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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x your eyes on Jesus !!, 히 12:1-17

박상희 2019.03.27 08:20 조회 수 : 14

오늘 본문은 이러므로로 시작을 한다. 앞에 11장에서 구약에서 믿음으로 살았던 믿음의 선진들을 열거를 하면서 이제 히브리서를 읽을 독자들인 신약의 성도들에게 믿음에 대해 말씀을 하는 것이다.

 

믿음에 대한 것을 당시의 로마의 원형경기장에서 벌어지는 " 경주 " 로 설명을 한다. 믿음의 경주라고 말씀을 하면서 믿음은 인내가 필요한 장거리 경주인 마라톤과 같이 비쳐지고 있다. 그 경주는 앞서 열거한 믿음의 선진들이 이미 치룬 경주인데 그들이 우리가 치룰 경주에 증인이 되어 준다는 것이다. 앞서 경기를 치룬 선진들의 삶의 경험으로 우리도 그렇게 따라가며 이 경주를 완주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믿음의 경주에 출전하는 선수들에게 당부를 하는 말씀이 첫째는 "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버리라 " 고 말씀을 하신다. 마라톤 선수가 경주에 나아갈때 가벼운 운동복만 입고 나간다. 몸에 무겁고 몸을 감싸고 있는 어떤 것도 몸에 지니고 나아가지 않는다. 몸을 가볍게 하여 경주에 나아가는 것 처럼 우리도 믿음의 경주에 우리의 죄로 인해 억눌려 있는 어떤 것을 다 벗어버리고 나아가야 한다는 것을 깨우치신다. 또한 믿음의 경주에 목표를 가지고 뛰어야 한다. 마라톤의 결승지점을 향해 뛰듯이 경주에 끝인 목표가 있다는 것이다.

 

사도바울은 이런 믿음의 경주를 고린도전서에 상세히 설명을 하였다.

 

"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릴지라도 오직 상을 받는 사람은 한 사람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상을 받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애 절제하나니 그들은 썩을 승리자의 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 고 믿음의 경주에 대한 것을 말씀을 하였다. 믿음의 경주에 영원히 썩지 않을 상이 있다는 것이다. 그것을 위해 향방 없이 허공을 치는 것 같이 뛰는 것이 아니라 정확한 목표를 향해 전진 할 것을 말씀을 한다.

 

그 목표가 " 얘수 그리스도 " 이시다. 목표이신 예수를 향해 "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 라고 말씀을 한다. 예수는 믿음의 창시자요 완성자 이시고 예수가 이 경주의 목표지점 이기에 예수를 바라보고 경주를 뛰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말씀의 영어 번역이

 

" Fix your eyes on Jesus " 이다.

 

왜 예수 그리스도께 우리의 눈을 고정 시켜 바라보아야 하는가???

 

다름 아닌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가 죄로 말미암아 죽을수 밖에 없던 상황에서 예수가 지신 십자가로 인해 죄에서 자유함을 주시고 죽음의 길 에서 살 길을 열어 생명의 길을 주셨기에 예수를 따라가고 예수께 다다르면 우리의 최종 목적지인 영생의 길에 무사히 도착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예수 그리스도를 "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 고 십자가의 모든 고난과 치욕을 끝까지 참으신 인내 속에 얻은 우리의 구원을 말씀을 하신다.

 

그 믿음의 경주 속에 때때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징계가 있다는 것을 또한 말씀 하신다. 믿음의 길을 걷는 것은 아스팔트 같은 포장된 길에 카펫이 깔려 그 위에 꽃가루 뿌려 놓은 길을 가는 것이 아니다. 앞서 11장에 말씀하신 믿음의 선진들이 걸었던 길이 다 고난의 길을 걸었던 것을 말씀을 하였다. 그 믿음의 사람들이 걸었던 길을 이젠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믿음의 눈으로 확신을 가지고 걸으라는 것을 당부를 하신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고난의 길이 즐거워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는 믿음의 열매를 맺힌 다는 것이다. 그런 길을 걸어갔던 앞서간 수 많은 증인들이 있다는 것을 이미 말씀하신 것이다.

 

내가 지금 살고 있는 21세기는 첨단문명을 자랑하며 인류의 역사 가운데 가장 찬란한 문화를 꽃 피운 시절에 살고 있지만 영적 으로는 타락한 어둠의 시간 속에 살고 있다. 이런 시간 속에 내가 믿음의 정체성을 유지하며 세상속에서 구별된 삶을 살며 믿음을 지킨다는 자체가 전쟁이다. 이 전쟁에 이기기 위해 나는 오늘도 내가 치루어야 할 전쟁의 대장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가야만 한다. 내 믿음의 경주에 목표가 되신 그리스도로 인해 살 소망이 생기고 다시 시작할 새 마음이 생긴다. 그래서 예수로 소망 삼은 힘으로 인해 세상에서 쓰러지고 지쳐 힘든 나의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는 새 힘을 오늘도 주님으로 부터 공급 받는다.

 

내 삶의 주관자 이시고 주인 이시고 왕이신 그리스도로 인해 나는 오늘도 다시 살아갈 소망을 갖게 하신다. 십자가 죽음의 쓰러진 자리에서 머물지 않고 부활의 능력으로 나를 다시 일으켜 세우시는 에수 그리스도를 오늘도 바라볼 수 있는 은혜에 내 영혼의 깊은데서 부터 올라오는 찬양으로 오늘 하루를 시작케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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