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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빌립보 가이사랴에 가셔서 예수님꼐서 십자가에서 달려 죽으심과 삼일후에 다시 살아날 것을 처음으로 말씀하신 후 엿새 후에 오늘 따로 세 제자인 베드로,요한,야고보 만 데리고 높은 산에 올라가서 일어난일 을 말씀하고 있다.

 

예수님꼐서 제자들과 함꼐 올라가서 일어난 일이 변화된 모습을 보였다. " 그 옷이 광채가 나며 세상에서 빨래하는 자가 그렇게 희게 할 수 없을 만큼 희어졌더라 " 고 오늘 본문은 말씀을 하고 있는데 마태는 이 장면을 이렇게 설명을 하고 있다.

 

" 그들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 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 "

 

일단 예수님의 모습이 제자들이 평상시에 본 모습이 아니었음을 고백하는 장면이다. 지금 예수님은 제자들과 같이 동거동락을 하며 매일을 살고 있다. 어디 정해 놓은 집에서 사는 것도 아니다. 먹는 음식이나 잠 자리가 부실했고 제대로 샤워도 못했을 것이다. 어떻게 보면 거의 노숙자와 같은 삶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열약한 환경에서 살고 있었기 때문에 마태가 기록한 대로 얼굴이 해 같이 빛나고 옷이 빨래해서 나오는 그런 빛과 같이 하얗게 된 모습에 놀란 것이다. 아마도 예수님이 하늘에 계셨던 원래 모습으로 보여진 것이다.

 

사도바울은 다메섹으로 가는 도중에 정오의 햇빛 보다 더 밝은 빛 으로 나타나신 예수님을 만나 회심을 한 후에 예수님에 대해 설명을 한다. 

 

" 어두운 데에 빛이 비치라 말씀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느니라 "

 

하나님은 " 빛 " 이라고 사도요한은 그가 쓴 요한일서와 요한계시록에서 선언 하시고 기록으로 전하고 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 이시다. 그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성육신 사건을 요한은 "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 이라,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꺠닫지 못하더라 " 고 말씀하신다. 예수님의 속성은 빛 의 속성을 가지고 계신다. 예수님의 얼굴이 해와 같이 빛나는 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다. 모세가 시내산에서 하나님과 대면을 한 후 백성들에게 나타났을때 모세의 얼굴에서 나오는 광채로 백성들이 두려워 모세의 얼굴을 제대로 쳐다 보지를 못해 모세가 자기 얼굴을 수건으로 가렸었다.

 

 그 빛 되신 주님께서 질그릇 같은 내 안에 보배로 들어와 계셔서 내 안을 빛으로 비추시고 계신다. 어둠이 떠나가고 밝은 빛으로 내 안이 계시록의 새 하늘과 새 땅이 임하는 임마누엘이 복 중의 복 이라는 것을 오늘 다시 새롭게 깨닫게 하신다.

 

 

오늘 본문 말씀은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에 대해 시청각 교육으로 제자들에게 보이신 모습이다. 모세와 엘리야가 나타나 예수님과 대화를 하였다고 전한다. 어떻게 오래전에 죽었던 모세와 엘리야가 나타나 예수님과 대화를 하는 장면을 제자들이 보면서 사후세계를 보고 있었던 것이고 죽은 자들이 생생하게 살아있는 모습으로 대화를 하는 모습에서 예수님이 십자가 죽음과 부활에 대한 것을 실질적으로 보여 주신 장면이다.

 

그 장면이 얼마나 좋고 횔홀했던지 베드로는 여기다가 초막 셋을 짖고 여기서 살고 싶다고 고백을 한다. 산에 올라가 요즘말로 하나님의 은혜와 기적을 본 후 그 은혜에 빠져 있는 모습이었다. 그런 모습을 보고 경험한 은혜를 가지고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다시 산 에서 내려 오신다. 그들의 현실세계로 돌아온다. 황홀한 영적인 은혜의 시간과 공간에서 평상시의 삶의 모습으로 산 위에서 산 아래로 에수님의 너덜너덜한 남루한 옷 그대로 입고 계시는 그들의 삶의 현장으로 다시 내려 온 것이다.

 

은혜를 받고 주님과의 인격적인 교제를 하며 나는 나만이 갖는 영적세계를 경험을 한다. 그런 내 모습에 나의 시선과 관심은 산 에다가 따로 나 만의 공간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철저하게 세상 속으로 사람들이 사는 곳으로 옮겨져 세상 안에서 주님의 빛을 발하는 것을 주님은 원하시고 계시는 것이다.

 

너희는 세상의 빛 이라고 주님이 예수 믿는 사람들의 정체성을 말씀 해 주셨다. 세상과 격리되는 것이 아니라 은혜를 받은 사람들의 시선과 관심이 산에서 내려오는 장면에서 예수님께서 Into the World !! 라고 친히 예수님의 삶으로 제자 들에게 말씀하고 계신다.

 

에수님의 관심과 시선이 어디에 머물고 있는가? 빛 되신 주님을 만난 사도바울의 삶의 현장의 중심은 철저한 Into the World 였었다. 오늘도 나는 은혜를 받은 자로 말씀을 아는 자로 내가 살아가는 최고의 관심이 내 이웃이 되어야 하고 열방에 까지 나아가야 함을 다시 한번 말씀으로 깨우치게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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