인의 상 에서 떨어지는 부수러기 은혜를 달라고 예수님께 청을 한다.

 

이 여인의 태도에서 나는 오늘 메세지를 받는다.

 

먼저 예수님에 대힌 확신이다.여인은 예수님에 대한 소문을 듣고 찿아와 예수님만이 내 딸의 병을 고칠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 그 확신에 근거한 어떤 수치감도 극복을 하며 예수님을 향한 간절함으로 부터 은혜의 회복이 시작을 한다. 예수님의 치유의 말씀에 대한 간절함이 이 엄마의 태도이고 자세이다. " 간절함 " 이 시작이다.

 

또한 예수님을 알아보는 것에서 출발을 한다. 갈릴리 여러곳에서 병을 고치시는 장면 속에서도 특별히 혈루병을 앓고 있었던 여인처럼 예수님의 옷 자락이라도 만지면 나을 것 같은 획신속에서 예수님의 옷을 스쳐가는 속에 혈루병이 나은것 처럼 지금 이 여인도 그런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

 

예수님께서 그런 모습을 보시고 "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며 돌아가라 " 하시며 여인을 집으로 돌려 보냈는데 여인이 집에 와서 보니 딸이 나음을 받은 것을 경험을 하였다.

 

오늘도 나는 예수님을 향한 간절함을 회복을 해야한다. 지금 예수님은 현실속에서 내 앞에 말씀으로 나에게 나타나신다. 문둥병자, 손이 말라 죽어가는 자, 38년 동안 병으로 걷지도 못하는 자, 앞을 못보는 자, 말을 못하는 자, 귀먹어리, 몸 안에서 피가 밖으로 흘리는 혈루병자, 흉악한 귀신이 들려 동네사람들도 쳐다보지 않고 버려진 사람 등등

 

예수님 앞에서 다 고침을 받고 회복이된 사람들이었다....

 

나도 그런 영적으로 육적으로 병이 든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이다. 오늘 나의 삶에 예수님의 간섭하심과 치유하심과 회복하심이 말씀을 통해 일어나길 소원을 한다.

 

내 안에 예수님을 향한 간절함을 더욱 주셔서 매일 마르지 않는 샘 처럼 내 안에서 말씀의 물댄 동산으로 흐르게 하시고 내 겉사람과 속 사람을 만져주시사 예수 그리스도의 온전함을 덮입혀 주시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의 수로보니게 여인처럼 주님 발 아래 엎드리게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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