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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가 안디옥교회를 방문을 한다. 왜 방문을 했는지는 말씀을 하지를 않고 있기에 이유를 모르는 안디옥교회의 방문기간에 베드로가 안디옥교회의 이방인 성도들과 같이 식사를 하는 것이 자연스럽게 벌어진 것이다. 그런데 그때 예루살렘교회의 지도자인 예수님의 동생인 야고보가 보낸 사람들이 왔다는 소식을 듣고 베드로가 에루살렘에서 온 사람들을 두려워하여 이방인들과 함께 하는 식사자리에서 일어난다. 그것을 본 바나바도 그 식사자리를 떠나는 모습을 보고 바울이 책망을 하는 장면이다.

 

안디옥교회는 예루살렘교회의 일곱집사인 스데반의 순교와 함께 예루살렘 교회에 몰아친 핍박 때문에 많은 성도들이 흩어짐 속에 수리아 안디옥에 세워진 이방인 교회이다. 당시 로마제국 안에 5대 도시가 있었다. 그 5대 도시 가운데 세번째로 큰 도시가 수리아 안디옥 이었다. 그 당시에 수리아 안디옥은 많은 인종들이 거주한 국제도시였다. 예루살렘에서 핍박으로 흩어진 교인들을 중심으로 세워진 안디옥 교회의 구성원이 당연히 유대인들로 출발 하였지만 나중에는 이방인들이 주축이 되어 예루살렘 교회의 교세보다 더 큰 대형교회가 되어간다. 그런 상황을 보면서 예루살렘 교회는 안디옥 교회에 담임목사로 바나바를 파송을 한다. 영적인 책임자로 바나바를 파송한 후에 바나바로 인해 더 많은 사람들이 몰려와 교회가 엄청 부흥이 된다.

 

이런 상황에서 바나바는 길르기아 다소에 있는 바울을 찿아가 안디옥 교회로 오게하여 공동사역을 하며 같이 1차 전도여행을 떠난다. 1차 전도여행에서 돌아온 후 안디옥 교회에 할례문제로 교리적인 문제가 발생을 하여 바나바와 바울을 예루살렘에 파송하여 이방인들은 더 이상 유대인이 따르는 율법과 할례를 따르지 않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으로 결론을 내리고 안다옥 교회에 알린다.

 

그 후에 베드로가 안디옥 교회를 방문을 한다. 당연히 방문을 한 안디옥교회 성도들과 식사를 하는 자리가 빈번하게 있었을 것이다. 베드로의 이번 안디옥 교회 방문은 분명 고넬료 집 안에서 벌어진 성령세례를 경험한 후에 방문 한 것은 틀림이 없다. 이미 베드로는 고넬료 가정을 통하여 이방인들도 우리와 똑같이 성령을 받는 것을 목격을 하고 환상 가운데 나타난 부정한 음식에 대해서도 자유함을 받아 지금 에수 그리스도로만 구원을 받는다는 것을 확실히 체험한 후 였는데도 베드로가 이방인들과 함께한 식사자리를 할례파 유대인들을 의식을 하여 피할 만큼 베드로가 평생 유대인으로서 살아오면서 따랐고 지켰던 율법의 길이 얼마나 강하였다는 것을 복음의 진리를 알고 있는 베드로에게 마저 벌어진 것으로 간접적으로 말씀 해 주고 있는 것이다.

 

베드로가 고넬료 집안에서 체험한 일은 특별한 주님의 은혜였다. 유대인에게나 이방인에게나 차별이 없이 복음이 전해져 오직 그리스도로 인한 구원이 온다는 것을 베드로는 알고 있었다. 그런 베드로가 이방인 교회인 안디옥교회에서 이방인들과 식사자리를 예루살렘에서 온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피하는 장면을 바울이 책망을 한다. 이 대목에서 바울은 어떻게 공개적인 자리에서 베드로를 책망할수 있는가? 조용히 둘 만의 대화로 권면을 하고 부탁을 하여 부드럽게 넘어 갈 수도 있었는데 이렇게 예수님의 수제자인 베드로에게 무례하게 행동을 하는지 모르겠다. 왜 그렇게 당돌하게 마지막 사도인 바울이 수제자 사도에게 공개적으로 책망을 하였다고 성경에 기록을 할 정도로 말을 하고 있는가? 그 사건을 이렇게 까지 성경에 기록을 하여 베드로를 망신을 줄 만큼 무언가 메세지가 있는 것 인가 ????

 

지금 사도바울은 Seniority 상에 있어서도 말째 사도이다. 그런 바울이 수제자인 베드로를 향해 이렇게 까지 책망을 한 이유는 다름아닌 복음의 순수성을 지켜 나아가기 위함이었던 같다. 만약에 베드로의 이런 행동을 덮어 주고 넘어가면 당시의 이방인 교회에서 보이지 않는 율법과 할례가 구원의 기준으로 정당화 될 수 있기에 바울은 베드로라 할지라도 복음의 진리를 지키기 위해 인간적인 면을 내려놓고 공개적으로 책망을 한 것이다.

 

지금의 분위기는 복음과 율법이 공존하는 분위기이다. 확실히 정리가 되질 않는 모습속에 진리를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대사도인 베드로 마저 복음의 본질을 왜곡하는 현장을 그냥 넘어갈수가 없는 복음을 향한 사도바울의 마음이 농축되어 있는 현장이다.

 

이 본문을 주로 베드로의 외식에 촟점을 맟추어 성경을 보아 왔었는데 베드로의 외식 보다는 복음의 순수성과 본질을 지켜나감에 있어서 어떤 인간적인 불이익과 관게의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제자 베드로를 향한 사도바울의 행동에 대한 하나님의 마음을 흘리시는 것을 보게 하신다.

 

나도 인간적으로 좋은 것이 좋다는 식으로 말씀 앞에서 타협하는 면이 많이 있음을 깨닫게 하시고 본문을 통하여 회개하는 마음을 주신다. 바울과 같은 마음으로 행동을 하지 못한 나의 삶을 보게 하신다. 말씀의 진리를 수호하고 진리에 따라가는 삶이 되지 못하고 하나님과의 관계 보다는 눈에 보이는 나의 유익을 계산하며 인간관계를 우선시 하는 모습을 떠오르게 하신다. 나는 이제부터 더욱 말씀과 복음의 진리를 지켜나아가야 함을 꺠우치게 하셔서 내 주위에 말씀의 무지와 복음을 왜곡하는 불쌍한 영혼들을 보며 아버지의 마음으로 그들을 바라보고 애통해 하는 마음을 갖도록 나를 말씀에 귀를 기울이게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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