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SCROLL TO TOP

오늘 본문은 큰 성 바벨론의 멸망에 관한 말씀이다. 큰 성 바벨론은 무엇인가 ??

 

바벨론은 느브갓네살이 다스렸던 나라로 당시 메소포타미아 지방을 지배하고 나아가 가나안땅으로 쳐들어와 남 유대를 망하게 하고 성전을 파괴했으며 남 유다백성들을 다 포로로 잡아간 잔인한 나라 였다. 바벨론의 첫 영화는 아브라함이 살았던 시날 땅 중에 갈대아 우르에서 살때 함므라비왕 에 의해 나라를 꽃을 피웠던 시절이 있었었다. 다 성경에서는 우상의 나라요 하나님을 대적하는 나라의 상징이었고 바벨론이 있었던 시날 땅에 바벨탑이 세워진 것을 보면 바벨론의 뿌리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세력임을 알 수가 있다.

 

사도요한은 천상에서 다시한번 바벨론의 세력이 어떤 것인지를 자세히 보고 알려 주고 있다. 성경에서 말 하는 음녀와 짐승들이 다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숭베하고 경배하여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세력을 말을 하고 있다. 그런 사람들이 짐승의 표인 666을 이마에 달고 다니며 하나님 나라를 공격을 한다. 그런 우상숭배에서 자신들의 믿음의 정절을 지킨 거룩한 신부들을 하나님은 구별하시고 이 심판의 날에 그들을 보호하시고 죽임 당한 어린 양께 속한 자들과 함께 영원히 왕 노릇 하며 영원한 나라로 그들을 이끄시기 전에 큰 성 바벨론이 멸망하는 장면을 오늘 본문을 통해 말씀하신다.

 

지금 우리 눈에 보이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세력들이 많다. 그들이 가진 부와 권력으로 보아서는 영원히 망하지 않고 이 땅에서 떵떵거리고 잘 먹고 잘 살것 같은 모습으로 비쳐지는 그런 것들이 한 시간에 망해 버린다는 것을 오늘 말씀하신다. 큰 성 바벨론이 가진 사치와 땅위에 영화로움이 얼마나 대단했던지를 말하면서 그 대단한 이 땅위에 번성함과 영화로움이 영원히 망한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다.

 

" 바벨론으로 말미암아 치부한 이 상품의 상인들이 그의 고통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울고 애통하여 이르되 화 있도다 큰 성이여 세마포 옷과 자주 옷과 붉은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민 것인데 그러한 부가 한 시간에 망하였도다 "

 

" 이 큰 성이여 바다에서 배 부리는 모든 자들이 너의 보배로운 상품으로 치부하였더니 한 시간에 망하였도다 "

 

이 세상은 두 종류이다. 어린 양께 속하든지 어린 양을 대적하든지 어느 쪽에 속하는 것이다. 이 세상에서 움직이는 가장 큰 논리와 사상은 " 돈 의 논리 " 이고 " 돈 의 힘 "의 사상이다. 돈 이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있다. 그런 맘몬 신에 붙들려 사는 사람들이 그런 세상 가치관을 가지고 자신들의 평생에 힘을 들여 쌓는 것이 바벨탑이고 큰 성 바벨론이다. 그 바밸론의 가치관과 사상들이 거룩한 신부들의 공동체인 교회에 까지 들어와 교회 안에서도 이미 세속화의 물결이 넘친지가 오래 되었다. 이런 시대의 조류에 내가 어떻게 나의 믿음을 지키며 살아갈 수 가 있는지 매일 말씀 앞에서 나와 주님과의 깊은 교제와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 방법 외에는 다른 특별한 방법이 없다는것을 매일 깨닫게 하신다.

 

세상의 것 들은 다 일시적이고 영원하지 않다. 잠시 있다가 없어지는 것들이 바벨론의 특징이다. 그렇게 잠시 있다가 없어지는 것을 위해 내 평생을 그것들을 위해 힘을 다 쏫게하는 것이 사탄의 전략이고 사탄이 사람들을 향한 바람이다. 사탄은 어떻게 하든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사람들이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에서 떨어지게 하여 주님과 멀어지게 하여 다른 것들을 붙들고 살아가게 하는 것이 목표이다. 그런 사탄의 전략에서 놀아나지 않고 나를 지키려면 분명한 것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사도요한 당시에 세상을 지배한 나라는 로마제국이었다. 당시의 로마의 귀족층과 황실의 삶은 극도의 사치와 방탕함속에 살고 있었으며 로마에 살고 있었던 인구중에 절반이상의 숫자가 노예들 이었다. 당시 특권층을 위해 존재한 노예들이 복음을 받아들여 예수를 믿고 영접한 그리스도인들이 되어 자신들의 삶을 로마제국이 아니라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 눈이 띄어 자신들의 삶을 던진 것이다. 로마의 핍박과 박해 가운데서 세상에서 가장 별 볼이 없어 보이는 하찮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의 역사가 가장 사치스럽고 화려했던 로마 황실에 까지 진행이 되어 사도바울이 로마감옥에 갇혀 복음을 전한 복음이 이렇게 퍼져나가 300년후에 로마가 기독교를 국교로 인정하는 나라로 큰 성 바벨론이 복음으로 무너진 역사를 보게 하신다.

