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SCROLL TO TOP

율법은 장차 나타날 좋은 일의 그림자 일뿐 참 형상이 아니고 실체가 아니다. 율법과 제사가 불 완전 하다는 것은 제사가 매년 반복적으로 드려지는 것만 보아도 알 수가 있다. 레위기의 제사는 불완전한 제사 여서 하나님 앞에 나아오는 자들을 완전하게 할 수 없다.

 

그것이 율법의 한계였고 동물의 피로 매년 드려야 하는 제사의 한계였다. 율법과 제사는 죄를 생각나게 기억하게 하는 것이다. 동물의 피는 사람의 죄를 완전히 없앨 수가 없다. 하나님 앞에 나아오는 자들이 일시작인 죄 용서를 받는 정도 밖에는 안 되었다. 이런 죄사함의 한계성을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으로 완전해 지게 하시는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실때 하시는 말씀으로 오늘 본문에서 말씀 하신다.

 

" 당신은 율법의 희생제물과 봉헌물을 원하시지 않으셔서 저를 참 제물로 받으시려고 인간이 되게 하셨습니다 "

 

제사와 제물은 율법에 따라 바쳐지는 것인데도 기뻐하지 않으시고 원하시지 않으셨기에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셔서 하시는 말씀의 주제가 " 나는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왔나이다 " 라고 예수님이 말씀을 하시는 것이다. 그 말씀의 근거가 " 두루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것과 같이 " 라는 말씀의 근거를 두시고 말씀을 하신 것이다.

 

사도요한은 "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

누가는 " 모세와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 

 

그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서 아버지의 뜻을 이루시는 것은 십자가에서 단 한 번 그리스도께서 친히 자신을 제물로 바치시는 일인 것이다. 이 십자가 구원사역을 하나님께서는 창세기에서 아담과 하와가 사탄의 유혹으로 넘어져 에덴에서 쫒겨난 실락원을 다시 복락원으로 회복시키기 위해 " 여인의 후손 " 을 준비시키신다. 그 여인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밟고 이 모든 창조의 질서를 원 상태로 회복시키시는 구속사역을 위해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셔서 아버지의 뜻을 십자가에서 이루시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단번의 희생제사로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두를 죄에서 구원 받게 하시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어두움에서 광명한 빛으로 옮겨 지는 거룩한 백성으로 삼아 주신 것이다. 이 모든 것을 정리한 말씀이

 

"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째 것은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라 "

 

첫째 것은 율법에 의한 동물 제사이고 둘째 것은 복음에 의한 그리스도의 십자가 제사 이다. 그래서 율법은 모양이고 그림자 이고 참 형상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시는 것이고 참 형상인 실체는 예수 그리스도 이신 것을 말씀 하시는 것 이다.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사건 하나 만으로도 온 세상이 복을 받은 것이나 다름이 없다. 하나님께서 친히 이 땅에 육신을 입으시고 강림하신 것 자체를 알아보는 것이 복 이다. 임마누엘의 현장이 복 이 되는 것이다.

 

이런 영적인 민감한 감각이 내 안에 충만해 지도록 말씀의 부요함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모든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으로 부터 흘러가는 하늘의 신령한 복이 그리스도를 통해 나 에게 들어온다. 나는 그리스도를 내 안에 모시고 사는 걸어다니는 하나님의 나라이다. 내 안에 흐르는 하나님과 함꼐 하는 임마누엘의 복이 나에게 흐르고 있는 것이다.

 

오늘도 그리스도께서 아버지의 뜻을 이루기 위해 이 땅에 오셨다는 말씀을 하신다. 내 남은 인생의 시간도 나를 위한 시간이 아니라 아버지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통로로서 사용 되어지길 원한다. 이제는 내가 죽고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셔서 그리스도로 인해 내가 온전해 지고 그리스도가 내 안에서 존귀케 되는 삶으로 매일 새로워지고 거듭 나야 하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율법을 페하러 오신 것 아니라 율법을 완성하러 오셨다. 그림자가 아니라 실체이시고 본체이시고 변할수 없는 하늘의 원형이시다. 그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나는 죄에서 해방되는 구원을 맛 보며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게 하신다. 아버지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그리스도를 본 받아 나의 남은 삶도 아버지의 뜻 안에서 그 뜻을 분별하며 이루어 드리는 복 되고 복 된 인생으로 세워지길 간절히 기도 드린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Q.T 가이드 디딤돌 2017.06.01 887
공지 Q.T란 무엇인가? 디딤돌 2017.06.01 263
75 그리스도로 인한 자유함속에 맺는 성령의 열매, 갈 5:1-26 박상희 2019.04.13 19
74 육신의 자녀 VS 약속의 자녀, 갈 4: 21-31 박상희 2019.04.10 15
73 내 수고가 헛 될까 두려워하노라, 갈 4:1-11 박상희 2019.04.08 13
72 육체로 마치겠느냐??, 갈 3:1-9 박상희 2019.04.05 25
71 사도바울과 베드로의 충돌, 갈 2:11-21 박상희 2019.04.04 209
70 바울의 예루살렘과 아라비아, 갈 1:11-24 [2] 박상희 2019.04.02 87
69 다른 복음, 갈 1:1-10 박상희 2019.04.01 10
68 히브리서를 정리하며, 히 13:9-25 박상희 2019.03.31 43
67 영원토록 동알하신 예수 그리스도, 히 13:1-8 박상희 2019.03.29 39
66 Fix your eyes on Jesus !!, 히 12:1-17 [1] 박상희 2019.03.27 14
65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는 사람, 히 11:32-40 박상희 2019.03.26 66
64 언약을 이루는 믿음의 상속자들, 히 11:17-31 박상희 2019.03.24 28
63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며 바라보는 믿음 , 히 11:8-12 박상희 2019.03.23 26
62 믿음의 실체, 히11:1-7 박상희 2019.03.22 33
» 아버지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참 형상, 히 10:1-10 박상희 2019.03.19 24
60 두번째 나타나실 그리스도, 히 9:23-28 박상희 2019.03.18 40
59 첫 언약의 성막, 히 9:1-10 박상희 2019.03.16 77
58 내 영혼의 닻, 히 6:13-20 박상희 2019.03.11 153
57 말씀의 주인이신 대제사장 그리스도, 히 4:12-5:14 [1] 박상희 2019.03.09 49
56 하나님 백성 Esther 2019.03.07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