 

이젠 그런 바벨론의 멸망이 단순히 나라가 무너지고 개혁이 되는 수준이 아니다. 이젠 하나님을 대적하는 세력들의 총 집합체가 영원히 하나님의 심판으로 멸망을 하는 것이다. 새상의 종말에 벌어질 하나님의 심판은 단순한 심판이 아니다. 영원히 살든지 아니면 영원히 죽든지 하는 영원을 담고 있는 심판이다. 그 종말의 시간에 세상역사가 닫혀지고 하늘의 역사가 우리들 눈 앞에 펼쳐진다. 사도바울은 이런 모습들을 우리가 수건이 벗겨지지 아니하여 희미하게 알고 있던 것을 수건이 벗겨져서 주의 영광을 확실히 직접 보게 될 것을 말씀하셨다.

 

" 오늘 까지도 구약을 읽을 때에 그 수건이 벗겨지지 아니하고 있으니 그 수건은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질 것이라. 오늘까지 모세의 글을 읽을 때에 그 수건이 그 마음을 덮었도다. 그러나 언제든지 주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겨지리라.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광으로 말미암음이니라 "

 

하나님의 창조사역으로 창조된 이 세상의 종말이 온다는 것을 오늘 본문을 통해 큰 성 바벨론이 망한다는 것을 보면서 나의 남은 인생의 시간에 찿아올 종말을 다시 생각해 보게 하신다.

 

세상의 종말과 내 개인 인생의 종말 !! 

 

이 두가지 종말을 향해 시간은 흘러가고 있다. 멈추지 않는 시간의 흐름속에 사람들이 다 늙어가고 죽어간다. 내가 사는 이 땅과 내 개인의 삶 속에 반듯이 마지막 종말이 있다는 사실 앞에 나를 겸손하게 만드신다. 나의 남은 시간이 얼마인지 모르지만 최선을 다해 이 땅에 나를 통해 하나님 나라의 확장의 통로가 되고 생명의 통로로 살다가 망할 큰 성 바벨론에서 나오라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바벨론의 죄에 참여하지 않고 받을 재앙을 받지 않도록 오늘 나의 삶을 말씀앞에 충실히 살게 하도록 말씀으로 깨우쳐 주신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Q.T 가이드 디딤돌 2017.06.01 940
공지 Q.T란 무엇인가? 디딤돌 2017.06.01 299
193 너희는 지켜 행하라, 신 4:1-14 박상희 2020.04.01 8
192 모세의 마지막 기도, 신 3:23-29 박상희 2020.03.31 8
191 세 지파의 요단동편의 선택, 신 3:1-22 박상희 2020.03.30 7
190 하나님의 일방적인 은혜, 신 2:16-37 박상희 2020.03.28 22
189 광야 에서도 부족함이 없었느니라, 신 2:1-15 박상희 2020.03.26 9
188 가데스 바네아의 교훈, 신 1:19-46 박상희 2020.03.25 10
187 광야 40년 11월1일의 신명기 서론, 신 1:1-8 박상희 2020.03.23 4
186 성전건축을 감당하는 백성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 학 2:1-23 [1] 박상희 2020.03.21 8
185 산에 올라가서 나무를 가져다가 성전을 건축하라, 학 1:1-15 [1] 박상희 2020.03.20 8
184 부활의 주님과 요한의 아들 시몬, 요 21:1-25 박상희 2020.03.19 4
183 부활의 증인들.. 요 20:1-31 박상희 2020.03.17 15
182 초막절에 주시는 메세지, 요 7:1-52 박상희 2020.01.30 30
181 오병이어의 메세지, 요 6:1-59 박상희 2020.01.25 18
180 예수님의 자증적 설교, 요 5:19-29 박상희 2020.01.18 31
179 알아보는 은혜, 요 3:22-36 박상희 2020.01.10 31
178 예루살렘 성전에 대한 예수님의 책망, 요 2:13-25 박상희 2020.01.08 29
177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 요 1: 19-28 박상희 2020.01.03 18
176 말씀,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생명 그리고 빛, 요 1:1-13 박상희 2020.01.01 20
175 쇠사슬에 매인 사신, 엡 6:18-24 박상희 2019.12.31 15
174 하나님의 전신갑주, 엡 6:10-17 박상희 2019.12.30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